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쟁이의 한국인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030678/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17 (水) 12:11:18.54 ID :?
"15 살 때 이웃을 걷고 있으면 일본군에 강제 연행됐다. 그로부터 3 년간 있던 곳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도살장'이었다"
미국 뉴저지 주 버겐 카운티 청사 회의실에서 15 일 오전 (현지 시간)
위안부 리 유 선 (李 옥슨) 씨 (86)가 70 년 정도 전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털어놨다.
이씨는 "형언 할 수없는 고통을 입었다. 가족과 연락을 취할 수없이 매일 강제로 일본 군인의 상대를 놀라게했다.
자살조차 할 수 없었다 "고 회고했다.
위안소에서 도망 붙잡혀 끌려 적도 있었다고한다.
일본군 헌병는 "다시는 도망 가지 않게 해 준다"며 군도를 이씨의 팔과 다리에 쳐 내렸다.
이씨가 소매를 걸 으면, 오른팔에 4-5 p의 刀痕이 2 개 선명하게 나타났다.
증언을 듣고 있던 캐서린 도노반 군수들의 눈에 눈물이 핑 돌았 다. 도노반 카운티 장은 증언을 마친 이씨에게 꽃다발을 건네 어깨를 안았다.
이씨는 한인 이익 단체 "시민 참여 센터 '의 초청으로 방미. 이날 도노반 군수의 안내로
바겐 세일 카운티 법원 전에 건립 된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위안부 기념비'를 찾았다.
이씨는 꽃을 바친 뒤 한동안 조용히 비석을 바라보고 있었다.
비석의 동판에는 영어로 '제 2 차 세계 대전 때 일본 제국주의 군대에 의해 성 노예에 당했다
한국과 중국, 대만, 필리핀,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출신의 수십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을 추모한다 "고 적혀있다.
이 위안부의 비는 지난해 10 월 방한 한 도노반 카운티 장이 위안부들과 면회하고 건립을 약속 한 것으로, 올해 3 월에 설치되었다.
동 법원 앞에 미국의 노예 제도에 희생 된 흑인, 나치에 학살 된 유태인,
영국의 수탈에 시달리던 아일랜드 인 등 전 세계의 인권 피해자를 애도 비석이 놓여있다.
도노반 카운티 장은 청사에서 이씨를 영입하면서 "한국에서의 약속을 지키지 기뻐요. 이씨를 소개 할 수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씨는 "일본에서 사과가 없다는 것을 계속 무념 였지만,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우리를 기억 해주고 감사한다.
원한이 대단히 좋은 '고 답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뉴저지 파리 제도 파크시에있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위안부 기념비도 방문했다.
뉴욕 = 장 시앙 진 (장 ・ 산진) 특파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07/17/2013071700733.html2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21:33.75 ID : IAio09RP
>> 1
일본군 헌병는 "다시는 도망 가지 않게 해 준다"며 군도를 이씨의 팔과 다리에 쳐 내렸다.
이씨가 소매를 걸 으면, 오른팔에 4-5 p의 刀痕이 2 개 선명하게 나타났다.
왠지 허접 군도구나 ・ ・ ・
인가, 오른팔에 4-5cm 정도 절개 붙인 것만으로 도망되지 않을 魔 刀 하나!
8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50:10.18 ID : vjiHVqkl
>> 1
> 일본군 헌병는 "다시는 도망 가지 않게 해 준다"며 군도를 이씨의 팔과 다리에 쳐 내렸다.
헌병거나 군도거나 오이 w
> 수십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을 추모하는
또한 늘고있어 w
일본 병 일인당 몇 명이야 www
9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55:05.51 ID : 4RRAGO5U
>> 86
그만큼 많은 여성을 상대로하여 "아이"가없는 불가사의.
전후 흑인과의 혼혈아는 나름대로 있었는데군요.
95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55:04.41 ID : vVk37eIg
>> 1
> 일본군 헌병는 "다시는 도망 가지 않게 해 준다"며 군도를 이씨의 팔과 다리에 쳐 내렸다.
> 이씨가 소매를 걸 으면, 오른팔에 4-5 p의 刀痕이 2 개 선명하게 나타났다.
아니 그것은 나중에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니까 w
101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58:22.85 ID : wBHnoZ2O
>> 95
하나 또는 헌병라고 그런 역할없는 것이지만구나
무엇 놈들은 헌병에 악성 노출 일까?
16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39:45.57 ID : h6g9xyeo
>> 101
한국군 위안부있는 거 아냐?
한국군 헌병은 위안부 납치도 한 것 같다.
213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4:22:17.29 ID : QvrF1AiH
>> 208
대략 거기까지 심한 강간을 했었는데 혼혈아의 산 증인이 마치없는
라이다이항는 대세 있는데
220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4:29:41.97 ID : B6fL/PUe
>> 213
혼혈아도 임산부도 모두 죽었다. 그 점에서 더 잔혹한 범죄
221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4:31:15.38 ID : QvrF1AiH
>> 220
제대로 콘돔 붙여 봉급 지불 경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일본인 위안부가 있었다는 내용은? 그쪽의 취급은 다른 것인가?
24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5:25:05.44 ID : btx9btdr
>> 220
일본군이 조선인 만 20 만명인지를 연행했다고 구성 이지요?
일부러 20 만명의 운송비 내고 데려온 위안부를
물자 부족의 일본군이 귀중한 탄약과 노력으로까지
왜 몰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선천적 잔학 이니까"라고하는 것은 전혀 동기가되지 않아
베트남 전쟁의 한국군이 주문 해도 없는데
장난 반으로 민간인을 학살 ・ 강간과 제멋대로하고 있던 것은
미군에서 무기 탄약 식료품 등 다양하게 부여하여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때문
9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57:25.54 ID : + HWt35SJ
>> 1
"15 살 때 이웃을 걷고 있으면 일본군에 무리하게 연행되었다. "
>> 5
"양녀로 해 준다"고 말했다 음식점 주인에 속아
14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29:09.93 ID : gyOhD / se
>> 1
하하, 바보구나.
미국 정부가 '위안부'의 실태를 모른다고 생각 터무니 붙어 좋 같은 w
이미 여러 번 지적하고 있지만, 일본의 패전 직후 연합군은 전쟁터에서 '위안부'의 실태를 전면 조사하고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증거와 증언도, 바로 그 '위안부'자신에게서 모으고있다.
비록 거기에 "어떠한 전범 혐의도 인정할 수 없다"라고하는 것으로, 전후 군사 법정에서 재료에조차되지 않았다.
뭐, 현재 미국은 '언론의 자유'의 명분에서 자국에 해가없는 궤변 내용은 방치하지만,
그런데 정작 어떤 결정을 정부 (국회가 아닌)에 요구 한 때에는 몽땅 진실을 폭로하는 것이다.
─ ─ 그 일례가 조금 전에이 '위안부 문제'가 미국 재판에서 제기 된 때
미국 대법원은 소송을 문전 박대하고있다. (대법원은 당연히 미국 정부 보관 문서를 검토 한 후 것이다)
158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31:43.71 ID : L33wdn0H
>> 1
45 이름 : 검정 (동일본) [] 투고 일 : 2013/07/17 (水) 11:57:17.34 ID : 61AnoIDK0
어머나 자?
---
처음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한국인의 리 유 선 (리 옥슨) 씨 (78)가 욱일 깃발을 들고 군가를 노래 갱을보고,
얼어 붙은 것처럼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중국 동북 지방 ・ 연길의 일본군 주둔지에서 '위안부'된 이씨.
"성 노예"로 처리 된 전쟁의 날들이 선명하게 되살아 난 것입니까. (面川 마코토)
이씨는 십이 일 도내에서 열린 도쿄 고교생 페스티벌 (일본 민주 청년 동맹 도쿄도위원회 주최)에 초대되어 일본 스스로의 경험을 말했다.
맞지 않는 분노
1923 칠년에 한반도 동남 단에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양녀로 해 준다"라는 음식점 주인에 속아
부산에서 약 육십 킬로미터 북방에있는 울산의 술집에 팔아 치워됩니다. 열 다섯 살 때 직매 중간에
일본인과 조선인의 두 인조 의해 트럭에 넣어 진 그대로화물 열차에서 연길에 보내진이라고합니다.
2005 년 6 월 25 일 (토) "신문 적기"
http://www.jcp.or.jp/akahata/aik4/2005-06-25/14_01_2.html---
18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55:33.34 ID : QvrF1AiH
>> 158
이 증언 뿐이라고 일본군이 관여 한 증거가 없다
아마 이것이 사실 일 것이다. 비교적 구체적이고. >> 1이 동네에서 일본군에 납치 된
이있는 것은, 술집에 팔아 치워되었다는 부분에서하고 대부분 조선인가 주모자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니구나
26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8:55:27.24 ID : ZGg4/xrm
>> 1
도노반 카운티 장은 바보 일까하고 좋지만
미국 언론인 정말로 무지한 것일까.
26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9:00:10.66 ID : nEOXLXQb
>> 1
이런에 속는 바보와 이용하는 쓰레기가 많기 때문에 싫어한다.
286 : <丶`∀ '> ('・ ω ・`) (`하 ') 씨 2013/07/18 (木) 01:05:05.74 ID : n6ojxUNG
>> 1
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 병에서 요금을 징수하고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인가?
왜 아무도이 질문을하지 않는 것인가? 위안부는 일본 병에서 높은 요금을 징수하고 있었다.
290 : <丶`∀ '> ('・ ω ・`) (`하 ') 씨 2013/07/18 (木) 01:12:21.31 ID : n6ojxUNG
위안부에 일본군이 한 층 전체 만엔이라는 높은 가격을 징수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푹 빠져있다. 일본 병은 공짜로 위안부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높은 가격을 지불했다. >> 1의 한국인 할머니도 일본군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텐데. 아무도 그 사실을 만지지 않는다. 바보 같은 猿芝居.
>> 1의 뉴저지의 미국인은 무식한 것이 아니라, 악성 미국인.
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12:48.35 ID : GP5x3VNd
점점 날조 이야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 ・ ・ w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18:58.92 ID : 3RIqfWGB
결국 일본 정부가 반박하지 않는 것은 꺼림칙한 부분이 있기 때문 것이라고 각국은 생각하고있다.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24:36.51 ID : B9KE8I8V
미군에 인터뷰 한 당시의 위안부 님, 뺨 포동 포동으로 피부 윤기
도살장 봐 w 도망자 봐 w
48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30:57.10 ID : znnXjIK /
거기에 아메리카 인디언과 베트남인의 동상이없는 이유는 무엇 난제?
미국인.
6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36:19.71 ID : Dt7G9uN7
>> 48
그 둘은 모두 실제로 있었던 학살
그것을 정 매춘부 동상 옆에두면
정 매춘부의 강제 연행과인지가 사실로 인정한 것이 될
그것은 가장하고 안돼
5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31:58.37 ID : WokK8XUp
"1923 칠년에 한반도 동남 단에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양녀로 해 준다 "라는 음식점 주인에 속아
부산에서 약 육십 킬로미터 북방에있는 울산의 술집에 팔아 치워됩니다. 열 다섯 살 때 직매 중간에
일본인과 조선인의 두 인조 의해 트럭에 넣어 진 그대로화물 열차에서 연길에 보내진 "
을 요약하여
"15 살 때 이웃을 걷고 있으면 일본군에 강제 연행되었다."
로하면 미국인에받은니다
53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32:10.69 ID : dM + EpAac
한국 전쟁 당시 한국군은 그랬 수도 있지만,
일본군 헌병이 위안부 관리 따위 할 리가 없잖아 w
6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34:53.92 ID : Nf0w14kt
도살장에서 욕정하는 것은 정과 베트남에서 만행을 기억 한 사탕 공 정도 인 것이 겠지.
75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40:31.34 ID : 5z8tiDrd
최근 위안부들의 허위 운동 정책이 바뀌고,
더 과격한 방향으로 된 것 같구 나.
이에 속는 바보가있는 거냐 .....
라고 생각하면 전세계에 많이있는 것 같아 w
정부는 잘 손을 칠
81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2013/07/17 (水) 12:45:17.36 ID : 9 + / FiX4u
그러나 자민당은 어떻게 할 생각 이겠지 이것.
스루하면할수록 점점 일본이 일본인 남성이 모욕되어가는 잖아.
내가 여자라면 아직 좋지만 된 반일 재일의 빠쿠이루조차도이 문제는 일본인 남성 모두에 대한 모욕이기도하다라고 말했다 위 이니까.
8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2:50:15.11 ID : E86pcrZz
일본 측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사이비 인권 가게에 싫증
11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08:02.31 ID : cDVV4Rc +
몸의 상처 등 어떤 증거도되지 않는다.
사고로 부상 한 놈을 데려와
사고의 상처를 보여도 일반인 냐 구별이되지 않는 함정.
가해자가 있다면 그 녀석을 특정하여 감히?
특정 할 수없는 함정 w 그런 놈 거 아니니까 w
진실이라는면 특정하지? w
당시 전개하고 있었던 부대 나 헌병 등 쉽게 알아볼테니까 w
아무튼, 일제을 원망에도 불구하고 개인을 특정하지 않는 것은
특정하려고한다고 날조가 발각 때문에하지 않으면 그냥 w
12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14:42.07 ID : 8/P1R3aA
일본인 위안부가 더 많았다거나 무시하고 얘기 잖아
수십만 명의 위안부가 있으면 혼자 도망 코토에서 깨달으 있습니까?
감시하는 것만으로 인원 많이 필요 일손 부족 일
어차피 팔 허접 상처도 다른 것이 겠지
한국이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위안부 개개인 거기까지 귀찮게 있지되지 않아요
130 : 모모 타로 2013/07/17 (水) 13:17:54.33 ID : l4jXK1Dw
미국 사학자가 위안부 = 성 노예 선전 거짓말을 고발 "이것은 역사에 대한
http://www.youtube.com/watch?v=HxcFV7g9oQc136 : 국가적 명예 훼손죄 2013/07/17 (水) 13:20:04.86 ID : Fkc6GRp7
조선인은,
일본에 의한 강제 대해 전혀 증거가없고
・ 70 년 이상 전의 일을 마치 현재 벌어지고있는 것처럼 이야기
・ 청구 문제는 전혀 해결의 약속 (한일 기본 조약)을 지키지 않고
・ 부모에 의한 아동 인신 매매가 조선 문화 였음에 닿지 않고
・ 추가 군 매춘에 의해 거액을 벌어 들인 사실을 숨기고
아사히 신문의 날조 기사에 촉발되어 일본에 대한 명예 훼손 범죄를 국가로 반복하고있다.
그들은 추가 군 매춘부와 지원자들은 일본인에 대한 명예 훼손 범죄로 단죄해야한다.
명예 훼손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 되어도 어쩔 수없는.
165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3:39:10.06 ID : FPUqrUmx
어떤 의미로 발언이 적당한 너무.
학대 내용 만 에스 환율.
즉시 군도를 휘두르는 같은 바보가 가까이에 있었는데 잘 살아남 군.
218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4:27:59.68 ID : wpqImW5C
실제로 거기까지 심한 일을하고 있었다면,
전후 도쿄 재판과 한일 기본 조약의 협상 과정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것.
어째서 전후 50 년 이상 경과 갑자기 떠들기 시작 것인가.
왜 증언 내용이 대굴 대굴 바뀌는 지.
종군 위안부를 굳게 믿고 데루 놈들은 그 기준 이상하다고 깨달으.
231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4:41:47.08 ID : IPULRwtM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 고파 매춘하고있는 10 만명의 아가시 것이 문제 일
한국 데리 전단지보고 어떤 느낌?
일본에 5 만명도있다 것 같아
235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4:50:41.19 ID : aDCNS3lN
일본인 학생이 여학생 농담을한다 → 큰 폭동으로 발전
일본 군인이 소녀를 납치 → 평온한 매일이 계속
당신들의 기준을 잘 알 수 천년, 거북이는 만년 ( '・ ω ・`)
25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5:34:46.73 ID : jZH7TSkF
이 여자도 성씨 ・ 이름 ・ 고향에서 알 수있다.
뻬쿠쵼 차별 등 8 賤差 다른를 받고, 경제적 곤궁에서.
부모에게 세를 눈 속임 같이 설득 해, 주선에 팔리고있다.
불평한다면 부모 것이다.
위안소의 경영자 것이다.
253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5:35:28.20 ID : hb9d5AVY
일본인도 포함 정신대 20 만 이미 "매춘부 20 만명 '이라는 거짓말로 확정구나 저쪽에.
여전히 바가지 거짓말에서 자기 세뇌 이른 것.
그리고, 군수 물자를 실은 수송함은 침몰해도 20 만명의 매춘부를 오로지 나르 계속 배는
왜 전혀 표적이 없었 데스네
어째서 응만 수고 짬와 귀중한 연료를 대량 소비하고 옮겨왔다 조선인을 닥치는대로 학살했다니다! 와.
무슨 낭비 야 w
255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5:42:34.78 ID : ezBgnLIo
http://sankei.jp.msn.com/world/news/111214/kor11121420460006-n1.htm> 한국 정부가 과도하게 걱정하고 지원 단체가 "기념비 건립 '을 강행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위안부 문제"성역화'이있다. 20 년
> 이상 집요하게 일본 비난 캠페인 결과, 위안부의 노인들은 이제 '독립 운동 유공자'처럼 영웅시되고
> 죽으면 반드시 경력, 사진 첨부로 신문에 나선다.
돈에 눈이 멀어 일본군에 가랑이를 열고 협력 한 친일파 매춘부가 영웅이되는 한국 (웃음)
289 : <丶`∀ '> ('・ ω ・`) (`하 ') 씨 2013/07/18 (木) 01:10:22.09 ID : D3AXpSWd
미군의 포로가 된 조선인 군속이 증언하고있다.
강제 연행 등 있으면, 노인도 젊은이도 결사적으로 저항했다고하네요.
강제 연행 운운은 한국 남자의 명예에 관련된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