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413563/
[한중일】 반일 제휴로 무덤을 파는 중한 불투명 증가 경제 "회복하기 어려운 화근"[06 / 28]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6/28 (금) 18:59:23.53 ID :?
국빈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의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27 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习近平) 국가 주석과 회담.
일본을 견제하는 자세를 강화하는 한편, 71 명의 한국 기업인을 데리고,
경제면에서의 밀월 만도 어필했다. 단지, 한중 경제에 "일본 분리"의 위험이 크고, 무덤을 파는 것에도 될 수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일본보다 먼저 중국을 방문한 박 대통령을 習主 자리는 환영.
회담 후 공동 성명에서 양국 정상은 "최근 역사 문제 등으로 (동북아) 국가 간의 대립과 불신이 출현하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있다.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 "고 주장 지목 이야말로 않았지만, 일본을 비난했다.
양국 간 무역 총액을 2015 년까지 12 년 대비 1.4 배의 3000 억 달러 (약 29 조 5000 억 원)로 인상 목표를했고,
한중 FTA (자유 무역 협정) 협상을 가속하는 것 등도 논의 등 대일 변화의 자세가 엿 보인다.
중국은 "그림자 은행 (섀도 뱅킹) '문제 등으로 금융 불안이 확산 해외 투자자가 자금을인양 움직임을 강화하고있다.
또한 비정상적 수출의 뒤에서 유입되고 있던 투기 머니도 좁혀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 전자 등 한국 기업을 진출시켜 투자를 유치 싶은 곳이다.
한국하더라도 일본과 경쟁하는 수출 산업이 많기 때문에 대중 무역에서 우위에 설 수 생명선이된다.
박 대통령의 방중과 보조를 맞추도록 26 일에는 한국의 여론 조사에서
"일본보다 중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8 % 이상이었다고 보도되었다.
단지, 실제로 중국에 진출 해있는 한국 기업의 실감은 다른 것 같다. 한국의 경제 단체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주요 한국 제조업의 중국 법인을 대상으로 한 기업 경기 조사 지수 (BSI)는 90.7과 기준의 100을 밑돌았다.
향후 중국 경제의 성장성을 비관시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보여주고있다.
일본 다니 ... 미워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움직임은 이전부터 있었다고한다. 중국 경제를 잘 아는 기업 문화 연구소 이사장의 카츠 마타 수당 좋은 씨는
"원래 중국 경제의 거품도 반일이 배경에 있었다. 일본 국내 총생산 (GDP)에서 제치고
군사력으로 노려을 (듣) 묻게 것이 최대의 국책 이었지만, 그 결과 중국 경제는 도탄에 몰리게된다 "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한 ・ 중 정상 회담 당일 인 27 일에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7 %, 내년 4.0 %로 상향 조정했다.
일본 아베노미쿠스에 대항 한 것처럼 보이지만이 곳 0 % 대의 성장이 계속되고있는만큼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앞의 카츠 마타 씨는 "일본의 기술 있고 한국 경제이지만,
일본은 향후 ASEAN (동남아 국가 연합)과의 협력 관계를 긴밀히하기로 될 것이다.
중국을 과대 평가하고 일본을 경시하는 외교적 판단은 한국 경제에 회복하기 어려운 화근을 남길 "고 말했다.
침몰가는 중국 경제에 동행 대한민국. 양국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628/frn1306281523002-n1.htm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628/frn1306281523002-n2.htm
[한중 정상 회담] 미국의 의향 무시 반일 제휴도 "성명의 내용 놓고 치열한 상호 작용"[06 / 28]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393850/
【중한 경제】 (对 韩) FTA에 적극적 자세 = 일본 감질 나게 전술 또는 - 중국 [06 / 28]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371962/
[한중 정상 회담] 박씨 일본이 동북아 갈등의 원인이라는 인식에서 새로운 협의체 구상을 제안 [06 / 27]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334822/
261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22:09:41.61 ID : fKwdNmgV
>> 1
바보. 아래 조선 알려 않아도 괜찮아.
와아, 곤란 하군.
중국과 한국이 손을 잡은 경우, 터무니없는 것이되어 버리는, 어째서 ー.
2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00:31.87 ID : FLpjiGvb
멸망 또는 전쟁 이냐의 선택 정도는 있어요
9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02:50.21 ID : 2G5WkDvw
일본에게 쌍수를 들어 환영
한국에서 떨어지면 떨어질뿐만 행복하고
20 년 전부터 말한 것이 현실이 되니까
10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03:23.26 ID : lLjp66Om
가만히
11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03:25.15 ID : jqcGvnn8
체면을 안고 침몰하지
15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07:24.33 ID : tEEgPJMI
반일보다 숭고한 이념을 가질 수없는 사람들 이니까, 좋아 살아 좋아
죽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w
23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11:54.06 ID : FZSAbzBh
글쎄, 일본과 한국에서는 입장이 다르고구나 ・ ・ ・
한쪽 거의 독립을 관철 해 온 나라, 한쪽 거의 속국이었던 나라이고 ( '; ω;`)
32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19:47.82 ID : 5sXuEKFw
과거를 본 받아 다음은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동란의 시대에
절실히 성가신 나라 야 진짜
37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24:08.24 ID : USlHWJ1g
이 여자, 상당히 남자를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 할거야! ! ! ! ! .
55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39:38.07 ID : B18pLG3u
>> 37
라기보다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없는 거죠.
미국은 소매됩니다 (한국 언론이 크네와 오바마와 악수 사진을 날조하지 않으면 안되는 정도)
반일 교육 덕분에 가장 의지가되는 일본에 すり寄れ 경우 쿠네의 정치 생명은 끝.
다른 아시아 국가와 인도 따위는 평소 멸시있는 것이 화가되어, 이야기 수 없다.
유럽, 러시아는 너무 멀리, 무엇보다 상대조차받을 수 없다.
그렇다고 경제 상황을 자국에서 어떻게 든 할 수 있다면, 조선인 따위 일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장래가 아무리 이상하게 서, 중국 밖에 남지 않는다.
북쪽과 함께 사이 좋게 거지를하는 것보다 아직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1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42:01.41 ID : 142Bwvh5
>> 55
지난해부터 미국과 일본에 몇번이나 널조각을 밟지되었지만, 죄다 중국에 흔들어왔다니까요
왜 이렇게되었는지라고 말하면, 그들은 일본의 국력을 초과하는 자각을 국민이 공유했기 때문에 것이다
이를테면 "일본은 의지가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중국에 마주해야한다"고되어
결국 속국 화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것이 야하면
80 : 정보 분석관 2013/06/28 (금) 19:52:12.97 ID : BMO1q9KM
>> 61
중국은 일본과 달리 반드시 대가를 요구해 온다
구체적으로는 황해의 주권 싸움이지만, 하쿠는 타협 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측에가는 이유는 미국 하에서, NO3의 위치에
참을 수없는, 그런 것 같아요 네요
56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39:41.81 ID : nuqpu9bI
뭐,이 정도의 일이라면 아무래도 좋지만군요.
미국에 가서 반일 동맹을 오바마를 향해 직접 발언 たげ 구, 반대로 오바마에 "한미일 동맹 '이라고 못 찔린 것을 완전히 잊고있는 것 같다.
오바마는 다음 시진핑에도 센카쿠과 스프 래 틀리의 건에 관해서 못 사주대로 중국의 해양 진출에 점점 민감하게되어 있는데,이 박근혜의 행동이 미국에 어떻게 보일까에는 전혀 생각이 미치지 않는 것 같다.
이거 완전히 안티 동맹 행위이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창자 煮えくり返っ있는 것이어요.
정말 바보 같은 여자 다.
62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42:24.92 ID : kS + IsvAi
다 급해진 일본에 사죄를 넣어 올 것이다
반세기 지나면 그것도 굴욕으로 또 원망으로 바뀌는 것이다.
64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44:34.30 ID : xvxUlDG7
>> 62
반세기도 지나지 않아
돕는 경우 도운 것으로, "당연히" "도울 느린" "우리들이 일본인을 도와 준"
온 퍼레이드
이대로 방치하는 것이 가장
더 나은 아니고, 베스트
진짜로
86 : <丶`∀ '> ('・ ω ・`) (`하 ') 씨 2013/06/28 (금) 19:54:50.02 ID : pIwJGpeM
>> 62
이번 방중으로 한중에서 대일 공동 선언 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한국은 대일 전선을 뺄 수 없다는 각서 취해지고 중국에서 스왑받은 괄호되었다
또 일본에 울며 매달리는 것도 무리 (웃음)
[한중일】 반일 제휴로 무덤을 파는 중한 불투명 증가 경제 "회복하기 어려운 화근"[06 / 28]
ラベル:반일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