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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07月09日

후 쓰카 이치 휴양소 전후의 일본인인양시 한반도에서의 비참한 사실, 미국의 사회과 교과서로 채택 된 '죽림 멀리'의 일본어 버전이 발매

http://www.hoshusokuhou.com/archives/27937619.html

380 : 대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사쿠라바 다섯 호기 : 2013/06/03 (月) 16:58:42.64 ID : 3balZdMM0
스레 주 씨, 불편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용서를.

폭탄 투하 시작합니다.


벚꽃 나무 아래 - 말해지지 않았던인양의 참화

종전 이듬해 1946 년 봄, 일본에 귀환했다 경성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일본 통치 하의 조선 총독부가 놓여진).

일본 적십자사의 동기화 간호사 10 명이 후쿠오카시 근교, 후 쓰카 이치에 집결했다.

대마도로 귀환하던 당시 20 세의村石마사코 씨도 일본 적십자사의 사무장에서 연락을 받고
용건도 명확하게 전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후 쓰카 이치에 다녀왔다.

그리고 벚꽃 싹이 싹 트고, 꽃이 곧 엽앵이되는 3 월부터 5 월까지 3 개월 동안
후 쓰카 이치 휴양소에서 그 업무에 맞았다.





후 쓰카 이치 휴양소는 귀환 자 구제 활동을하고 있던 재외 동포 원호위원회救療부에 의해,
전시 애국 부인회 휴양소 건물을 이용하여 1946 년 3 월에 개설되었다.

인양의 혼란 속에서 폭행을 당해,
임신 한 여성의 낙태 및 성병 치료 등에 약 1 년 반 동안 휴대 못했다.

2005 년 9 월말, 나는 지쿠 시노 여성 그룹 및 "관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무국의 회원과 함께
후 쓰카 이치 휴양소에 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을 가진村石마사코 씨로부터 이야기를들을 기회를 얻었다.

후 쓰카 이치는 오래된 온천 마을 밖에없는 외딴 곳이었다고村石씨는 당시를 회상한다.
눈에 띄지 않도록, 소박한 온천의 안쪽에 위치는 선정 된 것이다.

한반도와 중국 동북부에 남겨진 일본인 거류민의 귀환 구호 활동을 실시 할 수 있도록,
구 경성 제국 대학 의학부 관계자에 의해 전후 곧 설립 된 서울의 '이재 자 병원 "과 조선 각지를 돌았'이동 의료 협회 '의 활동은

문화 인류 학자 이즈미 야스 이치 우지의 교묘 한 수완에 의해서 "재외 동포 원호위원회救療부 '로 조직화되어
구 후생성의 지원도 끌어 내, 다양한인양 구호 활동에 종사하게되었다.

휴양소 설치에는 구 경성 제국 대학 의학부 관계자가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개설 당초村石씨 등 경성 일본 적십자사 간호사가 소집을 받았다.

일본 적십자사에 1 년의 상급생이 반장이되었다.


381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00:08.77 ID : 3balZdMM0
村石씨뿐만 아니라 다른 간호사들도 자신들이 왜이 땅에 불린 지,
분명히 한 직무를 전해들은 사람은 없었다.

<불법 임신>이 운운하는 것은 들었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다한다.

휴양지의 2 층에 방을あてがわ되고 거기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건물은 낡은 2 층 집 1 층 1 개의가 수술실로 사용되었다.
거기에 이전, 목욕탕이었던하거나 바닥이 타일로 수술대가 하나 놓여 있었다고한다.
선반에는 탈지면이나 거즈 등 최소한의 의료 용구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대륙에서인양 항구 하카타에서 트럭에 실려 운반되어 오는 여성들의 모습을보고,
村石씨는 사건의 사정을 이해했다.

이형의 자 ... 그녀들의 양상을 나타내는 단어는 다른 찾지 못했다.

언뜻 남녀의 구별조차 붙지 않고, 짧게 깎은 머리를 보자기로 감아,
더러운 마른 끝 배만 불은 여성들이 차례 차례로 휴양지에 실려왔다.

인양의 도상에서 폭행을 피하기 위해, 여자들은 한결같이 머리를 짧게 베고 있었지만,
불룩한 배를 보면, 그것도 전혀 낭비 였음을 이해하고 애처 함은
いや増す뿐이었다.

전쟁의 경계는 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도 예외없이 반드시 성폭력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증 전쟁과 전시 성폭력은 서로 유착,
뱀처럼 얽혀 서로, 잘라도 떼어 낼 등 수 없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도 살아있는 여성의 몸은 임신하고 가해 남성의 아이를 임신 해 버린다.

인간이라는 개체의 생식의 일이
이것은수록 슬퍼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처절한 경험을 통해 일종의 정신 붕괴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인가,
여성들은 대체로 말없이 였다고한다. 맞은 사람들도 거는 말도 눈에 띄지 않았다.

먼저 "목욕을할까요."고 입욕을 진행시켜
옷 갈아 입기를 준비하고 2 ~ 3 일 휴식 해달라고 단계이었다.

구 후생성에서 음식 만은 풍부하게 지급되고 있었다.

수술은 의약품 부족하여 무 마취로 이루어졌다. 정신과 육체에 엄청난 상처를 입고,
말을 중반 상실했다 여성들은 심한 통증에도 한결같이 묵묵히 참아한다.


384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01:22.57 ID : 3balZdMM0
임신 7 개월이되면 여성의 수술에村石씨는 우연히 마침 있던 위해 입회하게된다.
7 개월이되면 출산과 함께 때문에, 닥터의 다른 산파 한 명도 수술에 동원되었다.

태어난 나온 영아는 7 개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크고,
빨간 머리와 흰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 아기 였다고한다.

러시아인과의 혼혈인지 살갗이 단정 한 얼굴 생김새를村石씨는
60 년이 지난 지금도 이상하게 잊을 수 없다.

여성은 자신이 낳은 아이의 탄생을 듣고 반사적으로 가슴 / 술이 쳐 온다.
어머니로서의 감정도 저절로 인해 발생하거나 온다.

따라서 탄생을 들려 않으려 고 영아는 즉시 교살되고 질식시키는手筈되어 있었다.
또한 의사가 머리에 칼을 넣는다. 소리를 높이는 것도없고, 무고한 생명은 어둠에 복귀하는.

그러나 그때 만큼은 달랐다.

점심 식사를 끝낸 후 수술실 앞을 지나가는 경우
어디 선가 고양이 울음 소리 같은 것이 들려왔다.

수술실을 들여다 보면 머리에 여성이 세워진 상태
그래도 절명하지 않고 아기가 울고 있었다고한다.

村石씨는 화가하고 당황해서 "선생님, 선생님!"고 수술 한 의사를 되돌려했다.

다시 질식시키는 시대가 다시는 세상에 목소리를내는 것은 없었다.

村石님이 그때의 기억 만은 다른 동료도 오랫동안 말할 수 없었다고한다.

많은 영아의 유해가 어떻게 처리했는지 분명히 한 것은 불명이다.


387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03:10.48 ID : 3balZdMM0
일부는 포르말린 절임되어 대학 병원에 전달했다 든가,
요양소 부지에 매장했다는 증언이있다.

( '증언 ・ 후 쓰카 이치 휴양소 "인양 항구 ・ 하카타를 생각하는 모임 편,
'침묵의 40 년'다케다繁太郎"태아의 안"에 평隆)

그러나村石씨는 일단 병원 복도에서 영아의 유해를 매장하고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휴양지의 잡일을하고 있던 세 남자가 벚꽃 나무 아래에 묻어 있었다. 그 사람은
어떤 관계가되는지 작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휴양소에 거주 해 있었다고한다.

무심하게 작업하는 노인의 옆에는 분홍빛 꽃 봉오리를 부풀려
꽃으로 피어 경쟁, 곧 흩어져가는 벚꽃 나무가 대기하고 있었다.

종전으로부터 약 반 년이 지난 1946 년 봄이다.
문자 벚꽃 나무 아래에는 소앞 시체가 무수히 묻혀 있었다.

일단 오는 날도 오는 날도 낙태 된 영아의 유해를 땅속에 묻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었다 초로의 남성이 있었다.

묵묵히, 봄의 부드러운 햇살을받으며 벚꽃의 뿌리의 흙을 파고 묻어 갔던 것이다.

이 사람은 무엇을 생각 흙을 파내 있었던 것이다 ... 혹은 대담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피할 수 있었 을까.

이렇게 전쟁이 끝날 때마다 누군가가 매장을 위해 흙을 파내 와야했다.
그 영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면면히 반복되고있다.

인양 도상에서 일본인 여자가 입은 참화 내용은주지의 사실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나 여기서도 전쟁이었다.
사양이 없었던 일이다 ...라는 전쟁에 얽힌 체념이 지배하고
피해 여성의 고통의 실상은 굳게 봉인되어왔다.

하물며 처치 된 영아들이 무엇 그러므로 삶을 방식 천막,
무엇 그러므로 빛을 보지 않고 어둠에 되돌려야만 했는가.

- "전쟁"이라는 문자에 채워진 아무도 그 핵심을 찌르는 것 등 할 수 없다.


388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04:45.05 ID : 3balZdMM0
요양소 설립에 관여 한 구 경성 제국 대학 관계자는
자살이나 정신병이 잇따르는 피해 여성의 참상을보다 못한,
당시 낙태는 불법이었다에도 불구하고, 휴양소 개설을 단행했다.

후원자가되는 대학도 잃고 어떤 의미에서 자유로운 입장에서 사태에向き合お려고했다.

그러나 구 후생성의 입장은 다름했다.

"물가 전략"라며, 대륙에서인양 오는 여성들을 항구에서 샅샅이 검사하고
이민족의 혈액 유입을 물가에서食止め, 성병의 만연을 예방하는 모 그런 의도를 가지고,
상처 입은 여성들을 대우했다.

"인종 청소"라는 개념은 인간의 삶, 성, 죽음 - 인간의 존재 자체를 능욕 해 나간다.

후 쓰카 이치 휴양소와는 별도로 구 후생성은
규슈 대학과 사가 중원 요양소 등 강제 낙태 시설을 마련했다.

패전, 그리고 그 혼란이 불가피였다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민간인 보호 등 처음부터 안중에 없었다.

오히려 피해를당한 여성을 혐오스러운 것이라도 보듯 백안시하고
말 그대로 물가에서 처리 갔던 것이다.

영아의 생명은 엄격한까지 무고한이다 ... 그러므로 더더욱 스스로가 초래 보냈다 패전의 실상을 눈앞에 엄연히들이 댈 수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 존재를 말살 한 국가와 그 뒤에있는 공동체 무언의 의도는
백일 전에서 규명되어야 않았던 것은 아닐까.

당연한 시게 유키 겠지만, 외부에서 가져온 전쟁의 종결은 국가해라 민중해라,
표층은 그리 바꿀 수 있어도 잠재 의식에 변화가 초래되지 않았다.

요양소를 떠난 후 여성들은 평생 침묵의 봉인을 마음에 부과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이 사회에 다시 나가야했다.

자신들이 마비, 무저항으로 누린 식민지 지배, 침략 전쟁의 귀결이
여성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참화를 가져 왔는가 정시 할 수없는 사회에.

피해 여성의 침묵은 전후 60 년을 거쳐도 풀려 있지 않다.

村石씨는이 병원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온화하고 상냥한 표정의 사람이었다고한다.

여기에 실려 온 여성들 중 많은 수가 정신과 육체에 처절한 상처를 입고,
말수도 적고 허무주의 눈빛을하고 있던 가운데,
미소 짓는 미소를 잃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은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389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06:05.73 ID : 3balZdMM0
이 여성은 성병 치료를 위해 입소했다.

매독 3기로 점막까지 손상, 입술도 갈라지고 피부 표면에서 고름이 나와있는 상태였다.
치료해도 아직 당시 항생제 등 않고 매일 청소를 지휘 뿐이었다한다.

질병 때문에 머리는 이미 누락, 까까 머리에 천을 터번을 감고 있었다.
입소하고있는 다른 여성들도 낙태 수술 후 잠시 휴식하면 얼굴도 통통하고오고,
간호사가 머리를 땋아 주거나 화장품을 빌려 할 수 있었다고한다.

그러나 어떤 여자에 대해서도 본명, 나이, 고향 등 요구하는 것은 아니었다.
또한들을 필요도 없었다. 村石씨는이 사람도 물론 들어 있지 않다.
당시 20 세였던村石씨보다 분명히 고위 보였다한다.

그냥이 여성의 경우, 이야기의 이모저모에서 부모에 양도 된 국내 유곽에서 판매 *에 종사 후
외지에 가면 빚도 줄고 임금이 높아지는업자의 감언 이설을 믿고 대륙에 걸쳐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 된 경력이 절로 떠올리게되었다고한다.

담화 실에서 아야 잡기에 흥미를 느끼거나
정신 나간 이야기를하는데, 아픈 과거가 표정을 흐리게 할 등없이
통통 얼굴은 항상 싱글벙글 상냥하게 웃고 있었다고한다.

또는 매독이 이미 뇌증까지 진행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실천되고 찢겨지고 와도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또한 부드럽게 온화한 표정이었다.

이 사람은 요양소에있을 때, 어쩌면 난생 처음,
진정 누구에게도 시달리는 적이없는 날들의 행복을 음미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嬲りもの에되지 않고 구타없이 찢겨지고도하지 않고 ... 세상에서 처음 되찾았다 육체의 자유로 웠던 것이 아닐까.

비록 무서운 병마에 시달리고 있어도 그 표정은 무슨 부드럽고,
흐린 것은 없었다고한다.


390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06:48.51 ID : 3balZdMM0
2005 연말, 찬바람 부는 추운 날, 나는 그 땅을 찾아 보았다.

휴양지 터에는
지금 요양원 무사시노苑, 지쿠 시노시 재택 간호 지원 센터,
데이 서비스 센터, 방문 간호 스테이션의 시설이 집적되어 세워져 있고,
1 부는 제생 회 후 쓰카 이치 병원 주차장이있다.

부드럽게 유리를 통해 건물 내부에 눈을 돌리면 세의 남녀가
느린 동작 기능 훈련을하고 있었다.

이웃의 아파트와의 경계 근처
대지의 모서리緑陰속에 후 쓰카 이치 휴양소 관계자를 공경하여

코지마 케이조 씨에 의해 1981 년에 건립 된 '仁의 비 "
그리고 1999 년 3 월 20 일에 구 경성 제국 대학 창립 705 주년 기념으로 식수 된 1 개의 느티 나무가 남아있다.

또한 몇 개의 나무에 둘러싸인 부지의 후 미진 위치에 청초한面立ち의 지장 존이
아이와을 흘리기 안고 조용히 안치되어있다.

모자상 앞에 세워져있는 촛불에 불을 켜 보았다. 바람이 때문인지
작은 불꽃과 함께 갖추어 진 모자의 옆 얼굴이 하늘 하늘 흔들리고, 내 눈에는 비쳤다.


392 : 대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사쿠라바 다섯 호기 : 2013/06/03 (月) 17:09:10.93 ID : 3balZdMM0
폭탄 투하 계속합니다.


전후의 일본인인양시의 진실은

구전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인과 함께 전쟁하고 있던 조선인은

일본이 패전하면 알게되면 손바닥을 돌려 일본인에 대해

약탈 ・ 강도 / 강간 ・ 학살 등 모든 폭력의 한계를 한 것입니다.


소련의 배신 ・ 화재 현장도 도둑 강도 살인 범죄에 얽혀 일본인인양시 한반도에서의 비참한 사실 ~ 조선인의 범죄입니다.
다시, 역사 씨 페이지에서 인용 한 것입니다. 매우 공부가됩니다.

원래 조선은 조선 측의 요구도 일본 통치되고
발전하고 조선인의 수명이 늘어난 사실이 있습니다.

전시는 함께 싸움했지만
일본이지는 것을 알게되면 소련의 전쟁 참가에 편승 해 일본인을虐/ 죽이거나
일본인 여성이 힘 / 강간되거나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394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11:08.78 ID : 3balZdMM0
대만에 있던 일본인은 대만인과 눈물을 흘리며 이별인양 왔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간신히'도망쳐 온 것입니다.

종전 1 주 전 1945 년 8 월 8 일
소련이 일소 중립 조약을 깨고 대일 선전 포고를하고 만주와 조선에 침공 해 왔습니다.

창문도 문도 활짝 열어 남아 떠난 일본인의 여유 주택, 상점, 창고 등으로 개미처럼 인간이 몰려 들었다.

가재, 의류, 식기, 장식, 악기, 엔터테인먼트 제품, 신발, 우산, 책, 자전거,
모든 것을 갈취 옮기기에 바빴다.

마을 전체가 외치는 일치, 쟁탈전 모두가 눈을 접시 같이 달리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트렁크를 메고 도망 친다.

모두 달리다, 부딪 욕하는 보물을 찾고, 더 큰 고급 주택에 들어간다.

인양 참사는 북한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남조선 (한국)에서도 일본인에게 조선인은 어떤 부정을 일했다.

북쪽과 남쪽으로 민족성의 차이는없는 것이다. 같은 조선인, 당연 하겠지요.
・ ・ ・ "한국 전쟁의 진실 - 원래 인민군 공병 장교의 수기 -"주홍 룽 복의

북한에서 농업을 영위하고 있던 노부부는 년경 두 딸을 데리고
싱크 끝에 겨우 38 도선 인근 철원에 도착했다.

거기서 본 것은 일본인의 딸이 잇달아 우선 소련 병에 감염되어
이어 한국 보안 부대에 인도되어, 더욱 실컷으로 괴롭힘을당한 후,
虐/ 죽는 광경이었다.

조선 보안 부대의 약탈과 폭행은 잔학을 다한.

한밤중에 덧문을蹴破っ침입 해 온 소련 병은
17 딸을 아버지로부터 낚아 채는 같이 연행.

딸은 새벽이 끔찍한 모습에 눈물도 그는있어 유우키처럼 돌아 왔다고한다.

모두 소련 병사를 한국인이 안내 한 것이었다.

부락 당 보안대의 관문에서는 엄중 한 신체 검사를 해
금 기모노와 쌀 등이 다루어졌다.

일사 휘 감지 않는 모습으로되어 조사 된 젊은 여성도 있었다.

성진의 참상은 언어에 절대했다. 한국인 남녀가 수십명 단체로 몰려
말려있는 세탁물에서 레드 아이 옷까지 벗겨하고 약탈되고
나머지는 부인의 "제안"을 요구했다.

・ ・ ・ 정론 2005 년 11 월호인양 민간인에 충돌 약탈 ・ 폭행 ・ 살육의 폭풍


396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13:09.10 ID : 3balZdMM0
일본 패전 후 일년이 지나도 북한의 일본인의 이동은 금지되어 있었다.
필자 그룹은 뇌물로 트럭을 고용 남한으로의 탈출을 결행하기로했다.

1946 년 9 월 중순 조선 경찰 트럭을 사용한다.
가격은 한 사람 천엔 것으로, 아기를 포함하여 나는 육천 원을 지불했다.

市辺마을에서 모든 트랙에서 내려, 후 걸어서 된 것이지만,
소 달구지가 2 대 기다려서 사용을 강제하고 짐을 싣고 홀가분에 걸었다.

우차 대는 고액이 요구되고 다음 부락에서는 다음 우차에 실어 바꾸어되고 또한 금을 감아된다. 산 중턱에 연기가 보였다.

거기 찌개 부대 교대 항공기였다.

또 요즘에는 갹출 금은 분실했지만, 물건도 좋다라고하며 모처럼
일부러 여기까지 옮겨 온 것을 대부분 다루어지고 만다.

능선까지왔다 찌개 부대에
"이런 조금뿐, 너희들, 일본에 돌아갈 생각 하는가? 더 낼 낼!"
고 위협되고 나머지 물건까지 던지, 과로의 노유 남녀는 미친 같이이 38 도선의 산과 언덕을 뛰어 내린다.

・ ・ ・ 살아있는 조국에 5 죽음의 38 도선인양 체험 집 편집위원회 편


397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13:57.99 ID : 3balZdMM0
문 평 마을도 나날이 치안이 악화되고 있었다.
잠시 잠잠하던 조선 과격 분자의 도량이 시작왔다.

원산에서도 조선인이 폭도 화하고, 일본인 경영의 상점과 주택에까지 몰려가 폭행, 약탈을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어왔다.

소련 군인은 보안 대원의 선도에서 일본인의 주거 지역에 와서
집안을 물색 온갖 가재 도구를 약탈하기 시작했다.

그중 두드러 물건이 없어지면 지금,
"여자! 여자!"라고 젊은 여자를 데리고있게되어왔다.

우리 젊은 여자가 머리카락을ぷつり잘라 까까 머리가되어,
가난한 소년처럼 더러워진 옷을 입게했다.

소련 병이나 보안 대원이 오면 재빨리 바닥에 숨기거나
미리 준비하고 파고 구멍에 몸을 찌푸렸다.

・ ・ ・ 나는의 38 도선 돌파 기록 카지 야마 녹색


북조선에 들어온 소련군은 만주에서와 마찬가지로
약탈, 방화, 살인, 폭행, 강도 / 강간을 자행하고

재류 일본인은 순식간에 심연에 투자되는 일이되었다.

대낮, 아내는 남편 앞에서 범 해져,
울부 짖는 세라복의 여학생은 소련군 대위에 집단적으로 납치되었다.
반항 한 것 폭행을 저지하려고 한자는 가차없이 사살되었다.

소련 군인으로 촉발 된 조선인의 폭행도 많았다.
부 평 피난민 3000 명 중 그 절반이 죽음 / 망했다.

하루라도 빨리인양 해 달라는 요청은 소련군 당국에 의해 무시되고
일본인은 그저 굶어을 기다릴 수밖에없는 상황에 몰렸다.

재류 일본인 사회에서는 "38 선 마저 넘어 서면 '라는 것이 유일한 비원되었다.

여윈 몸에 거지 같은 버러을 입고
산을 넘어 계곡을 걷고 강도에 작은 소지품을 빼앗기고 보초의 총탄에 쓰러지고
사람들은 남쪽에 겨우 도착했다.

・ ・ ・ "한국 ・ 조선과 일본인"와카츠키 야스오


403 : 대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사쿠라바 다섯 호기 : 2013/06/03 (月) 17:22:49.48 ID : 3balZdMM0
폭탄 투하 계속합니다.

악몽 며칠 분노가 복 받쳐 오는 것이다,
"젠장,로 * 케 녀석" "산적 조선인 째!"머리 부진하여
조선인의顔役이 즐비 얼굴을 모아 주어 와서 치다, 발로 때리는의 "본보기"가 시작된다.


이 날도 나쁜 놈이왔다! 라고 생각했지만, 요리 당번 사람들이 알지 않는 얼굴을하고 있으면,
"지는 주제에 건방지다"고 먹고 걸려왔다.

지나친 욕설 반드시 눈을 피울 때 "이것이라도 먹어라!"라며 모습,
발밑의 토사를 떠 확 된장국 냄비에 주입 해 도망 갔다.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이, 창문, 창문에는 미소가 나란히 있었지만,
이 광경에, 창문의 표정은 금새 파랗게 질린 분노로 바뀌었다.
오늘도 또 "명령"라고 칭하고 조선인 트럭이 타 붙여왔다.

카키 색깔의 옷을 말하지 않고 신발이라고하고, 일물도 남기지 않고 좋고요 간다.
이들은 군수품 이니까 몰수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추위로 향하는는데 셔츠 1 매에서도 낭비는 없다,
그 귀중품을 트럭에 무더기로 오늘도인양 간다.


407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24:58.21 ID : 3balZdMM0
피난 사람들은 마지막 1 매를 압수 않기 위하여 지혜를 짜낸.
내일도 나타날 것이다 몰수 단이기 때문에, 마침 있음 염료로 다른 색으로 염색 바꾸어 버렸다.

그 다음날 조선측의 명령은 예제와 같이왔다.

일동은 하룻밤에 바뀐 검정이나 파란색 옷에서 열을 만들었는데,
의외로 이번에는 의복에는 눈도주지 않고, 뜻밖의 명령을 선고 받았다.

"이번에는 일체의 소지금을 제출하여야한다.
만약이 생명을 위반 한 푼이라고해도 소지하고있는 것을 나중에 발견하면 총살된다.

는 오늘 즉시 제출하도록 "유무를 말하게하지 강제 처리이다.
향후 몇 달 걸릴지 모르는 긴 고난 전에, 금 이야말로 생명의 밧줄이다.

그 생명의 밧줄을 푼 남김없이 공출하는 경우 - 지금까지 아이가 배고파 하거든 고구마 하나도 구입하라고했는데,
무일푼는 죽음의 선고와 다름 없다.

하지만 총살로 위협 한 일동은 울면서 마지막 한 푼까지 제출했다.
그날 밤 죽을 홀짝였다 피난민 일동은 절망 속에 잘 수없는 새벽을 맞이했다.

그날 아침도 두려움이다 명령이왔다.

하루 하루이 명령으로 심장을 조여왔다 일동은
전령의 모습이 나타나 자, 이제 그냥 몸이 떨려 냈다.

"명령"냉엄 한 그 명령은 피난 본부 대표에 바늘 같은 날카로움으로 전달되었다.

"17 세 이상 50 세까지의 남자는 혼자 남김없이 경장으로 집합하라"
충분히 유예가 주어 남자는 교정에 집합했다.

이 부대는 그대로 조선 보안서에 연행되었다.

남겨진 여자들은 "평소 사역이라고 좋지만 ..."라며 차가운 빗속을 떠나가는 남자 부대를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배웅했다.

이 비의 이별이 긴 긴 이별되었다.
이 남자 부대는 그날 밤移駐를 명할 수있어 멀리 시베리아 보내기가 된 것이다.

・ ・ ・ '대동아 전사 8 조선 편 "이케다 우 편 후지 서苑


408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26:40.06 ID : 3balZdMM0
전후의 일본인인양시의 진실은 구전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본인과 함께 전쟁하고 있던 조선인은
일본이 패전하면 알게되면 손바닥을 돌려 일본인에 대해
약탈 ・ 강 / 강虐/ 도살 등 모든 폭력의 한계를 저지른 것입니다.

육해공과 영령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한 가족 ・ 조국 일본이지만,
패전과 동시에 살아남은 사람들도 죽는에게 뒤지지 않는 고통 ~
한순간에 죽는 아니라 오래 지속 정신적 ・ 육체적 고통은
바로 '생지옥'에 떨어진 것입니다.

다시 이와 같은 일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쟁을하지 않는 것은 물론입니다 만,
전쟁을 끌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은 물이低き에 흐르는 것과 같이,
(군사) 힘이 약한 곳에 (군사) 힘이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명확하게 말하면,시나가 센카쿠 열도에 촉수를 뻗 치면,
일본시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해서는 상대가 손을 댈 수없는 것처럼,
손을 내면 큰 화상을 ・ 유이는 미안한 같은 준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쿠자는 경찰력 상대로 싸움은하지 않습니다. 강한 상대는 싸움은 장치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시나도 미국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일본이 이대로 아무것도하지 않고 있으면시나는 확실히 센카쿠 열도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해서는 일본은
"시나에 손을 대지하지 않도록"군비 힘을 충실하게 일을 빨리하고 확실하게 실시해야합니다.


411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29:32.00 ID : 3balZdMM0
마취없이 낙태 수술

요양원 곁 수자 지장 앞에서
올해 5 월 14 일에 열린 '태아 공양 축제 "(후쿠오카 현 지쿠 시노시)

◆ 원망과 분노의 목소리 수술실에 영향을주는

인양 대상 하카타 항에서 "후 쓰카 이치 휴양소"(후쿠오카 현 지쿠 시노시)에 도착한 여성들은
며칠 휴식 후 수술실에 통과되었다.

마취는 없다. 수술대에 누워, 눈을 가린만으로 수술이 시작되었다.
의사가 긴 집게 같은기구를 체내에 삽입 / 입력하여 태아를 잡아 낸다.

"육신을 깎아 내 걸릴 것이니까, 그것은 그것은 아팠다 것입니다."
간호사로서 수술에 입회 한村石마사코 씨 (80) (동)는 딱딱한 표정으로 다시 생각.

대부분의 여성은이를 악물고村石씨의 손을 부서 질 것만큼 강하게 쥐고 심한 통증을 견딜했지만, 1 명만 고함을 질렀다. "젠장"?.

수술을 울렸다는 통증을 호소 것이 아니라 원한과 분노가 엉켜 목소리였다.

배가 커지고있다 여자는 진통 촉진제를 먹여 조산시켰다.

"울음 소리를 들려 주면 모성 본능이 나와 버리는"라고
모체로부터 나온 곳에서 머리를 가위 같은기구 으깬 목소리를 올리게했다.

수많은 수술에 입회 한村石씨에게는 잊을 수없는 "사건"이있다.
진통 촉진제를 마시고 분만실에 있던 여성이 갑자기産気づい했다.

식사에가는 길이었다村石씨가 달려 들어
음성을 올리게 않기 위하여 목을 손으로 닫으면서 소녀를 고름 추석 (노우 본)에 받았다.

하얀 피부에 빨간 머리, 긴 손가락?. 소련 (당시) 군인의 아이라고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의사가 정수리에 칼을 꽂고 고름 추석마다 분만실 구석에 뒀다.


413 : 귀여운 사모님 : 2013/06/03 (月) 17:30:47.46 ID : 3balZdMM0
식사를 마치고 복도를 걷고 있으면 '파, 파'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고양이가 울고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했지만, 헉思い当たっ했다.

분만실의 문을 열면, 여성이 박힌 채 소녀가,
고름 추석 속에서 병약 한 울음 소리를 질렀다.

村石씨에게 불린 의사는 숨을 마시고,
다른 책 정수리에 칼을 꽂아했다. 소녀의 숨이 멈췄다.

사망 한 태아의 처리는 간호사 중 가장 젊었 요시다 하루 요 씨 (78) (사이타마 현 가와구치시) 등의 일이었다.
수술이 끝나면 정원 깊은 구멍에 떨어 뜨리고 얇게 흙을 씌워했다.

수술을 마친 여자는 2 층 큰 방에서 이불을 일렬로 세우고 몸을 쉬게했다.

대화도없고, 누워있을뿐.
대부분은 눈을 감은 채 요시다 씨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
다른 사람도 보지 않게하고 있었던 것 "이라고 회고했다.


415 : 대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사쿠라바 다섯 호기 : 2013/06/03 (月) 17:34:51.43 ID : 3balZdMM0
여성들은 1 주일 정도에서 퇴원 해 갔다.
村石씨는 "앞으로 행복해"라고 소원을 담으면서, 얇고 립스틱을 끌고 보냈다.
낙태 수술이나 진통 촉진제에 의한 조산을 한 여성은 400? 500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1947 년 7 월에 설립 된 제생 회 후 쓰카 이치 병원은
후 쓰카 이치 휴양소 건물의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설립 당시 같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던島松케이 스케 씨 (89) (지쿠 시노시)는
요양소의 의사들과 함께 식사를 한 적도 있었지만, 일의 이야기는 일절 나오지 않았다.

島松씨는 후 쓰카 이치 휴양소가 폐쇄 된 것은 "47 년 가을 경"고 기억하고있다.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의사들의 인사도없이
"아무도 없어졌다"고 느꼈을 때에는 약 1 년 반에 걸친 업무를 이미 완료했다.

후 쓰카 이치 휴양소 자리에 서 요양원에서는 매년 5 월
수자 지장 앞에서 태아 공양 축제가 행해지고있다.

올해의 공양 제에村石씨도 조용히 손을 맞췄지만,
당시를 떠올리며 흐느껴했다.

"나는이 손으로 아이의 목을 졸라 했죠.
60 년 전 여기에서 수술실에 있던 나의 모습은 잊을 수 없습니다 ...... "






후 쓰카 이치 휴양소,

일본인은 절대로 잊지 마세요.

그리고 조선인로부터받은 폭행 및 강도 / 강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스레 주 씨, 폐를 끼쳤습니다.
이상입니다.

ラベル: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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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통 주화 스왑 중 정지

한국은 달러를 빨아 올릴 수
http://hayabusa3.2ch.net/test/read.cgi/news/1372923129/
한중 통 주화 스왑 중 정지
1 : 픽시 밥 (爱 知 県) 2013/07/04 (木) 16:32:09.02 ID : VmdtrihJ0 ● BE :1636229546-PLT (12100) 포인트 특전
한중 스왑이 사실상 중단에 금리 폭등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없으며

한중 통화 스와프 자금 (3600 억 위안 ・ 약 64 조 원)를 활용 한 무역 결제 제도가 유명무실 화하고있다.
국내 원의 대출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최근 중국의 단기 금리의 지표이다
상하이 은행 간 대출 금리 (SHIBOR 시보)이 급등하고 금리 조건이 크게 악화 됐기 때문이다.

○ 5 개 은행의 실적 전무

25 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7 개 시중 은행 (국민 ・ 신한 ・ 우리ィ ・ 개 ・ 기업 ・ 외환 ・ 농협)의
통화 스와프 자금 외화 대출 잔액 (20 일 기준)은 700 만 위안 (약 13 억원)에 불과했다.
한국 은행이 지난해 12 월 "한중 통화 스와프 자금 거래 결제 지원 제도"를 도입하고 6 개월이 지났지 만,
취급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것.
이 제도는 중국 인민 은행이 통화 스와프에 맡긴 위안의 국내 수입업자가
무역 결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중요하다.
대 중국 무역을하는 기업에 안정적으로 위안을 제공함으로써,
환율 위험과 거래 비용을 절감 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중 통화 스왑 상설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되었다.

그러나 은행과 기업의 반응은 싸늘하다. 한은이 수치 공개에 소극적 기자가 7 대 시중 은행을 조사한 결과,
우리 은행에서 700 만원 정도의 대출이 나왔을뿐 나머지 6 개 은행은 잔액이 전무했다.
지금까지 대출을 갚지 된 것까지 포함한 전체 외화 대출 취급액도 7800 만 위안 (약 147 억원)에 불과했다.
외환과 우리 은행이 실적이있는 것만으로, 나머지 국민, 신한 하나 기업 농협 등은 시작조차하지 않았다.

○ 중국의 금리까지 급등
최근에는 시보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은행과 기업 고려에서 더욱 멀어졌다.
3 개월 시보 금리는 지난해 말 연 3.90 %에서 6 월 초 3.80 % 대를 유지하고있다 지난 7 일 이후 급등했다.
한은 관계자는 "중국 금융 당국이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사안이며, 연내 가능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한국 NAVER 뉴스 소스 (한국어) 2013/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902470


97 : 사자 (东京 都) 2013/07/04 (木) 16:48:45.90 ID : dMQ1bAhw0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118 : 스코티시 폴드 (신강) 2013/07/04 (木) 16:51:35.13 ID : ZBVito9MP
>> 97
국제 통화가 아닌 원본과 원으로 거래 할 수있게했지만 원래이 불안정 너무 거래에 사용할 수 없었던
일단 국제 통화 인 달러를 끼지 않으면 결국 거래 할 수 없습니다


303 : 스코티시 폴드 (dion 군) 2013/07/04 (木) 17:20:26.44 ID : sBWzENq3P
>> 1
즉 스왑을 부탁하는 상대방의 통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의미없는 것이 겠지.


307 : 야생 고양이 (내몽골) 2013/07/04 (木) 17:20:50.28 ID : j9C + P + mVO
>> 1
대변​​ 와로 타 www
엉망진창 엎드려 오는거야 ww 아베 짱 도망쳐 ~ ~ ~


66 : 스미로돈 (爱 知 県) 2013/07/04 (木) 16:44:13.73 ID : QohBm​​JIb0
너무 재미 때문에 용서해 ww


69 : 블랙 (버섯) 2013/07/04 (木) 16:44:35.81 ID : f0Av/sow0
여기가 고비
일본은 절대로 돕지 않을 것
국민은 갤 럭스 정 사지 않는 것을
이로써 한국 죽게


83 : 스코티시 폴드 (대머리) 2013/07/04 (木) 16:47:35.71 ID : T + u6EU/sP
결국 잡어 통화에서 한 나라의 통화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원으로
엔 아니 거래량도 신용도 현격 한 차이 인걸
스왑이란 통화 신용을주는 것이 목적인데
달러를 넘어 섰다 신임을 얻고있는 원의 후원을 거부하고 분식 의혹의 현저한 기반 협정 맺는다 든가 바보 일


88 : 구름 표범 (茨城 県) 2013/07/04 (木) 16:47:48.18 ID : ER94LdCI0
한일 스왑이라고 중한보다 낮은 금리 데다 빌린 것이 달러였다.
무릎 꿇고라도 연장하는 것이 정답이었는데.


276 : 코니시 렉 (츄고쿠 지방) 2013/07/04 (木) 17:15:26.25 ID : T7cBfJQBT
의미 몰라
중국이 안되면 일본이 도와 줘라


294 : 발리 요구 (catv?) 2013/07/04 (木) 17:18:05.98 ID : ZIJRCnIfP
>> 276
아베는 정식으로 요청 있으면, 스왑 계속한다고 말한거야.
공식적으로 절차 않았다 하쿠가 전범.


326 : 동양 (岩手 県) 2013/07/04 (木) 17:23:23.10 ID : 3RgQS2OB0
>> 308
일본에 강경 자세 덕분에 지지율 70 % 넘어 라든지 ww


344 : 기코 (长 屋) 2013/07/04 (木) 17:26:19.07 ID : EWVwNDV +0
>> 326
국가를 너덜 너덜해도 반일 활동 만하고 있으면 지지율을 잡 힙니다니까
영원히 선진국이 될 수 않아요


332 : 톤키니즈 (교토 부) 2013/07/04 (木) 17:24:56.28 ID : TR/VvpiX0
>> 276
신라 시대에 당나라의 정세가 악화되고, 일본에 조공 해 온 일이 있었다거야.
그런데, 당나라가 만회 오면 단번에 당나라에 바짝 다가와는 일본과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했을뿐 아니라,
일본에 대등 이상의 관계를 요구해 온거야.
물론 일본은 거절했다지만, 그러면 신라 공인 해적이 대마도와 큐슈에 10 회 이상 덮쳐, 마침내 전쟁 상태가되었을거야.
그것이 1100 ~ 1400 년 전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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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침략의 책임을 외면 하느냐"고 비난

한국인에게는 역사는 너무 어렵다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72900928/
【정치】
아베 총리 "역사의 판단은 역사가 맡겨야"
한국 외교부 "침략의 책임을 외면 하느냐"고 비난
1 : 소키 소바 Φ ★ 2013/07/04 (木) 10:22:08.28 ID :? 0
【서울 시사】 한국 외교 통상부 대변인은 4 일 아베 신조 총리가 "역사의 판단은 역사가 맡겨야한다"고 발언 한 것에 대해
"침략의 책임에서 고의로 눈을 背けよ하려는 의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일본 정부의 최고 지도자의 안이 한 역사 인식에 대한 실망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이미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제국의 사람들에 대해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 "고 침략 행위를 명확하게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총리의 발언은 "기존 일본 정부의 입장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회보 7 월 4 일 (목) 10시 10 분 배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04-00000048-jij-kr


9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33:35.02 ID : XVoj2mc80
>> 1
대략 "한국이 말하는 '침략'"는 "일본이 말하는"병합 ""이고,
그 근처의 제는 한일 기본 조약으로 해결 된이고, 한국 외무부가 말하는 '침략의 책임 "이라고
의미 모르겠어 w


94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34:00.19 ID : IoxsElX / 0
>> 1
"역사를 정치 문제화하지 말아라!"라고하는 것은, 한국이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를 비판 할 때
상 투구이지만,이 상호 작용을 보면 역사를 정치 문제화 거기에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어느 쪽이든, 일목요연라고 밖에 없지 않냐.


11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3:56.47 ID : r + DBExifP
진실한 역사를 조사하는 경우에 곤란한 것은 한국 편 이죠


1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4:07.26 ID : IZTop2Hm0
조선인은 일본군의 첨병이되어 싸웠다는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할 것인가? ? ? ?


15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4:19.43 ID : ZyCs7h7H0
반도 관해서는 원조 밖에하지 않는 것, 무엇 잠꼬대 말하는거야


18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5:08.06 ID : Hu/z9T9f0
아베가 역사가 발언 한 것은 상당히 전 이겠지. 이제 와서 이런 일 말하기 시작있는 일에 조바심이 느껴지 네요 w


2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5:51.83 ID : gLuep1ef0
침략의 사실이없는 데요
우선이 시점에서 큰 차이가 있지 말아라

또한 한국은 한 번 역사 학회에서 침략은 아니고
합법적 인 합병 한 번 정의 된 때문 당기는에 파 없겠지만


29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6:56.55 ID : 78oqXV5p0
한국의 역사에서도 적당히 역사 날조는 그만두라고 경고하고 있으니까
전문가에게 맡기면 점점 불리해질 배설물 한국
부끄럽지 않은 건가?


5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29:35.78 ID : Dup12WvbO
즉 한국 정부의 이론은 역사 인식이 올바른지 아니라 오로지 일본 정부는 사죄와 배상을 계속해, 지렛대 것
한국 정말로 미치광이예요


64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30:09.63 ID : FbW + / G5QO
아직도 스스로는 아무것도 문제 해결할 수없는군요.
전쟁 상태에서 남북 분단 된 상태이고.
현실은 역사에있다.


70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31:01.04 ID : p5H9lwS70
중국 (지금의 중국이 아니라 청나라와 중화 민국)이 일본에 침략당한
라고한다면, 일본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너희들은 다르 겠지. 너희들은 일본의 앞잡이로
침략 한 편이다. 게다가 일본군이 금지 한 약탈, 강간, 학살을하고 있었던 것.


75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31:24.92 ID : 5VWsV8NC0
한일 기본 조약 등 체결해서는 아니구나
체결하고자 한국은 1000 년 역사를 날조하고 사죄와 배상을 짖는 계속

자존심이없는 거지 국가라고 어쩔 도리가없는


78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0:31:57.22 ID : HK5KAfut0
역사 인식 어쩐지 영원히 평행선니까,
이것 이야말로 "보류"하고두면 되 잖아.
한국 이야말로 일본과의 대화의 문을 닫고있다.

일본 으로서는, 그래서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지만,
한국은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46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1:15:14.88 ID : XeE4nlqd0
한국인은 바보 이니까, 제대로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없는
침략의 책임을 가지고 있었어 배상도했다
이제 앞으로 말할 수없는
오히려 전후의 군사 정권에서 자국민 마저 죽인 금기이기 때문에 한국인은 반일 속이려고


485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1:17:10.83 ID : GtJSTp3z0
아무튼, 일본에는 학문의 자유가 있기 때문.
한국라면, 대학 교수가 위안부에 엎드려 않으면 안 때문.


508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1:19:09.17 ID : PZcQh2C1O
.
최근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알고 왔어.
나, 일본에서 태어나, 뭐 좋았다고 생각 있습니다구나.
신혼 여행으로 이탈리아 라든지 유럽 갔을 때도 한국인이나 중국인 이라든지는 싫어했지만, 일본인이라면 좋아한다고 말해 기념품 가게 라든지 여러가지 서비스하고줬고.
.
축구 경기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일은 15 시까 지 든가, 여름 휴가는 한 달이나 일본보다 가난한 나라이지만 이탈리아는 세련되고, 페라리도 페라가모도 있고 이탈리아 사람이라도 좋았지,라고도 생각하기도하지만 글쎄, 일본인으로 좋았다고 생각 해요.
.
하지만 한국인이나 북한 사람이나 중국인 이라든지는 진심으로 정말 자신의 나라에 태어나서 좋았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일까?
.
거짓말 투성이로 일부 지도층과 재벌 만 부를 독점하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언론의 자유도없고, 이렇다 발명도없고, 노벨상도없고, 여러 나라와 싸움 서로 만있는 나라 ・ 시급 300 엔 이하 국가 ・ ・ 사실은 질투와 원한과 증오에 지배되고있을뿐 아닌가?
내가이 특정 아시아 3 국에 태어나면, 반드시 마음 속으로 그렇게 생각 버릴 것이야. . . .
.


94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04 (木) 12:05:35.98 ID : FAS9Y2gnO
>> 508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면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여론 조사가있다
대부분이 NO
그 녀석들도 깊은 그럼 알고 있네
자신은 어쩔 수없는 경우
ラベル:한국 외교부
posted by jino at 15:00 | TrackBack(0) | 日記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중국 주도의 대 한국 원조 강화가 한국 위기를 구제하는 비장의 카드로 변모"조선 통일의 꿈을 중국에 완전히 의존하는 한국인들

http://u1sokuhou.ldblog.jp/archives/50402335.html

1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 2013/06/03 (月) 13:45:08.08 ID :?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 시키려고 광분하는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국제 사회는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단 성공했다. 북한은 그 체제의 특수성과 예외 성을 위해 치명적인 파국을 스스로招こ하려는 같은 병리 적 성격을 보이는 때가 없지는 않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이해 계산을 결코 소홀히하지 않을 것 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사태는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북한이 당황해서 선택한 극단적 인 자구책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북한의 선택은 한반도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뿐이다.

사실이 100 년 한반도와 한민족의 운명은 상당 부분이 열강의 손에 좌우되어왔다. 오늘의 상황 역시 그 연속 선에서 전개하고있다. 150 년 만에 초강대국의 자리에 복귀하고있는 중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 스스로가 공개적으로 인정하는시기에 도달 한 것이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양익 해 미국,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 사이의 중원을 차지하는 중국이 21 세기 초강대국으로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하고있다. 따라서 이번 주말에 열리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 회담에 우리는 비상 한 관심을 가지게되는 것이다.

동서 냉전이 독일 문제의 해결에 막을 내렸다 같이 21 세기 아시아 태평양 시대의 개막은 한반도 문제 해결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동남아 지역에서 예 외국으로 남아 있던 미얀마가 아시아 시대에 참여하기로 결정 과감한 절차를 밟고있는시기에 핵무기 개발 체제의 예외 성을 담보한다는 북한의 입장은 분명히 시대 착오적 마라 고집이다. 게다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모든 어려움을 해소한다고하면서 그들의 핵무기 개발에 의해 불가피 도움이되는 동아시아의 핵무기 도미노 현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게되는 것이 중국이라는 사실은 간과하고있다. 동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받아 들일 유일한 핵 보유국의 지위를 포기하고 국경에서 100 킬로미터 지역에서의 핵 실험에 부응 초강대국이 어디 있을까.

이홍구 (이홍구) 전 총리 ・ 중앙 일보 고문

소스 중앙 일보 2013 년 06 월 03 일 13시 10 분
http://japanese.joins.com/article/305/172305.html?servcode=100§code=120&cloc=jp|main|top_news

계속됩니다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0234708/

2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 2013/06/03 (月) 13:45:19.88 ID :?

>> 1의 계속

이러한 상황의 논리를 미중 정상 회담에 앞서 북한이 돌출 행동으로 부각시킨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있다. 새로운 세력 균형에 맞는 초강대국 외교 정책을 추진 시킨다면 오래된 관행과 수동적 자세에 안주 할 수 없다는 적극적인 전략을 중국 새 지도부는 추진하고있는 것 같다. 세계의 위급 한 사안에 여념이없는 미국보다 아시아 최대의 현안 인 한반도 문제의 해결에는 중국이 선도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 할지도 모른다. 미국의 켈리 국무 장관이 4 월 방중 때 중국이 주도하는 6 자 회담을 재개하고 2005 년에 합의한 9.19 공동 성명을 문제 해결의 기초하기로 합의 한 것은 바로 중국 선도 적 위치를 전제로 한 것이다. 한반도 비핵화는 중국의 초강대국으로서의 역할에 시금석이 된 것이다. 중국의 권고를 받아 생존을 보장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중국과의 우호 관계에 종지부를 찍을 지, 선택을 강요당하는하게되었다 북한은 역시 실리 중심의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

김정은 (김정은)의 특사 최 용 바다 (최 영혜)에 시진핑 주석은 명확한 원칙을 제시했다. 한반도 문제 관련국이 6 자 회담을 진전시켜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적극적인 평화 ・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북경 대학의 왕逸배 교수는 북미 관계 정상화, 주변 강대국의 체제 안전 보장, 경제 원조의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북한은 핵을 포기할 것으로보고있다. 이러한 입장은 북한의 핵 폐기와 북한의 안보 우려 해소, 관계 정상화, 대북 경제 지원을 명시한 9.19 공동 성명과 정확히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곡절은 서로 잊는 것이 상책이다. 결국 하나의 공동체 안에 두 국가 체제의 평화적 공존을 처방 한 1989 년의 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에 입각하여 남북이 합의한 일련의 공동 목표를 소생시켜야한다.

20 년전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 문제의 양자 해결 방안에 적극적으로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시대의 초석을 함께두기로 뜻을 같이하고있다. 이와 같이 동북아의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당사국 간의 합의가 가능하다면이를 현실화하는 구체적인 절차와 단계를 준비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외교, 특히 정상 외교가 담당 역사적 책무라고 할 수있다. 함께 나아갈 길은 보이지 있으며, 동행자의 의지와 상호 신뢰를 얻어야 할 때다. 5 일 후 미중 정상 회담, 6 월말 한중 정상 회담의 중요성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인 중국의 미래 지향적 해결책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크지 않을 수 없다.

여기까지


3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3:46:14.28 ID : 4LhW26Ni

그리고 속국으로


6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3:46:30.03 ID : yYqYepZi

> 국제 사회는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단 성공했다.

아니, 북한이 모내기시기가 된 것만 이야기. 한국 정부의 인식이란 달지.


7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3:47:49.54 ID : GiTuTiED

역시 종주국 모양의 밑에 사는 것이 조선 사람의 행복
국제들 사회가 어떻게의 건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거야.


12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3:53:52.18 ID : Cn/0/Pk3

>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인 중국의 미래 지향적 해결책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크지 않을 수 없다.

중앙 일보는, 어디보다 자세 취하고있는 곳이야?


16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3:56:34.09 ID : BJ5sClFj

파탄 이렇게되면 중국에서 도와 주 시겠어요.
일본은 스왑 연장 해주지 않는다.


17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3:57:44.24 ID : 8bzJnHpf

결국 어딘가에 기생하려는 벌레구나


22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1:13.33 ID : ppBey8ma

장본인 인 한국이 통일 할 생각 없는데 해결 리가 없잖아


23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1:46.27 ID : b4fwZv3c

대청 속국


43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14:15.16 ID : k3pnxfUU

>> 23
대청 "국가"속 한!
"대 청국에 속하는"그래서


25 : 유자 에미 ◆ Emi9ZSrBN : 2013/06/03 (月) 14:03:50.45 ID : t0amwGkW

한가지.

150 년 전 중국은 더 이상 대국의 지위에서 미끄러 져 있었어.
역사조차 모르는군요, 전 총리는.


28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5:05.08 ID : Gy +4 HbMU

드디어 G2 이론까지 따라 잡았 는가?
대단히 느렸다 네요


29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6:07.91 ID : NGRo1jtS

내란조차 60 년 이상 방치.
카미와도 응 나라 다.


42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13:46.12 ID : hD3jd0zn

>> 29
과연, "내란"군요.
미소 냉전 체제가 원래 것이다. 소련이 해체해서 남북한은 남아 있었다.
악마의 아들 같은 금 왕조.
글쎄, 당사자들은 그것 밖에 선택의 여지가 것이지만입니다.


32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7:34.80 ID : GmIQZlUm

북중 양국이 사이 좋게 제발


33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7:59.36 ID : GiTuTiED

사대주의라고 따로 부정적인 말은 아니 지요.
그래서 한반도는 항상 흔들리지 않고 사대주의.
강 나무에 약한를 두 드린다.
하지만 선택은 잘 실수한다.


86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5:46:42.81 ID : yYqYepZi

>> 33
>하지만 선택은 잘 실수한다.

조선 유교와 사대주의는 최악의 조합이라고 생각해. w
조선 유교 관념으로 선악 이원론을 설정하고 선이 승리하고 아무런 근거도없이 믿는 '믿음 "
현실의 힘 관계 나 상황과는 관계없이 사대 대상을 결정하고 조선 민족 특유의 극단적 인 동조 압력
사회를 정리 치닫고 만다.


118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8:58:51.86 ID : udTndZuu

>> 33
선택을 잘못 이라기보다는 사대했다고이 다리 당겨 떨어 버리는 탓구나


34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08:15.46 ID : vF79P0aR

이씨 조선 없었던 것으로 치수 것은 좋지만 괜찮은가?
전속력으로 돌아 있네


39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12:06.94 ID : S31FcWqv

종주국 님이 귀여워 해달라고거든요
좋은 아이로하고 있지 않으면 화가 있어요 w

쉿 자신들의 일인데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타국 맡기고 한심 않나요니까
위로부터 시선으로 입을뿐 잘난 바 한국


44 : ◆ 65537KeAAA : 2013/06/03 (月) 14:15:08.30 ID : AK803VwX

>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라 인 중국의 미래 지향적 해결책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크지 않을 수 없다.

너희들 언제까지 다른 임무 전가이야 ......


47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19:27.06 ID : evrY2c9A

중국 군부을 우방으로 황금 가족을 강제로 제거하면
통일도 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마라.


53 : <丶`∀ '> ('・ ω ・`) (`하 ') 씨 : 2013/06/03 (月) 14:25:04.60 ID : Ky + TeqU7

조선은 차이나 제국에 오랫동안 여러 번 패전을 거듭 최하층의 속국이 있었는데
그런 시대를 그리워하며 어떻게거야
뼛속까지 거지인지 조선은
ラベル: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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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로 학생을 대량 학살하는"사실 한국에서의 장난 전화

어린애 한국인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778554/
【한미】
"총기 난사로 학생을 대량 학살하는"
협박 전화로 미국의 도시가 비상 사태,사실 한국에서의 장난 전화
[07 / 02]
1 : 벌레 φ ★ 2013/07/03 (水) 00:22:34.12 ID :?
지난해 3 월 총기 난사로 학생들을 대량 살상하면 전화로 협박 뉴저지 하켓쯔타운
일대를 위협 한 테러 협박 전화는 한국의 20 대 청년의 장난 전화임을 알 충
격을주고있다.

한국 경찰은 지난해 3 월 26 일 오전 9시 45 분 워렌 카운티 911 센터에 전화를 걸어 "하
켓쯔타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AK 소총을 난사 해 죽여 버리겠다 "고 협박 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 이모
(20)를 긴급 체포했다고 1 일 밝혔다.

당시 이씨의 전화 협박으로 하켓쯔타운는 비상 사태되고 하켓쯔타운 경찰은 즉시
테러 위기에 대응하기위한 수사 본부를 설치하고 하켓쯔타운 고등학교와 주변 8 곳을 임시 폐쇄하는 비
항상 조치를 발동 대대적 인 수색 작전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 언론은 "하켓쯔타운 높은 뒤쪽 숲
총을 가진 남자가 숨어있다 "고 보도 학부모는 학생들을 서둘러 귀가시키는 등이 지역 전체
이 테러의 공포에 떨었다.

중무장 한 경찰 특공대가 마을 일대를 샅샅이 찾아 경찰 작전 차량, 헬기까지 총동원했지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협박 전화는 이씨가 한국에서 건 장난 전화 였기 때문이다. 한국
에서 미국에 장난 전화를 걸어 테러 협박 한 이씨는 연방 국토 안보부와 한국 경찰의 수사 협력
힘으로 결국 이날 경찰에 붙 잡혔다.

국토 안보부는 이씨의 협박 전화를 역 추적 해 발신지를 한국과 지목, 한국 경찰은 휴대폰
이야기 인터넷 접속 기록과 IP 주소 등을 분석하고 현재 군 복무중인 이씨를 범인으로 체포
했다. 한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SNS에서 같은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학생 채팅에서 영어를 배우고
장난 전화를 시작,이 전화가 테러 협박 전화까지 계속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특히 발신지가 미국이 될 무료 국제 전화 어플을 이용하여 911 센터에 4 회에 걸쳐 테
로 협박 전화를 걸어 피자 가게와 미국 정부에도 수십여 차례 장난 전화를 걸었다 것이 명확하게
되었다. 이씨는 또한 뉴욕 경찰도 경찰과 가족을 살해하면 장난 전화하고 있었다고
발표되었다.

이씨는 지난해 4 월 3 일, 뉴욕 경찰 (NYPD)에 전화하여 "10 살 난 아들을 죽였고, 이제
전화를 받고있는 너와 너의 가족도 살해하겠다 "고 뉴욕 경찰관을 협박했다. 당시,이
용의자는 한국 전주에있는 백화점에 임시직으로 근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말했다.

한국 경찰 관계자는 "장난 전화 였지만 그 때문에 무고한 시민이 공포에 떨고 현지 특공대가
투입되는 등 피해는 심각했다. 외국을 상대로 한 허위 협박 범죄가 더있을 것으로보고 수사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 ・ 쵼휘 기자>

소스 : 코리아 타임즈 (한국어) "총기 난사"협박에 미국 발칵 ... 알고 보니 한국에서 장난 전화
http://www.koreatimes.com/article/802625

관련 기사 : Police : SKorean man responsible for prank calls that spurred lockdown at NJ schools last year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police-skorean-man-responsible-for-prank-
calls-that-spurred-lockdown-at-nj-schools-last-year/2013/07/01/ea1a5260-e22c-11e2-8657-
fdff0c195a79_story.html

관련 글타래 : 【미국】 한국 사립 대학에서 총기 난사 7 명 사망 용의자 한국 국적의 남자 체포 ★ 3 [04 / 03]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33431137/


168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3:17:55.62 ID : h4V6xLlf
>> 1
그리고, 여기에서 어떻게 일본이 나쁘다고 가지고 간다고
솜씨 배견구나


265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12:49:49.86 ID : s/00bE6w
>> 1
영어를 가르쳐달라고하는 것은 협박 전화뿐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해가적인


5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0:28:53.79 ID : VOyjmUC1
마라? 조선인이었을?


6 : 혼란 ◆ eyIbm5aesQ 2013/07/03 (水) 00:28:55.95 ID : SuJgemfM BE :1677114656-PLT (22425)
모든 "회선"절단하는 편이 좋을 반도


252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11:34:36.00 ID : yuMCvevs
>> 6
해저 케이블 잘라 버릴 있었다고 있습니까? w

아무튼 ぶた切ら 않아도 한국 나가는 것은 전부 연주하도록 설정하면 세계가 평화롭게되는 것 보증


7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0:30:59.19 ID : EOcHGdk0
하지만 정 이니까 곧 무죄 석방
대변​​인도 무죄


19 : ◆ 65537KeAAA 2013/07/03 (水) 00:38:52.42 ID : + h9cYRIk BE :88063193-PLT (13001)
한국군의 군인이 미국에 테러 예고 버린 것 w


30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0:50:44.82 ID : uoZ6zLlc
누구야 조선인에 문명을 준 것은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0:55:36.48 ID : cIoRPtZN
발레 없다고 생각했는지 ...
랄까 모든 협박이 장난하지 과대 한 악의가 가득 차기 너무있는
채팅 말하고 영어까지 가르쳐 준 자식과 사는 땅에
자주 그런 악의를 가질 마라


54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1:00:57.08 ID : ulSRubXt
조승희라고 앞줄이 있기 때문


76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1:12:25.76 ID : 0P01BrXS
그러고 보니 분명히 압력솥 때도 주한 대사관에 압력솥의 사진 원하지 않는 인바운드 한 바보가 있구나


96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1:31:30.62 ID : bt3UvrMY
한국에서는 테러리스트는 영웅이 될 건가?


128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1:54:01.64 ID : jm9V/9dm
정치범 취급하고 배달 거부하거나 저지르는지도. w


139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2:09:50.22 ID : 6Ohk1tHQ
자신을 높이는 것보다 타국을 나쁜 사람에 비유하거나
싫은 느낌을 좋아하는 국민성 이지요


165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03:06:43.18 ID : iVfRbXSQ
세계 공통의 암호

"또한 조선인인가!"


280 : ■ 없애자, TV 프로그램의 무용 표시 및 초과 표시 (번거 롭다 상시 표시) ■ 2013/07/03 (水) 14:58:47.55 ID : wmFzf7Bt








마이크 혼다 눈물 ~ ~ ~ www
ラベル: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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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등의 입대 희망 소원 제도

본국 사람은 재일 한국인을 귀국 시키려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757707/
【아메바 뉴스】 '재일 한국인에 병역 의무는 인터넷 오해, 실제로 희망자가 병역에 붙이는 제도 "[07 / 02]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02 (火) 18:35:07.68 ID :?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26 일 "영주권자 등의 입대 희망 소원 제도 '를 발표했다.

이는 한국 병무청에 의한 것으로, 한국 외대의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이민이 사람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싶다고 희망 할 수있는 제도.
징병 검사 날짜, 장소, 입대 날짜를 선택할 수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출국과 귀국에 소요되는 왕복 항공권 등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제도라고한다.

넷상에서는 "2012 년부터 재일 한국인의 징병이 의무화"라는 소문이 유포되고 있었지만,
이 문서를 보는 한, "희망자는 군 복무 수"라는 것과 같다.

http://yukan-news.ameba.jp/20130630-233/

【한국 군사 / 병역】 병무청에서 영주권자 등 재일 한국인에 입대 희망 제도 안내 - 오사카 총영사관 [06 / 30]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570462/
【한국】 징병 : 부모의 소득 ・ 학력 높을수록 아들의 현역 복무 비율은 하락 [06 / 28]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400811/
【한국 군사】 "재미 ・ 재일 등의 재외 동포는 조국을 도와 달라"병무청이 병역 호소 각국에 소집 파견 ★ 80 [05 / 02]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6782037
【한국 군사】 병무청 재일 등 해외 동포 입대 풍토 만들기 세계 한인 대회에서 병역을 홍보 ★ 21 [06 / 28]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732109/


59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18:55:42.56 ID : lc6SQOVb
>> 1
뭔가 오해가 있지.
한국의 현상이지만, 미국은 2016 년까지 한반도의 육상 전력을 거의 철수시킵니다.
(엉망진창는 1 조원을 지불하지 않으면 결단 한 패턴)
저출산 고령화 한국은 징병의 수가 모자라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눈을 붙인 것이 재외 한국인. (외국에있는 동안은 징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재일 한국 ・ 조선인도 대상입니다)
지금 필사적으로 호소 한 것은 "호소 한에 오지 않았다 때문에 강제 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세울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는 김에 재일 한국 조선인은 18 세가 된 시점에서 귀화가 불가능합니다. (2010 년) (민단 사이트이므로 액세스하지 않도록)
ttp :/ / www.mindan.org/front/newsDetail.php?category=20&newsid=13586


176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19:14:56.66 ID : P96H7xoG
>> 1
자수하면 정시,
강제 연행 (웃음)라면 몇 년 추가나 될 것 이구나.

그러나시나와 투름라는 것은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 생각이야?
이 바보 공동.


216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19:24:55.62 ID : xzhlKEqU
>> 1
병역이 의무 인 것은 전부터 잖아.
취역의 연기가 인정 있었던 것만으로 면제가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반면 본국 사람의 비판이 있었기 때문 제도를 개혁 중이라는 것.
궁극적 인 목표는 북한에 대한 고기 벽과 재산 몰수에 틀림 없다.


306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20:04:58.03 ID : KFQVM1WE
>> 1
제 2 차 한국 전쟁이 시작되면 끝 지요 w
아무래도 기자의 대부분은이 이야기를 "형편이 나쁜"느낌
"사기"취급하거나, 이야기의 내용을 바꾸거나하고 握り潰そ려고 필사적 같네요

인터넷에 "소문"은 존재하지 않아요. "소스"라는 것을 当たれる 환경이므로
그게 없으면없는, 있으면있다. 소문인지 뭔지가 있다고 알고 있다면,
그 근거 인 소스에도 맞고 있고, 당연히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정보도 볼 수있을 것이다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라고, J-Cast 기자도 그렇다하지만,
여러 번, 댓글을 읽으면 이야기를 이해 이죠,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할 수있어라고 w


392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20:40:56.10 ID : bnCRT0Sp
>> 1
인터넷 등으로 눈에 띄는 애국자 재일이 쇄도하는 것일까


597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21:26:05.46 ID : 5aMRU + cW
>> 1
희망 병역에 넣을 때 의무는 완수라는 것이 좋은거야? (나중에 어떻게되는지 모르는 일이야?)
라는듯한 뉘앙스를 포함하는처럼 느끼지 않는다도 없다. w


991 : <丶`∀ '> ('・ ω ・`) (`하 ') 씨 2013/07/03 (水) 11:09:52.56 ID : kBzLUqtj
>> 989
지원자하려는 재일이 없다고 걸 알고있어, 돈도 없는데 프로모션 치고 있으니까
뭔가 포석이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지요 w


992 : (▼ Д ▼) ◆ VmCYIC08w2 2013/07/03 (水) 11:11:45.44 ID : Zd9hj7es
>> 991
솔직히 여론 몰이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당연히, 현지의 한인 사회에 대한 배려 따윈 필요 없어 때문에, 국내의 이야기이지만.


8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2013/07/02 (火) 18:38:32.84 ID : Z0c2vCuJ
희망자가 이대로 제로에 가까우면 한국 정부는 다음 손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할만큼 결과를 요구 않거나,있을 수 없기 때문에.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18:40:39.07 ID : rj6K7NFK
>> 8
한국 전쟁 때도 재일 지원병은 받고 있었던 것 같지만
확실히 40 명 정도 밖에 있지 않았다고 생각 했군.
주한 미군이 철수하고 한국군의 손이 부족할 것은
보이지 있고 지원자하는 놈은 한없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강제 될거야 w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18:44:32.09 ID :/ v/q9 + oT
탈북자보다 탈 남쪽의​​ 것이 많다는
와우 지요 나라에서 도망 사람의 숫자로 공산 국가를 이겼다 버리니까


67 : <丶`∀ '> ('・ ω ・`) (`하 ') 씨 2013/07/02 (火) 18:56:47.69 ID : 5Y9mLCPD
민족의 자랑이 있으니까 모두 원하는 것
그래서 처음부터 의무 괜찮아
posted by jino at 09:00 | TrackBack(0) | 日記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한중일의 벽을 깨는

나쁜 것은 다른 사람,으로 자신이 아니라는 한국인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1798291/
【중앙 일보】 한중일의 벽을 깨는 "인본주의"아시아 공통의 가치관이다 [06 / 21]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6/21 (금) 16:04:51.26 ID :?
과연 아시아는 공통의 가치가있는 것인가. 그것은 보편적 인 가치로 어떤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 것일까.
아시아 시대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품은 의문이다. 아시아는 지난 몇 세기 서구 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많은 상처를 받아
전쟁 ・ 빈곤 ・ 무능 ・ 분단 ・ 분열의 역사에서 국가 발전을 지상의 목표로 삼고 싸워왔다.
아시아 국가와 민족, 이념과 체제의 경계를 넘어 공존과 공생을 도모하기 위해 보편적 인 가치를 확립해야 할 시점에왔다.

그런데 최근 탈북 청소년들이 라오스에서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는 사건을 보면서 아시아 국가 사이에
인도 주의적 가치의 공유가 가능한지 근본적인 회의의 마음을 안았다. 지난해 서해 (서해)에서
중국 대형 선단의 지속적인 불법 조업 행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한국 해경이 목숨을 잃은에도 불구하고
어획량 획득에 집착하는 중국인의 배금주의적인 태도가 계속되고있는 것은 역시 아시아 국가에 큰 과제를 남겼다.

일본은 이웃 나라를 식민지로, 잔인하고 비인간적 인 침략의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파렴치한 언동으로 자국내에서의 정치적 인기 몰이를하고있다.
아시아 주변 국가를 분노와 수치심에 떨면서도 강대국 인 미국이 못을 찌르면 빨리 태도를 바꾼다.
이러한 중국과 일본의 모습을 보면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 정치적 비 윤리적 신뢰성과 가치를 도덕성을 결합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통감한다.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 사이에는 가치 체계를 명시하기보다는 현실적인 협상과 타협의 지혜와 기술을 더 중시 해 온 것이 사실이다.
경제적 호혜라는 동일한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와 문화 체계의 차이는 사실상 방치되어왔다. 일반적인 가치 개발은 소홀히했던 것이다.

중국이 전면에 내세우는 조화 (和 諧 ・ harmony)는 입장이나 이익은 각각 다른 현실 속에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수단이고 과정이지만
가치 판단의 기준이 아니다. 따라서 아시아 각국이 평화와 안정을 추구을 내세우는 경우도 실제로는 서로 완전히 신뢰를 가질 수 없다.
남북 분단 상황은 한반도를 국익 실현의 중요한 자원이며, 이는 주변 국가 사이에 가치의 공유를 가장 어렵게 만드는 민감한 현실이다.

문화 주권주의와 자국 중심의 천하 론이 결합 된 중국 신 보수주의와 신 민족주의의 결합을 노리는 일본,
그리고 폐쇄적이고 자의적인 한반도 전략을 방어 북한을 보면서 아시아가 공통의 가치보다는
여전히 현실적인 협상과 타협의 정치에 의존 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을 갖게된다.
아시아 국가의 체제 ・ 규모 ・ 이념이 현저하게 다른 상황에서 가치의 공유를 주장하는 것은 솔직히 공허있다.

그래도 아시아에서 공통적으로 발견 할 수있는 가치는 인본주의와 평화를 기반으로하는 조화의 정신이다.
문제는 기세가있는 국가주의가 만드는 정치적 장벽을 조화 가치가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중국 시진핑 (习近平) 국가 주석은 제 18 차 당대회 (2012 년 11 월)에서 '사회주의 문화 강국을 건설하겠다 "고 밝혔다.
경제 성장에만 집착하면서 소홀히 한 인문 세계의 실현,
즉 인생의 문화적 질을 회복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것은 곧 인간의 존엄성과 안전, 행복을 보장하는 인본주의적인 가치의 실현을 의미한다.

우리가 민주 ・ 인권, 생태 환경 보호, 자원 보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 식품 안전, 보건 위생, 치안, 재난 예방,
문화 교류 개방성 등이 충실하게 실현 된 아시아 건설을 목적으로한다면,
국가 간의 관계는이를 위해 조정하고 화해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경제와 산업의 발달 국력 증대가 궁극적으로 자국민과 옆 국민이 함께 누리는 삶의 안전과 품질을 실현하기위한
방향에서 추구되고 평가되는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겠다는 뜻이다.

이때 아시아 평화와 안정, 공생 공영의 세계가 될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아시아 가치의 실현이다.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학자이자 인류학 및 사회학의 대가였다
비용 孝通 (1910 ~ 2005)는 "모든 사람은 각각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그 아름다움을 충실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키우고,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교차하게되면,
그제서야 천하가 하나되는 (각 아름다움 其美 미인 之 아름다움 아름다움 미요 이용 천하 대동) "고 말했다. 여기에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선하심과 진실을 의미한다.

아시아는 나라와 민족의 규모의 차이가 크게 체제가 달리 공통된 가치를 확립해야 언제가도
자국 이익과 자국의 특수성을 내세워 국력에 의해 질서가 달려있다 "힘의 세계"로 전락한다.
따라서 아시아는 인간의 존엄성이 실현되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확립시켜야한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002/173002.html?servcode=A00§code=A10
http://japa​​nese.joins.com/article/003/173003.html?servcode=A00§code=A10


35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6:28:28.34 ID :/ zd66JUJ
>> 1
설교 처지는 전에 한국이 그 모범을 보여 주어야
일본도 중국도 한국처럼 고급 정신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 사람처럼 지능도 높지 않기 입으로 말해도 모르는
그래서 형제의 나라 인 왕 한국이 행동하고 가르쳐 주셨으면
우선 한국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한국이 지금까지 모아 둔 재산을 아시아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두 나눠주는 데서 시작 할까


70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7:20:24.48 ID : m4Dy8 + hm
>> 1
중국 시진핑 (习近平) 국가 주석은 제 18 차 당대회 (2012 년 11 월)에서
'사회주의 문화 강국을 건설하겠다 "고 밝혔다.
경제 성장에만 집착하면서 소홀히 한 인문 세계의 실현,

즉 인생의 문화적 질을 회복하고 향상 시키려면
국가적 차원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것은 곧 인간의 존엄성과 안전, 행복을 지킨다
인본주의적인 가치의 실현을 의미한다.




즉, '국가'가 '인간의 존엄성과 안전, 행복을 보장'라고
"인간 자원 시장화"하는거야?


73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7:29:16.82 ID : 0ME2k3I +
몇번이나 아시아 아시아와 >> 1 연호하고 있지만, 써있는 것은 일본 한국 중국
사건뿐만 게다가 한국 이외의 욕 밖에 쓰여 있지 않다.


7 : 평양 (AAry ◆. lMFGv5fLY 2013/06/21 (금) 16:08:23.01 ID : iTTA0QGg
아니, 일본은 관계 없어서, 정말로, 여기 보지 말아주세요.


14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6:12:29.64 ID : Jwet2qyl
자기 분석이 전혀없는
자신의 형편 만 눌러 지나면된다는 가치관


18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6:14:07.15 ID : qw1FNnul
베트남 강간 마구 것은
사랑하는 능력거야?


25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6:21:52.18 ID : gFzNqMme
장장, 써 있지만 .....
요약하면 "일본은 한중의 노예 양념장!"라는 말을하고 싶은 것뿐 이겠지? ?


47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6:40:07.95 ID : 8ihsZPLs
머리 부랑자 망상 이군 온 마을에서 소리를 지르며있는 미치광이와 함께이다 w


49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6:41:22.33 ID : 5m6Iz1ee
원래 정과는 공격을 섞어 않지 만 해요 ww


68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7:13:07.01 ID : + tuZoQpF
거짓말을 늘어 놓을 것은 단지 전형적인 사기꾼 이구나


69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7:18:23.86 ID : rpjlOsnX
아시아 공통의 가치관 등 없다.
일본에는 "가치관을 공유 할 수있는 노력"이라면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 것을 작은 바보 취급하고 앞의 체면만을 우선시하는 가치관이 것이 중한가 말하는 '아시아 공통의 가치관 "이라고 놈 이니까.


80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8:00:49.47 ID : 5N6UMPlm
와우 정에 호소 낸거야?
실컷 지금까지 헐 뜯어 온 주제에 w


86 : <丶`∀ '> ('・ ω ・`) (`하 ') 씨 2013/06/21 (금) 18:26:42.14 ID : 6Ej + dhMN
좋지 않은 일을 꾸미고있는 녀석은 말이 많다
이 기사도 그 전형
ラベル:인본주의
posted by jino at 07:00 | TrackBack(0) | 日記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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