한국인은 그냥 괴롭힘을당하는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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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그냥 괴롭힘을당하는 도와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1650253/
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37:33.57 ID : V2Hck2qF0
나는 일본어 말할 수 있지만 부모가 모두 한국인이야
그래서 내가 괴롭힘을 당하고 2 년 정도 서지만 예전 부모
"왜 한국 사람 아닌데 일본에 살고있는거야?"라고 말하면
"일본은 원래 한국 이었기 때문에 살아도 괜찮은가, 그리고 일본인은 우리 한국인 다양하게 해왔다"
라든가 있기 때문 "그거逞造겠지? 모두 말하고있어 K-POP도 난 전혀 좋아하지 않으며"
라고 말하면 마음껏 맞거나 챈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폭력뿐
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38:08.15 ID : SZhFqKkc0
너의 태어난 불행을 저주하지만 좋은
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38:26.90 ID : sncTuMvp0
나라에 어서 (협박)
1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39:51.02 ID : HNiNJVXA0
>> 1
먼저 부모에게 올바른 교육 시켜라
2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1:14.94 ID : V2Hck2qF0
>> 13
그렇게하려고 생각하고 진실을言いまくっ있다면 폭력 차인거야
여자라면 강간 이라든지 있던 것일까?
부모 모두에서 폭력이야 정말
1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0:26.20 ID : V2Hck2qF0
별도 나는 한국의 역사 운운은 전부 한국이 만든다고 생각하고있는거야
최근 아니 "오키나와는 한국의 것! 자원 일부 내놔!"같은 스레 서 있었지만
진짜 자신의 나라가 비참여, 조금은 노력하면 좋은데
2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1:51.86 ID : r0fpsPjN0
> 그 때 일본인은 우리 한국인 다양하게 온
진짜로 이런뿐가여 ...
정말 망상 속에 살고 있구나.
3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3:54.34 ID : V2Hck2qF0
>> 23
초등학교 3 년 정도 일까, 계속 어머니가 일본이 나쁜 곳 말하고 있었지만
인터넷하기 시작하여 여러가지 조사하면 전부逞造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도 믿을 수 없다
2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2:08.02 ID : eKnCTiZm0
>> 1은 몇 살?
3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3:54.34 ID : V2Hck2qF0
>> 24
고등학교 1 학년 중학교 같은 놈과 학교 쓰고 주위에서 더 괴롭힌다
2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2:34.77 ID : 8o2bB / + j0
싫으면 죽어
2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2:58.27 ID : 5CRm8DAn0
아동 상담소에 전화하기っ
3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3:15.03 ID : ebV2WNOW0
그런 것 신경 이전 세부터 교제있는 친구라면 그런 허브하거나하는 것은 없을
그 친구와 놀
3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5:37.41 ID : V2Hck2qF0
>> 31
초등학교 5 학년 정도까지는 가득했지만 초등학교 6 년 정도가되고 나서 그 녀석들이 모두 무시하거나 온
왜 그럴까 생각 물으면 "인터넷 봐라, 너도 그 나라 사람이다 김치 냄새 때문에近寄ん말라"
라는 말을 계속 집에 돌아와서 울고 있었다. 인터넷에서 여러가지보고 시작한 것은 중학교 1 학년 무렵
3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6:09.03 ID :/ NI1V4j10
뭐 정말로 일본인은 한국에 다양한하고 왔지
전쟁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익이없는 원조를 다양하게
일본인은 카스구나 진짜로
3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6:20.94 ID : eKnCTiZm0
어머니는 어떤 얼굴을하고있어?
3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7:04.88 ID : V2Hck2qF0
>> 38
상상대로
눈가는 니
4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7:06.37 ID : wNsnXR1w0
이를 계기로 일본을 떠나 세계羽ばたこ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미움받지 않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4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9:06.70 ID : V2Hck2qF0
>> 40
정말 그것
그래서 여행 이라든지도 가본 적이 없다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일본인 척 여권도 위조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귀찮고 가고 싶지 않다"
라고 부모 말해 왔고, 무엇인가 또
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0:28.24 ID : vLD0FyNh0
>> 45
그럼 이제 너 혼자 다 수속 집을 나올 수밖에 없는데
6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3:14.80 ID : V2Hck2qF0
>> 53
앞으로 그렇게하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왕따도 학교 필사적으로 가서 배우고있다
4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7:50.24 ID : uAU2fRpc0
한국에 돌아가도 차별되는 거지
면 죽을 수밖에 없지
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8:42.74 ID : vLD0FyNh0
뭐, 청천는 판단력없이 괴롭히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
하지만 정가 예고도없이 브치 끊어져 폭력에 호소 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 더라
점원 나 혼자 였고, 또 적당히 머리 숙여 "이걸로 이겼다고 생각으로 빨리 나라에 돌아가"라고 생각 했군요
4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49:47.34 ID :/ E4aDLeC0
재일은 한국에서도 미움받는 것 같은데 wwwwwww
51 : 인법첩 [Lv = 17, xxxPT】 : 2012/07/07 (土) 17:50:00.42 ID : LDKj/bcF0
중학교 때 한국인 (통명)가 군
인종 아니고 쿠챠라라는 것은 상당히 미움 받고 있었지만
6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3:14.80 ID : V2Hck2qF0
>> 51
부모는 쿠챠라지만 나는 쿠챠라 아니야
5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1:06.58 ID : sAtmvj2zO
다소 참고해라, 세미 언과 불평뿐 처지는 버릇이 일본에두고주고 있으니까.
나라가 나라만큼 편견으로 볼 수있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성인되면 가족의 인연 끊고 어딘가 다른 리케이션 곳에서 데미지 최소화 살면 좋다.
5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2:18.61 ID : P7pTpIzb0
왜 부모가 한국이라고 외부에 들키지て거야? 여기가 잘 모르겠어. 근처에서 스포일러?
6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3:14.80 ID : V2Hck2qF0
>> 59
이름이 먼저 일본인 같은 이름이 아니
그것 어렸을 때 작문인지 뭔지 부모가 한국인 운운 내게서 말하고 있었고
8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7:01.83 ID : vLD0FyNh0
>> 59
놀이 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 있었을 때, 일본인의 행세하고 정이 많이왔다
같은 정끼리인데 서투른 말씨의 일본어 이야기 키모 산
정 말로 대화해라라고 생각 했군요
아무리 깨져도 꼬리에 빛나는거야
6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2:37.10 ID : hcHt57KHO
한국인 꽝 없음
6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3:53.96 ID : xH/qQ0Cz0
>> 62
한국인이라고해도 괜찮은 인간은있어
하지만 한국에서 제대로 일을 말하면 미치광이 인정되고 격리되기 때문에
6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3:25.20 ID : eKnCTiZm0
일본의 욕을 말한다면 한국 가면 좋잖아는 부모에게 말할
7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4:44.53 ID : V2Hck2qF0
>> 65
그것 최후 맞는다
8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7:01.83 ID : vLD0FyNh0
>> 72
교양이란 소중한구나
결국 폭력으로 호소하고 온다고 ・ ・ ・
솔개가 매를 낳은 하나
6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3:28.63 ID : pQelTxkB0
이 나라가 싫으면 돌아가라
7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4:44.53 ID : V2Hck2qF0
>> 66
나는 일본 좋아해 그냥 왕따 같은 것은 없애고 원하는
나는 K-pop도 대변 같은 억지 싫고
정직 이니까 한국인인데 가사에 일본어 들어 있는지 몰라요, 영어라면 아직 알지만
7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5:36.34 ID : BaGcQQju0
>> 1
부모로부터 떨어진 것이 좋아
9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9:10.69 ID : V2Hck2qF0
>> 74
한시라도 빨리 떠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의 일본도 상당히 끝나고 있기 때문에 자립 했더니 어떻게든 될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다
9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1:02.99 ID : vLD0FyNh0
>> 91
미국 가서 귀화 해 본다 든가
9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3:28.16 ID : V2Hck2qF0
>> 94
총 가질 나라는 조금 무서워
7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5:52.75 ID : O1oupPFz0
이것 너의 것
8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7:13.65 ID : BD / H + kuT0
뭔가 자신만의 기술로 들어가면 좋지 않았을까?
니가 좋은 물건을 낳고 낼 수있게되면 인터넷에서 비뚤어져는 있지만 등 지금보다 정당하게 평가되는 거 아냐
8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7:45.45 ID : n2Wdt4IHO
>> 1이 사실이라면 부모는 이렇게 말했다 니가 난 좋아
9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9:10.69 ID : V2Hck2qF0
>> 84
감사
정직 불효 모르지만, 나는 왜 진실을 말했다에 맞거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집단 폭행되어 버리지만, 이런 부모 반대로 폭력으로 가르쳐주고 싶어
8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7:59.28 ID : qMD9yPdk0
한국인이라고하는 것만으로 차별되는 것은 >> 1의 친구 천박함을 느낀다.
가령, 한국은 대변에서 당연히도 경험상 알고있어도, >> 1을 먼저 한 사람의 인간으로 보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거기 선입견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누구나 피할 수 없다.
然노새, >> 1은 그것에 굴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것에지면, >> 1은 안된 아저씨 또 한 걸음 더 가까이된다.
8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7:58:33.54 ID : 0b0yUcKj0
솔직히 나라가 동공 엉망진창 말하는 녀석은보고있어 비참
>> 1이 나쁜 놈 아니면 일반적으로 사이 좋게 지낼 수있을
단지, >> 1과 관련해서, >> 1의 가족에게 무언가된다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똑같은 인간 이니까, 나쁜 사람 이외는 국가 관계없이 사이 좋게すりゃ좋은데
9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0:29.82 ID : V2Hck2qF0
>> 89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특히 나 같은 공간 주위
좋은 인간 운운보다도 재일만으로 NG 인거야
내 고등학교, 중학교도 그렇지만 DQN도 2ch보고있는 시대
이런 절대 이상해
9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1:31.68 ID : LMVjf3uB0
왕따의 이유가 한국인은 뿐인가 살펴보고나요?
9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3:28.16 ID : V2Hck2qF0
>> 95
모두 "인터넷에서 봤는데 한국 운운 그래서 너도 한국인 이니까, 죽을 사라ろくせ전하지"
이런 것이
한국의 자업자득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는 일본이 좋으면 때문에 내 조국도 가르쳐주고 싶은거야
101 : 인법첩 [Lv = 15, xxxPT】 : 2012/07/07 (土) 18:04:22.53 ID : gf3XGXCS0
랄까 네요 아직도 그대는 낫다니까 괜찮지만 재일 및 한국인이나 알고있는 놈이 정말 쓰레기 이었으니까요?
대학에서 한국어를 제 2 언어로 이수하고 있었지만, 수업 내용의 절반은 일본의 나쁜 점과 한국의 장점이었고, 그 강사가 데리고 온 유학생과의 교류회에서 우선 한 언어 위해서는 독도는 우리 영토라고 말하기 시작 처치, 남자는 일본인의 여자에 기분 나쁜 정도 찰싹이고
나의 아버지는 옛날부터 조선 사람과 놀지 말라고 말했었 것을 나는 레이시 스트 최저 이네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한국어 이수했지만 완벽하게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라고 깨달어요
아무리 니가 좋은 놈지만 동포 이렇게 말했다 행위 멈출 수 없다면 동일한 평가 밖에 난 내리지 않은
10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8:05.35 ID : V2Hck2qF0
>> 101
내 부모도 그런 느낌
6 개월 정도 계속 독도 독도는라고 말하고 있었다, 귀에 못이있는 정도
10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5:08.47 ID : xwPNaPOd0
일본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있는데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있는 녀석은 쓰레기구나
단지 차별 주의자
10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8:05.35 ID : V2Hck2qF0
>> 103
아니, 나에게도 알
이것은 차별 아니야, 구분. 한국이 대변 것은 피가 한국인의 내라도 아는
10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08:36.37 ID : BkggReAr0
정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과대을 진짜로 믿고 있는지 정
11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0:37.64 ID : V2Hck2qF0
>> 109
믿는 것, 적어도 내 부모는
12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1:52.44 ID : BD / H + kuT0
어떤 기술 습득해라라고
한국인에서도 보통으로 평가되는 사람은있는 것
12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4:19.68 ID : V2Hck2qF0
>> 121
발명 이라든지 유명되고, 생방송 등으로 다루어지고있을 때
결사의 각오로 모두言いまくり싶다
13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6:43.43 ID : VGy2flIi0
>> 127
이것은 낚시가 아니
1 가찌쵼예요
12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2:59.23 ID : VGy2flIi0
1 부모님은 무슨 일을하고있는거야?
대답에 따라 낚시인지 알기 때문에 가르쳐라
12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4:19.68 ID : V2Hck2qF0
>> 122
아버지 의심스러운 가게의 오너? 어쩐지 점장ぽい느낌, 나에게는 아직 이르다!라고 말하고있다
어머니 아버지의 돈으로 빠찐카스
12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3:49.70 ID : GWo7vORg0
최근 죽음을 각오하고 한국은 역사의 날조 그만 두어야도 말한 사람에 대한 본국의 반응은?
13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5:14.89 ID : V2Hck2qF0
>> 125
부모는 아마 모르는
매스컴이 다루지 못한 때문인지 ・ ・ ・
단지 알면 안에서 "또 한국인 스푸핑 일본인이 운운"이라고 않을까
13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5:22.68 ID : kb4fgV1J0
부모의 나라니까 어느 정도는 존중 줘라
반일이 많아도 극단적인 것을 말하고있는 것은 일부 카스 뿐이지
그것 부모가 한국 사람은 단지 차별 오는 놈은 사람으로 끝나고 있기 때문에 교제할 필요 없다
13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7:17.91 ID : V2Hck2qF0
>> 131
아까도 말한대로 한국의 자업자득, 나는 운이 나빴다라고 말하면 응석지만
솔직히 나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있다. 다양한 말해 오는 녀석부터도 내게서해도
차별이 아닌 구별이야 이것은 지난 2 년 정도로 정말 깨달았다 그것
13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8:17.83 ID : BNOkdGgo0
내가 알고있는 재일에 제대로ぽい놈이 없다
14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9:46.23 ID : V2Hck2qF0
>> 137
아이는 모르지만, 어른이 괜찮은 놈은 않은
특히 한국 → 일본이라는 느낌으로 온 성인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종교이야 정말
14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0:51.86 ID : BNOkdGgo0
>> 141
아이이야
게다가 외형이 한국인의 템플릿
16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7:19.65 ID : V2Hck2qF0
>> 143
세뇌된 부모에게 세뇌되어있어 그것
빨리 진실을 전하고 편이 좋은 늦게되어도 모르는거야
14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19:36.19 ID : WzL84eoI0
자신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이성을 잃기 쉽다거나
14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1:38.86 ID : V2Hck2qF0
>> 140
인터넷을하기 시작 화병이라는 것은 알고 가까워지면되면 억제하고
단지 역시 바로 이성 이렇게되는 것은 자주있어
하지만 2ch하고 있으면 최근 몇 말해도 흘릴 수 있도록 될 수 있었다
1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1:32.01 ID : TXw + pwm / 0
자주 왜곡 없는데
14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1:54.18 ID : MmrlDRTa0
한국인은 그냥 괴롭힘을당하는거나 괴롭힘을당하는 이유를 한국인의 탓으로 뿌리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잖아
이러니 한국인은
14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2:56.49 ID : sAtmvj2zO
국가만큼 첫인상에서 한발두고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거기서부터 사이 좋게 지낼 수지는 >> 1의 행동대로 겠지.
16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7:19.65 ID : V2Hck2qF0
>> 149
무시된다지만 교실 들어가 자리 앉아
자리 근처에서 말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인사 라든지하는, 안녕이라고
선생님은별로 한국 사람이라는 자의식이 아니라 대단히 마음에있다, 혹은 연민인가
15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3:23.87 ID : VGy2flIi0
1 듣고 싶은데 독도는 일본땅이야?
16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7:19.65 ID : V2Hck2qF0
>> 151
다케시마 말하고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영토 텐데
간단한 생각조차 할 수 없어 내 조국의 인간은
1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4:05.69 ID : e0Gvc4fX0
뭐 테이블도 있고 뒷면도 있구나
16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7:15.98 ID : t8BlAS7l0
한국은 좋은 곳에 김치 이외에 없잖아
그런데도 일본 DIS 정액 있고 말야
다른 나라의 국기를 아무런 망설임도없이 따라올 라든지있을 수 없지요
16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28:54.93 ID : V2Hck2qF0
>> 162
어딘가의 대학에서 시트인지 뭔지가 일본의 국기에서 한국어로 "취하되고 나서 들어오세요"라고 써있는 이미지
그게 가장 화가했고 비참하게 된
이번 부모 앞에서 프린트 한국의 국기 (A4) 비리 잘라 줄까 마라
죽는 영역까지 도달 겠지
17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30:59.01 ID : BNOkdGgo0
>> 167
그것 진짜?라고 듣고 싶지만, 이웃 나라면 할지도 않는데
국기를 깨는 건 그만둬
나도 솔직히 한국에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국기에 손을 내려고 생각하지
17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32:47.98 ID : V2Hck2qF0
>> 171
자
이제보기 → 나는 한국인이다 캬 키모이 느낌이야 내 주위
18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35:43.96 ID : BNOkdGgo0
>> 178
그 동영상 보는 순간 질렸다
타국의 국기를 밟지 시키거나 쓰레기 이전 문제이야
19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39:00.16 ID : V2Hck2qF0
>> 184
응
하지만 이런 사실을 일본은 텔레비전으로 방송 없죠?
어째서 일까
한국이 S에서 일본이 M에서 SM 플레이도 있을까
19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41:05.68 ID : 8MrA/tHl0
>> 190
한국에 간 적이 있지만 모두 포켓몬하고 있었고, 오락실에서는 단레보, 드래곤볼, 록맨과 일본의 게임뿐이었다지만 ...
20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43:52.81 ID : V2Hck2qF0
>> 197
하지만 일본은 싫어라고 말하는거야
포켓몬도 드래곤볼도 일본 것도 일을 알면서도
내심이라고 세뇌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한국의 것)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18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33:10.39 ID : 8MrA/tHl0
항상 생각하지만 이성을 잃기 쉽다 것은 젊은이 일반적인 특성이며 한국인의 특징 아니 지요
18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35:09.06 ID : V2Hck2qF0
>> 180
부모를보고 생각하는 젊은이 일반적인 특성이며 더욱이 한국인의 특징이기도하다
19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41:08.92 ID : Xiqwb9Ln0
한국인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 (없음)."한국 축구 회장에서
한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욕 동영상이 진짜 "일본인이 지진으로 죽어 기쁘다"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있는 반일 교육
212 : 以下,名無し에 대신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46:18.88 ID : 1oEe3xwg0
정은 곧 이성 법이 잖아
21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48:46.96 ID : V2Hck2qF0
>> 212
무엇 근데 무슨 시도, 대화 수 없어
폭력으로 가르쳐 않으면 모르는, 그래서 러시아 라든지의 국기는 태우거나하지
두려워하는 때문에
난투로 진행해도 주먹으로 섞는 것조차도 할 수없는
단지 나는 부모에게 만큼은 폭력은 팔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21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48:10.31 ID : t8BlAS7l0
동영상 일본인 심에서 관이야 - 의사 라든가 머리 나쁜 한국 사람도있을 정도이다 말야
후에 따위의 동영상 어깨가 부딪치거나 발을 밟거나하면 미안 해요라고 말해 일본인의 행세를하거나 이야기도 있었구나
21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51:40.50 ID : V2Hck2qF0
>> 214
그것 한국의 TV 프로그램인지 뭔지
일본에 기생하고있는 자신이라면 솔직하게 고맙다고 말하기 위하여
누구 던가 또는 "일본도 김치를 팔기도하고 있잖아!"라고 말하고있었습니다
확실하게 판매하는지만
일본은 "한국 기원"라고 말하는 한국은 일본의 기원 것도 "한국 기원"라고 말하는
또 무엇이
22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53:57.16 ID : fDUe3s1P0
>> 1 레스 밖에 읽지 않지만, 한국인은 그냥 >> 1 같은 녀석을 두드리는 알았는가? 일본인은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요
반일 아닌데 인종 민족 국적 차별 따위 낮은 뇌의 수
22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8:55:04.63 ID : V2Hck2qF0
>> 226
너같은 녀석뿐이 정치하고 정액 때문에 일본은 국기 등도 점화해거야
다정 너무데도 문제가 있어요 정말 이제 일본도 이성을 잃은 것이 좋다
25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9:08:22.46 ID : zyVGEWhP0
한국에 돌아가면 왕따 못하고 사는 데
바보 예납
25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9:18:13.93 ID : TRn8kJ8V0
>> 1
부모 때려 반환 한국의 기분 나쁨을
1 가르쳐 올려
25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9:19:59.40 ID : V2Hck2qF0
>> 256
부모는 때리고 싶지 않아
악마도 부모는 부모이다
맞고있을 때는 "죽지군요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직면했을 때 죽는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때리지 않는 말로 진실을 말하고 빨리 눈을 뜨게하고
26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9:23:24.21 ID : jQZeYlBfO
뭐, 이유가 알고있는 것뿐 것
이유없이 이지메하는 녀석이 대부분이고
26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9:27:40.88 ID : 0IuagYBZ0
>> 1
1 정말 올바른 역사를 부모에게 알려 줘라
26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 : 2012/07/07 (土) 19:48:08.94 ID : lxBGGD0N0
대각선 읽기 밖에하고 있지 않지만 >> 1은 극단구나
여러 의견에 휩쓸려 너무이기 때문에 괴롭힘을당하는 않습니다 잖아
애매한 너무거야
일본인은 애매 좋아하지만 어느 민족에도 뒤지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있는
막연하게 산다는 신념을
부모니까 때리지 않는 아니라 부모이기 때문에 때린다
그럴 때도있을 것이지만 그 때는지는 마
뭐 서로의 좋은 곳, 나쁜 곳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수있는 의견도있다
그것을 잘 살릴 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니가 썩지 않고 앞을 향해 걷다 보면 너를 개인적으로 봐줄 사람을 만날
그래서 부패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