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nago.2ch.net/test/read.cgi/dqnplus/1374108636/
아시아나 기계 사고로 승객 83 명이 보잉을 제소에
1 : 엉덩이 미끄럼 φ ★ 2013/07/18 (木) 09:50:36.78 0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실패 사고와 관련, 사고 기의
승객 83 명이 기체를 제조 한 보잉을 제소 할 준비에 들어간 모양이다.
16 일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가 전했다.
시카고에있는 법률 사무소 "리벳쿠 로우 차터 드 '는 이번 사고에
관련 증거 류의 제공을 요구하는 청원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률 사무소가 요구 한 증거 자료는 ▲ 사고 기는 보잉 777의 디자인 팀 정보
▲ 자동 스로틀 (항공기의 속도 자동 조절 장치) 탈출 슬라이드 시스템 재조사에
관련 정보 ▲ 공항 측 글라이드 슬로프 (자동 착륙 유도 장치)에 대한 정보
▲ 기체의 유지 보수에 관한 기록과 내부 메모 - 등이다. 청원에 증거 보전을 목적으로
사고 기의 잔해에 대한 '파괴적인 실험 "을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있다.
이번 청원은 보잉을 제소하기위한 준비 단계에서 법률 사무소 측은
아시아나 항공과 부품 업체를 상대로 한 소송도 가까이 일으킬 태세 다. 법률 사무소는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 상황으로 볼 때 사고 기의 자동 스로틀의 기계적
오작동으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고 지적했다. 법률 사무소는 이번 소송에서
비상 탈출 용 슬라이드 8 기 중 2 기가 기내 방향으로 부풀어 오른 점, 일부 좌석의 안전 벨트가
분리 않은 점 등에 대해 문제 제기 할 방침이다. 법률 사무소는 이번 소송을 담당하는
당 캐나다 교통 안전위원회에서 27 년간 근무 경험이있는 반장을 특별 채용했다.
법률 사무소 측은 소송에 참가한 중국인 승객의 주장도 소개했다. 사고로 다리를 골절,
척추를 손상 한이 승객은 "비상구와 안전 벨트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으면, 저와 남편,
딸이 중상을 입는 경우는 없었다 "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미국 교통 안전위원회 (NTSB)의 조사에 대해 사고 기의 조종사는 "기체의
속도가 떨어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토 스로틀을 작동 시켰지만,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고 증언했다고한다.
NTSB는 15 일까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대한 현지 조사를 마치고 향후는 비상 탈출
슬라이드 기체의 다른 부분에 대한 검사, 추가적인 의문 기체의 성능에 대한 자세한
분석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뉴욕 = 장 시앙 진 (장 ・ 산진) 특파원
조선 일보 / 조선 일보 일본어 버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07/18/2013071800448.html
2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09:54:54.63 0
항공사를 고소하지 비행기 회사를 고소하거나 웃을.
아마추어의 승객에게 비행기가 나쁜 여부 따위 알 리가 없는데.
소송이된다면
승객 → 항공사 → 비행기 회사
것. 뒤에서는 무슨 일이 움직이고 있을까 환 알아.
3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09:58:14.57 0
택시 운전 실수로 부상하면 자동차 회사가 고소
11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0:11:39.58 0
이제 이길 경우 세계 질서가 붕괴 해요 w 바보 민족은 알지 않겠습니까 ...
12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0:13:32.72 0
승객 83 명의 내역이 알고 싶은 것이다 w
17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0:24:54.44 O
그리고, 항공사 아니고 무엇 제조업체를 고소거야?
휴먼 에러 사고가 일어난 거라면 항공사 것일까?
경제 위기 이유의 신종 외화 획득 전략도 예언 버리는 것이지만
20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0:29:53.94 0
보잉으로는 모처럼 튼튼한 기체를 만들어 여럿이 살아 있었는데,
이래서야 차라리 모두 죽어 버린 것이 뒤끝없이 좋았다 ・ ・ ・ 정말 될 거 아냐.
21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0:32:35.60 0
로이즈와 싸움하고 비보험 때문에, 아시아나가 배상금되면 지불하지 못할
정부가 보조하려고해도 지금 불경기 이니까 큰 적자에서 할 수없는
그보다이 소란에서 아시아나 이용자가 급감하기 때문에 어느 쪽을 향해도 좋은 것은 없다
23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0:38:41.95 0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비상 탈출 용의가 동안 부풀어 오른 것은 명백한 결함 이구나
26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15:26.84 0
>> 23
조금 구 구루와 실수 기내에서 ・ ・ ・라고하는 것은 가끔있는 것 같구 나.
기내에서 풍선 않는듯한 구조가 수 없습니다 것인가.
38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2:09:57.93 0
>> 23
승무원이 조작 모르고 시작했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 추락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라고되면
구조적으로 조작이 힘든 것이 될 것이고
실제 조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때 구조의 결함 확정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아
25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12:31.53 0
어떤 안전한 차량도 미치광이가 타면 사고 할 수 있어요
미친 활보되고 보잉 미안 너무
27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15:35.64 0
비행 레코더 기능이나 음성이나 사고 기체라고 증거가되지니다!
증거는 본인의 증언 충분니다!
28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17:00.44 0
본인 (거짓말 쟁이)의 증언 충분니다! w
31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26:20.32 0
법률 통용되지 않는 국가에 비행기를 팔아도 어쩔 수 없다.
공항을 사용하여도 어쩔 수 없다.
32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29:39.61 0
이제 한국에 비행기 팔아주는 기업 없어지구나
33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33:22.41 0
비행기 정도로 우수한 자랑스러운 한국 사람이라면 스스로 만들 수!
35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1:39:58.00 0
아시아나는 부서 질과 밟았다에서 보잉을 노려 보았습니다 지
39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2:55:39.15 O
원고에 서양인있어?
어차피 정 온리 원고단 일까? wwwww
42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4:30:09.55 0
이런 일하면 반대로 평판 떨어지는 하겠지만.
43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4:40:16.14 0
한국 여객기의 자동 스로틀 만 때마침 고장을 일으키는 기적 w
44 : 나야! 나야, 무명이야! 2013/07/18 (木) 14:53:00.64 0
사죄와 배상을받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있는 나라이야
ラベル: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