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046388/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17 (水) 16:33:08.45 ID :?
일본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타카시 씨는 자칭 오타쿠이다.
"그렇다면 '진격의 거인'같은 최근의 만화도 본다?"라고 최근 전시회를 위해 방한 한 그에게 질문했다.
실제로 "진격의 거인"단지 예로 든 뿐이었다지만, 그는 열띤 어조로 대답했다.
"우울한 만화이다. 갑자기 출현 한 거인이 인간을 먹이는데 왜 그런지 아무도 모른다. 만화 자체는 독특하다하더라도,
일본에서이 만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도 독특한 현상이다. 결국이 만화는 일본의 젊은 세대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거인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높은 벽에 갇혀 무기력 한 생활을 보낸다. 그 제한된 안전도,
언제 거인이 벽을 걷어 정액으로 쳐들어지도 모른다 공포와 공존하고있다. "
이 이야기를 들으면 '진격의 거인'이 한국의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임을 알 수있다. 그들은 또한 "벽"에 둘러싸인 사회,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여 청년 실업이 증가하고 계층 업이 어려워졌다 닫힌 사회에 살고있는 것은 아닐까.
게다가 북한의 도발 위협, 주변 강대국 (※ 아이러니하게도 '진격의 거인'이 나온 일본도 포함)과의 정치적 마찰 등도
보이지 않는 "벽"과 "공포의 거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인류는 천지 창조 때부터 거인을 논의 해왔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위미루라는 거인의 몸에서 세계가 창조되었고,
신들은 거인족과 끊임없이 투쟁한다. 여기에서 거인은 거대한 자연의 엄청난 힘을 상징하고있다.
이러한 이유로 "진격의 거인"은 보편적으로 어필하는 요소를 갖추고있다.
그런데 한편으로 수많은 수작 만화가 넘쳐나는 일본에서도 특히 인기를 끌었던 것은,
무라카미 씨의 지적처럼 "독특한 현상"이다. 그래서 한국의 몇몇 전문가들은
최근 일본 정계의 군국주의 부활 시도가 떠오르는 것을 내심 우려하고있다.
"진격의 거인 '에서 주인공 엘렌 예거는 벽 속에 갇힌 무기력 한 평화를"가축의 인생 "고 비난했다
"벽 밖으로 나가서 싸워야한다"고 외친다. 이것이 지금 일본의 상황과 묘하게 일치한다.
일본은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전범 국가로서 정식 군대가 아닌 미국의 방위의 밑에 쓰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베 신조 정권이 헌법 개정 후 자위대를 정식 군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어 주변국의 반발을 사고있다.
물론 원작자가이를 의도했다는 증거는 없다. 또한이 만화는 앞서 말했듯이 다양한 포함으로 세계인에게 어필 할 수있다.
그래서 군국주의 만화라고 몰아 배척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일본의 특정 집단에 극우적인 영감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은 아닐까.
그런면에서 일본 특유의 거대 로봇 만화를 주시 할 필요가있다. 우선 거대 로봇은 보편적으로 어필 할 만하다.
인간은 천지 창조 때부터 거인을 두려워 왔다고 동시에 스스로 거인이되고 싶다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첨단 기술 시대에 인간이 가장 멋있게 거인이되는 방법은 거대 로봇을 타고 조종하는 것이다.
일본적인 거대 로봇은 할리우드에도 수출되었다. 이번 주말에 한국과 북미에서 개봉 된 영화 '퍼시픽 림'도
그런 거대한 로봇이 거대한 괴물과 싸우는 영화 다. '트랜스포머'시리즈와 비교 되곤하지만
"퍼시픽 림"은 인간의 파일럿이 로봇을 조종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거대 로봇 만화에 훨씬 가깝다.
공교롭게도이 거대 로봇은 "사냥꾼"을 의미하는 예거 (jaeger)로 불린다. "진격의 거인"의 주인공 소년과 같은 이름이다.
"퍼시픽 림"의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은있는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전쟁을 미화하는 것을 피하려고"
일부러 등장 인물 군대식 계급 명칭을 붙여 않았다고했다.
이 말은 거대 로봇 영화가 아주 군국주의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일본의 거대 로봇 만화 담론이 확산 때에는 군국주의 논란이 나오거나 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진격의 거인'에서도 거대 로봇도 작품 자체를 일부러 배척 할 필요는 없다.
좋은 작품은 한국인도 공유 할 수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식으로 받아 들여질 지
- 최근 우경화하는 일본에서 어떤 맥락에서 인기를 얻는가 -주의 깊게 파악해야한다.
일본 군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던 한국은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없으니까. (중앙 SUNDAY 제 331 호)
http://japanese.joins.com/article/977/173977.html?servcode=100§code=140
http://japanese.joins.com/article/978/173978.html?servcode=100§code=140
2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52:02.71 ID : NyGEO9I7
>> 1
길게 써 있는데
요점은 "일본에 찰싹 붙여 붙어 아무거나 좋으니까 일일이 감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사죄와 배상을 영원히 계속 요구 준다 니 "될거야
51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7:10:38.67 ID : TbPmnzvi
>> 1
무엇을 봐도 일정의 그림자에 무서워하는 바보 정
100 년 후에도 영향력 행사 일정 너무 대단해 w
5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7:12:54.34 ID : 8aVDj9SH
>> 1
오마에라 한국 같이 발언이나 표현의 자유가없는 나라 잖아에서! !
영구 개발의 차별 삼등 국가는 다맛테ェ!
6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7:19:23.23 ID : Ph7XXn / i
>> 1
바보 냐.
한중 이야말로 군국주의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거야.
70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7:22:31.15 ID : T2fIkUX1
>> 1
푼돈 벌이 꼴불견
화제가 된 사건에 내용 빈털터리로 노 카루 부끄러운 놈
71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7:22:58.38 ID : 5g0xdOmT
>> 1
- 최근 우경화하는 일본에서 어떤 맥락에서 인기를 얻는가 -주의 깊게 파악해야한다.
일본 군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던 한국은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없으니까. (중앙 SUNDAY 제 331 호)
전형적인 조선인의 망상 ()
20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9:08:29.70 ID : iPfI6Zma
>> 1
제대로 돈 지불하여 주시 해주세요
31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20:07:54.34 ID : rKIYH8UX
>> 1
진격의 거인을 읽어도 "친일파! "라고 두드려 않기위한 변명
필사적으로 줄줄 및 장문으로 쓰고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 있었다 있을까?
45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20:53:40.37 ID : 1NMq + SL1
>> 1
40 년 전, 온두라스가
온두라스 명의 우파 민병대까지 동원하여 온두라스 침투 해 온,
온두라스 명의 고용을 위협하기 시작,
불법 이민자 엘살바도르 사람 수십 만명을
축구 전쟁 등을 활용하여 시바 나무 쓰러 뜨리고 쏘아 엘살바도르에 쫓아했다.
이 온두라스에 의한
들일 엘살바도르 사람 수십 만명의 엘살바도르 강제 송환은
엘살바도르 경제 균형을 붕괴시키고,
엘살바도르을 내전에 빠지게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인도 온두라스를 제자, 민병대를 짜고,
들일 인시나 정들도 撃ち殺せ!
시나 정가
일본에있을 수 없게해야한다.
51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21:03:55.06 ID : ee65hhXI
>> 1
기승전결이 분열하고있는 시시한 문장 이군요.
그것은 커녕,
> 일본 군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던 한국은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없으니까.
최대 피해자인가, 최근 망상이 가속 설명한 것입니다.
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36:07.63 ID : NzW3cTYu
중국 군국주의는 무엇 책의 영향?
모 타쿠와 - 어록? ?
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36:43.59 ID : cfV0HXO5
> 로봇 애니메이션 등도 군국주의 부활
도라에몽도 Dr 슬럼프도 극우니다!
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37:33.33 ID : lFVdWhmG
망상 乙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39:42.61 ID : btx9btdr
"괘씸하다, 주시해야한다"→ 불법 다운로드로 훔쳐 (주로 AV)
여기 얘들 아, 오슬 오슬
다만보고 싶다면 돈을 지불, 쓰레기 회사가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40:58.69 ID : wh9Yxlls
퍼시픽 림이란에 쓸데없이 걸려 데루 만, 설마 한 소스 ねじ込も려고 거부 된 끝구에
일본인를 캐스팅 돼 앙심 라던가 결말 잖아 것일까?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41:54.25 ID : e3f +4 AZo
이 기자
트랜스포머는 미국으로 로봇이라고에서도 생각하고있는 것일까?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42:41.64 ID : D1Ko8eNZ
외계인과 프레데터를 이런 관점에서 분석 해달라.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44:00.06 ID : jGZ92kEn
> 일본 군국주의의 최대 피해자였던 한국
wwwwwwwwwwwww
99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7:50:49.63 ID : h6g9xyeo
>> 19
청일 전쟁 전부터 정 때문에 일본인은 학살 마구 같은 것이지만구나.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45:32.85 ID : aBoJBuep
월드 워 Z 따위 이스라엘 전체를 거대한 벽에 둘러싸 버립니다니까
뭐 그래도 좀비 벽 넘을 수 전멸 해 버리는 것이지만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54:26.30 ID : cDVV4Rc +
>> 21
그 영화도 선인 경우 사회 불안이 근저에 있다고도 말할 것이야 w
선인이 애니메이션에 불평 로봇 애니메이션이나 고프면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적대시되는거야 w
24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47:46.33 ID : 9YuZg8zw
그렇게 우요 냄새 만화인가?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16:52:28.41 ID : 9ddCTGUE
>> 24
개인적으로 재미없는 만화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놔도
도대체 어디 쯤이 녀석이 말하는 우익과 군국주의로 쓰는 것인지, 전혀 가지고 의미 불명 느낌
797 : <丶`∀ '> ('・ ω ・`) (`하 ') 씨 2013/07/17 (水) 22:06:15.99 ID : x84f3z5u
>> 28
이것은 어느 쪽인가라고하면 벽에 둘러싸여 왕래 할 수없는
동서독과 남북으로 나뉘어있는 한반도구나
무기력 한 평화라는 북쪽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
단지 밖에 나오면 이유도없이 같은 민족조차 차별하는 한국이었다
ラベル:진격의 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