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369781/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1 (일) 10:23:01.12 ID :?
박근혜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19 일 중국의 시진핑 (习近平) 국가 주석과 한 대화의 일부를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청와대 청와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열고 "북쪽의
아이가 굶주림 때문에 울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봤는데 정말 가슴이 아픈, 북쪽 청년의 평균 몸
길이가 한국의 청년보다 10 p 나 낮은라는 이야기를 시진핑 주석과했다 "고 밝혔다. 이어 "북쪽
주민들도 중국이 누리고있는 풍요 로움, 한국의 자유와 번영, 풍요 로움, 이런 것을 누려야 할 것이
아닐까하는 대화를 習主 자리했다 "고 전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폭언은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 뜨린다. 정말 외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황"
며 "말이 심해질 때, 사회는 단결도 못하고 신뢰도 떨어진다"는 말도했다.
이날 오찬에는 올해 103 세의 방 지이루 한국 기독교 목사 원로위원회 총재를 비롯해 그리스도
교계 28 명이 참석했다.
출처 : 중앙 일보 <朴 대통령 "시진핑 주석 배고픈 울 북쪽 어린이의 이야기를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098/174098.html
전 스레 :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328444/
★ 1 서 시간 : 2013/07/20 (土) 19:04:36.46
36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1:24:05.02 ID : YSZLZjTv
>> 1
"北 주민도 중국이 누리고있는 풍요 로움, 한국의 자유와 번영, 풍요 로움, 이런 것을 누려야 할 것이
아닐까하는 대화를 習主 자리했다 "
중국 북부 지도자의 목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는가?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1:36:13.39 ID : YSZLZjTv
>> 1
중국이 누리고있는 풍요 로움, 한국의 자유와 번영, 풍요 로움
이것은 중국을 노골적으로 비난하고있다.
중국에는 자유와 번영이없는듯한 말투.
확실히 적어도 "자유"는 없지만 w
66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12:21:49.89 ID : N0NIzvHr
>> 1
그런거 말해도, 킨뻬이 짱도 곤란 해 w
잘 참았다 좋겠다.
나라면 "너희들의 그릇된 판단의 엉덩이를 이쪽으로 가져 오지 마라"고 말하지만구나 ~
67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13:33:50.83 ID : RKo0Xvuh
>> 1
어떻게 봐도 "일본에 빚 갚아하여받은 합병을 이번에는 중국 상대로 '이야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23:58.68 ID : Hq2l2DIp
한국은 종주국을 넣을 수 밖에 없으니까
5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25:06.41 ID : d2CqA1sJ
중국 어디가 풍부한거야, 시골 농촌 정말 끔찍한 것.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25:14.88 ID : wEzuls8D
상하 사이 좋게시나에 병탄 될 수 희망 또는 ...
한국의 모두 - 응, 엉망진창 여하튼 있다면?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26:00.10 ID : rxBlJZJD
너희들 바보 취급하고 있지만 중국 한국에 원조 마구 일본도 비슷한 걸거야
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29:11.48 ID : bj6buasX
힐러리 "중공 간부의 90 %와 부유층의 80 %가 자산 짊어지고 국외 도망. 20 년 후 중국은 세계의 최빈국에"
http://blog.livedoor.jp/dqnplusmatome/archives/19974133.html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33:17.16 ID : 9dz8erK0
세균 페이지 "알거나 노망"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34:37.03 ID : WOvSPYmT
의미가 몰라요, 식료품 충분히 보내 주면?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34:41.56 ID : 6TGicuHB
자국이 풍부하게 보이지구나 w 이건 아 정말 안될지도 몰라 w
15 : <丶`∀ '> ('・ ω;`) (`하 ') 씨 2013/07/21 (일) 10:34:42.18 ID : jVBA2JhL
왜시나를 말려 들게 하는가?
거기는 한국 영토와 한국이 말해니까 한국이 어떻게 든해라.
19 : 접어 하나님 2013/07/21 (일) 10:37:21.10 ID : LZ6 + / V6y
> "폭언은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 뜨린다. 정말 외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황"
천년 회한 여왕이 따위 말을 주저
23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40:58.89 ID : QIx887fi
역시 하쿠 바보구나.
24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47:40.72 ID : U6ko + S9K
바보 라기보다는 이해 불능이다. 결국 무엇을 말하고 싶은거야? "중국은 북쪽의 번거 로움을 제대로 봐라 '인가?
26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0:58:06.80 ID : umaipP0v
아이들이 대량으로 굶어 있다고 보도되는 나라 옆에서
그 "중년 남자가 허리를 흔드는 비디오 '처럼 つ べ에서 동향과 바보 소란을하는 나라가있다.
같은 민족인데.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서로 공통으로 집안도 여럿 텐데.
지의 "베를린 장벽"을 위반 한 것도 분단 된 그렇다고는해도,
그런 민중의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이 없었나.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1:02:23.57 ID : 4lJe21Y5
중국은 도심부는 번성하고 있지만, 농촌 지역에 가서 전기조차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지역이있다.
격차 사회에서 그 발언은 시야가 너무 좁아 부끄럽다.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1:06:55.94 ID : K + BcWERq
徳政令 할거야 돈이 있다면
북쪽의 아이들에게 원조 해 주면 좋았는데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1:09:19.75 ID : hJ6yeXiM
하나 또는 한일 조약 체결 때의 금, 빨리 북쪽으로 절반 건네 w
북쪽의 아이가 배고파 울고있는 것.
39 : <丶`∀ '> ('・ ω ・`) (`하 ') 씨 2013/07/21 (일) 11:25:46.30 ID : 8oGrJx9H
한국은 반도 전체의 영유권을 주장하고있다.
즉 북한 주민도 한국 국민이다.
타국에 가서 바보 같은 일을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먹여 줘라.
ラベル: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