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론 일색의 김치이지만 업계에서 들리는 것은 수출 감소에 의한 비명 ... 지금 이야말로 팝적인 김치가 등장 할 것이다? ... 분수대 [07 / 25]

한국인의 망상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736590/


1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2013/07/25 (木) 16:16:30.72 ID :?
요즘 김치는 예찬론 일색이다.
미국의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직접 담근 김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 한 등 외국인의 김치 사랑 이야기가 줄을 잇고있다.
외국의 유력지에 김치 특집이 나오고, 김치가 비타민과 몸에 좋은 유산균이 풍부한 완전 영양 식품이라고 소개하는 외국 언론의 내용이 보도되기도한다.
이런 뉴스 만보고 듣고하면 김치는 더 이상 세계인이 사랑하는 세계 속의 한국 요리이다.

그런데 김치 시장을 들여다 보면 "고개를 갸웃하고"버린다. 지금 김치 업계에서 들리는 비명 소리이다.
올해 (1 ~ 5 월), 중국에는 아주 적은 김치조차도 수출 못했다.
이 기간에 중국에서 들어온 김치는 5000 만 달러 어치 가까이 나된다는데있다.
또한 일본 시장에 김치 수출도 20 % 가까이 줄었다. 일본은 한국의 김치 수출의 80 %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여기에서이 정도 줄어 있으니까 올해 수출 실적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이다.
물론 한국의 김치는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있다. 52 개국이나된다. 하지만 대부분 해외 동포가 주요 소비자이므로 수출 규모는 작다.

김치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한국의 내수 시장 상태도별로 좋지 않다. 시장 규모는 1 조원 (약 900 억 원) 전후.
김치 냉장고와 비슷한 규모 다. 시장이 더 커질 식 것도 아니다.
요즘 한국인의 1 인당 하루 김치 소비량은 68 그램 정도로, 10 년 전 (92 그램)에 비해 상당히 줄었다는 것이다. 이
같이 김치는 들려오는 이야기와 현실이 전혀 다르다. 왜 그럴까?
정부 담당자는 "전통 식품이므로 독특한 맛 때문에 외국인에 침투하기 어렵고, 발효 식품이라고 보관 성이나 유통 능력이 떨어진다"라고했다.
그래서 김치의 예산은 주로 김치를 소개하는 홍보에 집중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그럼 한국인도 김치를 조금 밖에 먹지 않는 것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전통 맛의 실현에 더욱 노력하고 ..."전형적인 대답이다.
그런데 김치가 발전 할 수없는 이유가 단순히 맛이나 홍보, 전통을 실현하지 못했기 때문 일까?

건강에 좋다는 김치는 다른 한편으로는 "나트륨 섭취 과다"의 주범으로 꼽힌다. 전통을 쫓 으면 나트륨을 줄인 어렵다.
실제로, 맛있는 젓갈 국물과 양념이 여러 종류 있으면 집에서 김치를 담가 먹는 것은 정말 일이 아니다.
그런데 가족 수가 적은 집에서는 맛 좋은 젓갈 국물을 사고 어렵다. 기본 콘테이너 양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련 산업도 생활의 변화에​​ 따르지 않고 구태의연있다.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김치의 번영을 위해 전통적인 정당한 맛이 아닌 팝 (pop) 한 현 대 화의 길을 모색해야한다 순간 아닐까.
나트륨을 훨씬 줄인 신개념 김치를 개발하고 작고 깨끗한 용기에 들어있는 갈치 물고기 간장으로
과일 김치를 담가 먹는 것이 일상화 될 때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또 100여 년이되는 배추 김치의 전통을 잇는 것에 노력보다는,
세계인과 젊은이들이 즐길 수있는 미래형 김치 검토가 지금해야 할 일이 아닐까.

양성희 논설 위원

소스 중앙 일보 2013 년 07 월 25 일 15시 34 분
http://japa​​nese.joins.com/article/297/174297.html?servcode=100§code=120&cloc=jp|main|top_news


1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7:05:37.63 ID : vttU71VZ
>> 1
외형이 나쁜 때문
냄새 나고 ...


188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7:27:02.52 ID : hUD4Z0Nh
>> 1
반일이 국시로, 게다가 법률을 침범해도 나무랄 데없이



그런 나라의 것 따위 무서워서 먹을 수 없을
상식적으로 생각


272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7:44:12.80 ID : XBOWVO0I
>> 1
외국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소비가 줄어든 것은 안전성에 문제가있는 것이 소비자에게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일부러 패키지 "재료도 국산 (일본 산)"라고 써있는 것은 왠지 조금은 생각해라 w


486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8:37:25.17 ID : ASHIF9Ye
>> 1
적당히 김치 一本槍에서 졸업해라 w


789 : 카오루 언니 ◆ RROKAMA / mc 2013/07/25 (木) 19:21:48.57 ID : uzeqZY0R
하이, 카오루 언니하자!
응 ㅋ 정액, 오늘 밤도 촉촉히 갈게하자! / / /

>> 1
단순한 절임 (그것도 일본 제 만 맛있지 않은 것)가 팝으로 완성 될 것이라면보고 싶어요 네 www
긍정 해요. 절대 무리 네 wwww


86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9:33:00.67 ID : 3H1PSiGR
>> 1 이제 팝적인 김치가 등장 할 것이다


아니, 뭔가 다른 생각해라.
마치 파산 곧 멀리하는 회사의 기획 하구나, 그것.


2 : Ta152 H-0 ◆ Tank/Ja2RQ 2013/07/25 (木) 16:18:03.83 ID : hGmpjFxr
밀폐 용기에두고와 나무, 발효하여 오죽 폭발니까, 지금도 팝 것이다 있어요.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18:24.97 ID : mLG0Hnv4
'김치 기생충 "으로 검색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18:30.91 ID :/ WwJcZaU
괜찮은 혀하고 있으면 되 이런 것이 맛있다고 생각하지 걸
흡연자가 줄어들고 바보 혀가 줄면 매출은 떨어질 것이다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0:27.08 ID : BIKV + b75
냄새 나고 비위생적 인 한국산 김치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1:12.10 ID : + vcBWP7x
한국인의 가래가 들어간 김치 따위 먹고 싶지 않아! σ ( '┰`=)베이스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1:39.27 ID : + ISUmofr
김치 따위 거의 먹지 않지만 먹을하면 일본 산 절임 종류의 거군
정말 일본인은 능숙 것을 개량 해요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1:51.26 ID : U2LH0daO
도저히가 아니지만 반일 식품 정말 무서워서 먹을 수없는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3:42.18 ID : pi4sR8XN
기생충 + 대장균 + 파일로리 균들이 한국산 김치 따위 먹을 리가 없잖아!
개 펠릿은 너희들 정이 먹어라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3:58.29 ID : Ifh2Xxrt
한국산 식품 위험 정보라고 꾸준히 나돌고있는 것일까
여파 뽑아, 소스가있는 것이라면 더 빨리 침투 한 것이지만 ...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4:03.16 ID : b1wIz78y
> 이런 뉴스 만보고 듣고하면 김치는 더 이상 세계인이 사랑하는 세계 속의 한국 음식이다

테 메이들이 돈 지불 ​​초롱 기사 빠질 수있을뿐 이겠지. 그것을 진실로 받아 들여 어째서하는 조선인 w
자가 중독 이구나 더 이상 w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6:28.59 ID : LJVQSowL
중국에서 막대한 수입하고 있지만
그것을 국산으로하면 문제 없을 것이다

막대한 수입 해 놓고 왜 수출하려고 할거야?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29:36.53 ID : nfXRVYFe
망상과 현실을 곤혹스럽게하고있다 배설물 정 것 같은 비명이다 w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30:18.40 ID : vCBEJF3w
위생 상태에 문제가있는 식품 따위 사고 싶지도 않아.
게다가 배추는 중국산 아닌가?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30:36.80 ID : ju30HXv5
아니 건강 식품 아니지 ...
한국인도 염분의 과다로 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피하고 있다고에 ・ ・ ・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31:57.86 ID : U02Cy4BC
( '・ ω ・`) 색상을 다른 것을 내면 좋지 않을까? 파랑 든가.


3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33:01.24 ID : zJt10E81
>> 32 푸른 곰팡이 잖아 w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6:34:38​​.20 ID : EuLuzfN2
김치 따위 사실 한국인도별로 먹지 않으며
김치라는 말을 들으면 화낼 정도 사실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데,
김치가 세계에서 대인기라고하기로하고 자위를하고있는 것뿐.
현실을 보는 것이 무서우니까, 팝적인 김치라고 농담을 지껄여하여
점점 현실 도피 해 나간다. 불쌍한 개타.

박근혜 정권, '국민 행복'등 공약 이행을 위해 공무원 500 명 증원에 - 관공서로부터의 요망은 3500 명 증원 [07 / 25]

한국인의 선택 대통령은 능력이 없다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758481/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5 (木) 22:21:21.95 ID :?
박근혜 (박근혜) 정부가 창조 경제 실현과 국민 생활의 안정을위한 "경제 회복"
맞춤형 고용 ・ 복지와 안전 사회 구현을위한 '국민 행복'등
140의 국정 과제 이행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연내에 공무원 500 여명을 우선으로 증원 투입 할 방침을 굳혔다 모양이다.

24 일 청와대와 안전 행정부 (야스 유키 부)에 따르면 정부는 각 부처에서 140의 국정 과제와 170의 협력 과제 등
국정 철학 이행을 위해 필요한 증원 규모에 대해보고 받고이를 바탕으로 과제의 효율적인 이행에 빠뜨릴 수없는
공무원 500 명을 증원하기로했다. 부처 간 협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8 월말 ~ 9 월초에 증원 규모가 확정한다고한다.
따라서 하반기에 약 500 명의 공무원을 새로 채용 할 것으로 보인다.

증원되는 분야는 박 대통령이 강조한 △ 70 % 고용률 달성 등 고용 창출 및 확대,
△ 안전 관리 체계의 확충, △ 사회 복지 서비스의 확대, △ 지하 경제 あぶり出し과 경제적 약자를위한 조세 정의의 확립
등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새 정부의 첫 1 년 국정 과제 수행에 초점을 맞춘 공무원의 증원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 관계자는 "매년 새로 열리는 정상 인원 확충과는 별도로 국정 과제 수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 부처의 공무원을 포괄적으로 조정 한 특별한 케이스 "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공무원을 증원하면서도 그 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규모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각 부처가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요청한 인원은 총 3500 여명이지만,
실제 증원 규모는 약 500 명으로 조정되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공무원 정원 범위 내에서 직제 조정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국정 과제의 수행에 필요한 수요를
충당하도록하고 그래도 더 필요한 인원 만 증원하게된다 "고 말했다. 따라서 공무원의 증원은 정부의 직제 조정 계획과 함께 발표된다.
여기에는 국정 과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증원이 불가피하더라도 정부 운영의 효율화없이
무턱대고 공무원을 늘리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청와대의 신념이 반영된 것이라고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각 부처에서 국정 과제 수행에 손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올 여지가 있지만,
증원을 최소화하지 않으면 예산이 급증하고 공무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게된다 "고 말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는 임기 5 년 동안 매년 말에 공무원 정원의 1 % (약 1000 명) 범위 내에서
국정 과제의 수행과는 거리가 멀다 불필요한 조직과 노력을 줄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13072575228

【한국】 "수급 불허 경우에 당신을 죽이고 나도 죽는다"박 대통령의 복지 공약의 그림자에 앙심의 폭력을 당하고 자살하는 공무원 [03 / 27]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64389770/


5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2:33.48 ID : hwWpk1Mj
차라리 국민 모두 공무원으로 해 버렸 같은 YO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2:46.95 ID : JXQHkOaY
돈을 쓰는 사용 w


9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3:41.61 ID : M08pXp + L
재벌를 잡아 무단 저축을 몰수하는 방법에서 보면, 큰 정부 정책 하는가?


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4:21.44 ID : aaa9DAtE
어중간한 증원이나 쓸데없는 공무원 늘려 끝날 뿐이지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6:55.67 ID : BNH9o8JQ
그리스와 같은 길을 간다고 것이군요.
알 수 있습니다.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7:25.86 ID : 5tTAp5Uh
뇌물의 소굴 확대 네요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7:42.61 ID : frICFVLE
점점 공무원을 증가하지만 좋다.
공무원 천국, 그리스처럼 파탄하면된다.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29:26.63 ID : 6EPZwjQk
차라리 민간 기업 모두 국영화 해 버려 요
그러다 보니 북한과 통일 쉬워지는 것


4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16:34.55 ID : 9vlyxRyM
>> 17
21 세기 공산주의 혁명 정말 멋진 지요


22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도쿄 전력 71.5 %】 2013/07/25 (木) 22:36:01.00 ID : BuNnxMQu
국민 행복이란 쉽게 이구나 일장기 태울 위하여니까.
후 사형수에 일왕라고 문신을 길거리에 放り出せ 경우 집행 완료 것.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39:42.96 ID : o8AfD3Pg
"큰 정부 '를 만들만한 재원 팥고물인가


27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2:41:04.47 ID : gqIB73JU
하나 또는 아래 조선군을 강화 해 두지 않아 좋은 것인지? (웃음)

징병은 쓸모없는 뿐이다거야 (웃음)


47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17:48.67 ID : tc6vJWTw
중국 화가 진행 그렇다.
북한 급 성가신 나라가 또 일본 근처에 탄생 할 것 같은 예감.


51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25:39.74 ID : G16Wighk
>> 47
지금도 북한 수준으로 충분히 성가신.


49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21:23.28 ID : s3443Ksl
엉망진창 정권 더 이상 레임덕인가, 후 4 년 어떻게하는거야?


50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25:38.13 ID : MVHy4LIu
이 사람은 한국을 멸하려고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59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02:48:10.86 ID :/ m4cbFTl
>> 50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재일 한국인에게 살해당한 거지인가 ...
한국은 '한'의 문화 ...
천년 원망 ...

있었다 (짚어


64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10:50:44.62 ID : WyV + KEU7
>> 59
그렇다면 조금 괜찮은 이야기
멀리서 나마 하쿠 짱의 복수가 성공하는 것처럼기도있어주고 싶다


53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34:49.86 ID : IjpLskPO
그 증원 요청, 친척 지인 틀 인 걸까


54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00:02:18.21 ID : N3GeB4xx
바보도 여기까지 간다고 기가 막힐거야!
가뜩이나 정부 관련 기업과 정부 자체의 빚이 말도 안되는 금액이있는 곳으로 인력 증가 라든지 미친 소행이야!
파탄을 가속화 할 뿐이 잖아!


55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01:15:31.15 ID : pnIQJyFS
단 500 명에서 행복이되는 나라 w

일제 청산과 태안 (태안) 참사 ~ 해병대 캠프 인명 사고는 일제가 남긴 최악의 '병영 문화'가 원인 [07 / 24]

한국인은 무능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659360/


1 : 벌레 φ ★ 2013/07/24 (水) 18:49:20.85 ID :?
문화재 청이 발행 한 조선 왕실의 소장 도서를 본 적이 있지만, 그것은 일제 식민 통치가 남긴
한 적나라한 현실의 한 단면이었다. 600 년의 역사 왕실의 서고 불과 350여 종에 불과 꾸러기
하였다. 그것은 서고 이라기보다는 서고의 '칩'이라고 수밖에없고, 한 나라의 문화재에 대한 일제의 철저한
약탈과 학살의 결과에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파렴치한 약탈도 일제가 우리의 정령
하나님과 의식에 남긴 것에 비하면 극히 경미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 민족의 정신 문화 말살, 역사의 단절, 그리고 그 자리에 그들 자신의 문화의 가장 저급한 측
면들을 이식 한 것에 비하면 비록이 땅의 모든 문화재를 빼앗긴해도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일제가이 땅에 남긴 폐해 중 최악의 것으로
하고 나는 '병영 문화'를주고 싶다.

그것은 일본의 문무 겸비 지식인의 전통이었다 사무라이 정신의 껍데기에서 퇴행 적 변종이었다.
상사의 명령에 복종과 획일주의, 이유를 불문 타격 폭언을 권위로 착각하는 무지, 우리의
전래의 상무 기풍과는 거리가 먼 천박한 군대 문화가 조선 민족의 정신을 지배했다. 이것이 일제 식
백성 통치에 의한 우리 민족의 더 큰 비극이었다.

하지만 진짜 비극은 다른이었다. 35 년간의 식민지 지배가 끝나고 그 두 배 가까운 70 년 이상 동안
우리가 여전히 그 병영 문화를 극복하지 못하고있는 것이 더 큰 비극이 있었다. 일본 도와 군
신발을 숭배하는 무리들이이 나라의 정치와 사회를 지배하고 국민은 복창과 호각 소리에 맞춰 잠에서 깨어,
단색의 유니폼을 입어야하고, 대오를 맞추어 사고와 행동해야했다.

그것은 전 국민의 군인 화, 제출 내면화 사회의 단색화였다. 일제에 의한 조선의 병영 문화는 그
들이 떠난 후 처음으로 완성했다. 태안 (태안) 해수욕장에서 일어난 참사를 견문하고 가장 큰
질문은 "왜 학생들에게 병영 체험이 필요 였는가"이었던 것은이 때문이다. 학교 자체가 병영의
인데 도대체 왜 병영 체험을해야만 느냐는 것이었다.

소년의 죽음은 일제 하 황국 신민을 만들도록 학생들을 소년병하려고 한 '일제 순사의 후예'
등에 의한 희생이었다. 독도 (일본 명 : 타케시마) 문제가 터지면,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가 울타리
烈하면 우리 사회는 일제히 반일의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는 열심히 일
황제를 계승하고 확대하고있다. 이게 무슨 블랙 코미디인가. 진정한 희극이고 비극이다.

리 묜제 사회 문화 부장

출처 : 아시아 경제 (한국어) 초동 여담] 일제 청산과 태안 (태안) 참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2411203676896

관련 글타래 : 【한국】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 5 명이 익사 [07 / 22]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475551/
【한국】 해변에서 아들을 기다리는 부모 ... 해병대 캠프 인명 사고 [07 / 20]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283492/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0:21.52 ID : V + / IgApf
>> 1
랄까 초등학교에서 수련해라라는 이야기 이겠지 w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3:06.35 ID : QjfJgqaV
>> 1
전 인류 조선인 딱정벌레에게 일본은 하나님 같은데
뭐든지 일본 의존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4:24.31 ID : tjPd7Jtd
>> 1
글쎄, 이것은 일본이 비난해도 어쩔 수 없다
조선인은 두드려 교육 케로라고 말하는 정도니까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5:18.30 ID : TIvDjq3I
>> 1
아니, 그 사고는 일본 관계 없지 w


26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6:29.02 ID : ZYNGp9gy
>> 1
본래 한국을 되찾기 위해 명령 불복종에 힘 쓰는 한국군 장병.
영관급도 미쳐 버립니다.


"명령 불복 종군 장병 매년 증가"2013/7/24

> 명령을 깰 장병들이 늘고있다.
> 특히 상관을 폭행하겠다고 협박하고 징계를받은 적이 육해공군을 더하고있어 군 기강 이완이 심각한 수준을
> 넘은는 지적이다.
>
> .24 일 군 당국에 따르면 명령 불복종 장병들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육군이다.
> 지시 불이행, 항명, 상관 폭행, 협박 등으로 징계를받은 최근 5 년간 수치는 2008 년 1 만 6520 명
>에서 2009 년 1 만 9949 명, 2010 년 2 만 1966 명, 2011 년 2 만 5326 명, 2012 년 2 만 9448 명이다.
> 지난해의 경우 계급별로 영관급 43 명, 위관 급은 243 명, 부사관은 1010 명, 일반 병사는 2 만 8122 명이다.
>
> 육군의 장교는 "남자 부사관 및 장병의 경우 여장 캠퍼스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경우를 넘어 농담을 먼저 전달
> 경우가 많다 "면서"계급이 낮은 여주인 학교 일수록 부대에서 위축 될 수있다 "고 말했다.
>
> 명령 불복종을 징계를받은 장병이 늘어나는 것은 공군도 마찬가지다.
> 공군은 2008 년 142 명, 2009 년 152 명, 2010 년 162 명, 2011 년 243 명, 2012 년 191 명으로 집계됐다.
> 해군의 경우 2008 년 1300 명, 2009 년 1578 명, 2010 년 615 명, 2011 년 618, 2012 년 439 명으로 나타났다.
> 해군의 경우 2010 년에 징계 수가 줄어든 것은 천안 천안 함 피격 사건으로 인해 군 내부 규율이 높아졌다
> 때문으로 분석되고있다.
>
> 군 관계자는 "최근 초급 장교와 일반 병사의 경우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받으면
> 조직을 벗어나거나 명령을 위반할 경우이 있지만 징계 외에는 마땅한 조치 방법이 없다 "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2409360044347


39 : 사무라이 인턴 & 두 아이의 아빠 ◆ VpTYy / KBUc 2013/07/24 (水) 19:00:01.30 ID : +3 naDLyy
>> 1
시시한 변명하기 전에 사고의 재발 방지를 생각하십시오.


61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9:10:02.98 ID : ZYNGp9gy
>> 1
군과 아무 상관없는 캠프 '해병대 캠프'를 자칭
단순한 바이트 (헤엄 칠 수없는)이 군복 입고 군인 자부했던
한국 가짜 문화의이 문제 다.

사건이 일어나고 군대가 그들을 규제를 가하려하고 있지만 너무 늦은 것이다.


77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9:15:0​​6.68 ID : cqq8uiu7
>> 1
망언도 심하다 마라

쓰시마 집 문서 返せよ, 카


90 : 둔갑술 조 【Lv = 9, xxxP】 (1 +0:9) 【도쿄 전력 81.8 %】 2013/07/24 (水) 19:19:29.22 ID : h4ErK5EE
>> 1
일본을 본 받아야한다면 수영장 만들어서 수영 수업 정도해라

>> 50
【신 질의] 2013.3.8 중의원 예산위원회 일본 유신의 모임 : 중산 成彬 [확산]
http://youtu.be/bDJv4ubt-og

@ youtube 씨
한반도의 의원 ・ 관리 ・ 경찰은 80 %가 조선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다면 순사와 헌병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이야


106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9:37:43.20 ID : b5YXy4JA
>> 1
없는 것을있는 있다고 우겨 증거를 내놓으라고 말하면
"그럼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증거를내는 것은 너희들이다!"고 의미 불명 한
응답이 반환 된 조선인의 생각으로부터하면 평범하지 않은 것일까 이것은? w


123 : 바람 老 아 ◆ ShJy9Hwth7 / Y 2013/07/24 (水) 19:56:59.42 ID : GDPVTxdP
>> 1

넌 좋은 거지
뭐든지 일본의 탓에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래서 밝은 미래를 쌓아 올릴 수?


142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20:19:10.60 ID : yfZYTBt2
>> 1
먼저 수영을 기억합시다.
그러나 어떤 수영의 달인에서도 대자연의 힘에는 필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선인은 대대로 "자연을 경시하지 말라"라는 말을 전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여하튼 모르지만.
즉 위험 지역에 구명 조끼도없이 아이를 내 던지고 무리가 바보입니다.
이상!


152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21:16:18.01 ID :/ nmEMUzo
>> 1
어쩐지 같은 의미 모르겠지만, 군국주의에 물들어있는 정을 그 원인을
일제의 탓으로 비난하고 있을까? 처음 몇 줄 읽고 바보 워져 방지 했어 w


163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21:57:16.27 ID : N80UdXyR
>> 152
잘 읽고 "저것도 이것도 일본의 탓으로 떠들고 있지만 일제의 제도를 파기 할 수없는 자신들의 성 탓"결론


19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08:50:52.17 ID : tQ0jNWvI
>> 1
너 같은 미친이 언론의 요직을 차지하고, 뭐든지
일본이 나쁜니다! 지내다 때문에, 너희들은 바보 같은 채로거야.


2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15:34:47.85 ID : Ww2FH5f1
>> 1
너의 나라는 이웃 나라와 전쟁 중 이겠지 w
로 돌진 해 두는


224 : <丶`∀ '> ('・ ω ・`) (`하 ') 씨 2013/07/25 (木) 23:37:09.67 ID : DUJXUMJM
>> 1
어? 일본 문화는 고대 조선에 의해 만들어진,라는 것이 너희의 "올바른 역사 인식"아니었다?
그렇다면 일제의 병영 문화와이든지도 이번 인명 사고도 모두 한국인의 책임이야.
종료


2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07:51:52.95 ID : Pd7XE42U
>> 1
한국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병역 체험자 모두 '친일 죄'적용시켜 재산 몰수해라

이제 병역에서 일제의 영향이 없어지는 것

또는 9 조 교를 신앙하면 개선 살고 아냐


238 : 오늘와 사랑 3 마리 째 ◆ YL2WBq55YzJ9 2013/07/26 (금) 07:55:44.06 ID : 9Dvx7Y34
>> 237

아니, 병영가 일제 잔재라면
지금 군대를 해산하고 헌법 9 조를 넣어
평화 국가되면 (≡ ゚ ∀ ゚ ≡) 이이냐ン!

그 후 어떻게 되어도 모르겠지만 냐 www


2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08:23:43.53 ID : eEZhvSoq
>> 1
해상 자위대 (보안대) 창설 당시의 대원이었던 것이,
어딘가의 항구 옆에 묘박 한 한국 해군 함정에서 수병이 엉덩이 박쥐
정신 주입되는 모습을보고, 제국 해군 정신이 이상한 곳에서 살아 있으면
감개 깊었 것 같지만.
즉, 전후 바로 그러한 습관은 일본에서는 겉으로 사라지고 한 것으로,
70 년 방치하고 있었던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의 태만 아닌가하고.

덧붙여서, 첫 번째 이야기는 세계의 함선에서 읽은 이야기. 꽤 이전 호이지만.


2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0:08.25 ID : HP6DhYFl
나왔다 - 일본의 탓! w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0:30.64 ID : GKftSpDT
피해 망상도 도가지나 치면 정신 질환을 의심해야한다 같아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1:20.15 ID : pvOf7cGY
단지 문화의 불모지였던만큼 것
얼마나 많은 비난하는거야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3:43.50 ID : rJepbjLh
일본이 나쁜 키타 ━ ━ ━ ━ (゚ ∀ ゚) ━ ━ ━ ━!!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3:46.81 ID : lb61GQ4n
네네 일본이 나쁜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4:45.60 ID : 0IhkXVRs
아하하 하하하! ( '▽`) 상투적 인 일본의 탓 배기!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5:07.74 ID : Mwf5Ev8D
일본의 탓니다 ~


23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8:55:50.35 ID : PKJ4RRbK
일본이 나쁜 키타


27 : ◆ 65537KeAAA 2013/07/24 (水) 18:56:49.67 ID : pzz4A1RN BE :19570223-PLT (13051)
그 중 '포스트가 빨간 것도 일본의 탓 "라든지 말하기 시작 거 잖아?


48 : 벌레 φ ★ 2013/07/24 (水) 19:04:12.70 ID :?
>> 27

또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우체통이 일제 잔재"라고 논란 (사진 있음) [01 / 24]
http://news21.2ch.net/test/read.cgi/news4plus/116991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