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494660/
이 전 덕주 교수 "자공 대승도 개헌지지의 일본 극우 약간.
朴 대통령이 도쿄 대학이나 국회에서 위안부 문제 제시하면 중간 계층 지원 "
[07 / 22]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2 (月) 21:04:20.38 ID :?
국민 대학이 전 덕 (리 원도쿠) 교수 (일본 정치)는
"이번 일본의 참의원 선거는 자민당이 승리했지만,
이것은 일본 국민이 (극우적인 정책을 추진) 아베 총리를지지했기 때문 아니다 "
"한국은 인권 ・ 평화 ・ 정의 등 인류 보편의 규범을 호소하면서 대일 정책을 진행시켜 나가면,
일본의 중간 세력의지지를 이끌어 낼 수있다 "등의 견해를 나타냈다.
이 교수는 올해부터 안식년 (연구 휴가)를 이용하여 동경 대학 객원 연구원으로 일본에 체류하고 있으며,
일시 귀국중인 21 일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 자민당과 공명 당의 연립 정권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했다.
"일본의 참의원 선거는 현 정권의 중간 평가라는 성격이있다. 그런데 야당이 지리멸렬 상태에 빠져들고 버렸기 때문에,
반대로 아베 (총리) 세력을 결집하는 '팬'이 없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즉시 개헌 절차를 진행할 수 없을 것이다.
자민당 내부에도 개헌을 주저 세력이 존재뿐만 아니라 정계 개편을하면서까지 무리하게 (개헌을) 진행하면 반발을 받기 때문이다 "
- 아베 정권의 안정 한일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 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연내 정상 회담을 갖고, 도쿄대와 일본 국회 같은 장소에서의 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보편적 인 말을 사용하고 일본 국민에 呼び掛けれ하면 일본의 중간 세력의지지 될 가능성도있다.
일본의 정치 상황을 보면 (침략 전쟁에 대해 사과했다) "무라야마 담화 '(1995 년)와 (위안부의 강제 동원을 인정한)'고노 담화 '(1993 년)
철회를지지하는 세력은 그만큼 많은 것은 아니다. 일본의 극우 세력의 상대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일 외교를 경시한다 "
- 아베 총리는 지금까지의 담화 대신 "아베 담화 '를 낸다고 공언하고있다.
"아베 총리가 지금까지의 담화를 부정하고 후퇴시키는면, 정치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입장에 놓이는 가능성이 높다.
역사 인식과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서는 미국도 일본에 대해 이미 우려의 뜻을 전하고있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 문제는 '복병'이다.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할 내용은 국제 사회의 보편적 인 "도덕"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호소하고 당당하게 비판하면된다 "
-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승격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이 문제는 한일 관계는 수준에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물론 일본의 강경 한 보안 정책은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본의 안전 보장은 동북아 국제 정세의 문제이며, 이것은 미국의 동아시아 개입 강화와 중국과의 영토 분쟁,
북한의 핵 개발 등과도 연동 해 움직이고있다. 미국도 일정 한도 내에서 안보 정책에있어서의 일본의 역할 강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도 일본이 핵무기를 갖는 등 지나친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에는 반대 할 것 "
- 향후의 동아시아 정세에서 가장 걱정해야 할 상황은 "
"중국과 일본이 전격적으로 관계 개선에 나설 시나리오가 걱정이다. 아베 총리가 갑자기 북한을 방문하는 것도 생각할 수있을 것이다.
(그렇게되면) 한국 만 고립 될 처지에 놓여 수도있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경제 규모가 4 배나 크고,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있는 나라 다.
우리는 북한 문제, 나아가 통일 문제를 염두에 둔 정책을 추진해야한다.
미국, 중국과 함께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한국의 외교 전략의 핵심 축으로 수밖에 없다 "
李 汉 洙 (이 ・ 한스)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07/22/2013072201020.html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11:46.40 ID : s / uISeQh
>> 1
> 한국 만 고립 될 처지에 놓여 수도
아니, 이제 세계가 한국에서 분리하고 있으니까 ...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16:12.58 ID : tVoVXUp5
>> 1
>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연내 정상 회담을 갖고, 도쿄대와 일본 국회 같은 장소에서의 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보편적 인 말을 사용하고 일본 국민에 呼び掛けれ하면 일본의 중간 세력의지지 될 가능성도있다.
잘 할 것이라면 꼭했으면 좋겠다 네요
190 : <丶`∀ '> ('・ ω ・`) (`하 ') 씨 2013/07/23 (火) 04:03:30.74 ID : OavVrMtx
>> 25
빨리있어 라 이것 ww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20:44.05 ID : + ltwfBiH
>> 1
>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연내 정상 회담을 갖고, 도쿄 대학이나
> 일본 국회 같은 장소에서의 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 보편적 인 말을 사용하고 일본 국민에 呼び掛けれ하면, 일본의 중앙 세력으로부터
> 지원 될 가능성도있다.
첫 번째 손이 먼저 무리가있다.
그 손의 일을하고 싶다면 방송국에만 가면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
단, 이케 만은 피하는 것이 무난. 놈은 비록 한국의 대통령도
푹푹 할 수도있는 w
뭐, 확실히 베스트 답변은 단교라고 생각하지만.
부디, 하쿠에는 강하게 나와 주었으면한다. 기대하고있다.
61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39:59.46 ID :/ 6JIICov
>> 1
망상하는 것도 꿈꾸는 것도 마음대로이지만, 그것을 공언하는 것은 멈추어 편이 좋을거야
62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41:08.99 ID : sBBXF6D1
>> 1
인류 보편의 가치는 '민족의 대등'이다.
일본인과 중국인 ・ 한국인은 대등하다.
대등은 인권의 근간이며 민족 간 ・ 국가 간의 대등는 국제 사회의 자연법이다.
그러나 전승국과 패전국 피해자와 가해자, 전쟁은 그러한 비 대등 한 관계를 이끌어 낸다.
그러한 관계를 정상적인 대등 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양국은 전후 처리를 수반하는 평화 조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전후 처리는 완료, 평화 조약은 체결되었다.
그러므로 일본과 중국 ・ 한국은 하나가 다른 대하여
일방적 인 '사죄' '반성'을 요구할 수있다 비 대등 한 관계는 끝난 것이다.
일본은 더 이상 '사죄'와 '반성'을 강요하는 "열등한 입장"는 않았습니다.
중국 ・ 한국이 그들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일본과 대등 한 입장을 부정하는 것이며,
부당하게 우월한 입장에 서려고하는 국제 자연법을 위반 한 기획이다.
일본은 중국 ・ 한국과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역사적 자리 매김을 자유롭게 사상 수, 소수 민족의 권리를 가진다,
나라와 대등 한 '보통 국가'이다.
우리는 중국 ・ 한국에 의한 '대등 데려가기도 "를 거부 할 권리를 가진다.
이것은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인이있다, 일본인의 기본적 인권이다.
85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2:05:08.75 ID : u6uti5jo
>> 1
스스로 무슨 소릴하는 것인지 잘 모를 정도 초조해있는. .
일본의 중산층이란거야? 개헌 의원 수는 공명 제외하고도 2 / 3에 육박있는 원.
이것이 일본인 의사입니다. 조선인은 무릎 꿇고 일본에 사죄하고 반일 날조 역사 교육을
치유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120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2:36:50.20 ID : SNg5g3wz
>> 1
지금 얼마나 한국이 미움 받고있는 또는 알지 않은구나 w
엉망진창이 일본에서 강연한다면 먼저 아키히로의 어리 석음 사과에서 말이야? ww
136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3:05:49.96 ID : YI/7eOm +
너무 어리석어하고 >> 1의 의도가 몰랐지만 >> 128 덕분에 이제 처음으로
이해 됐어.
국회는 일본 정치의 정점, 도쿄 대학은 일본의 학문의 정점. 그 두 개의 정점에 서,
일본 국민을 내려다 보며 설교 들려 시키면, 일본인은 感じ入っ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다.
그리고 아베의 잘못된 정책을 수정하는 것이다. 라고하는구나.
이런 것을 교수라고 말하고는 ww 과연 한국 ww
168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3:56:36.39 ID : jTymn2PM
>> 136
국회에서 엎드려하면 나름대로 호감은 얻을 거 아냐?
가장 반도에 돌아갈 수없는 것이지만
183 : <丶`∀ '> ('・ ω ・`) (`하 ') 씨 2013/07/23 (火) 03:37:09.92 ID : oNJUPWw1
>> 1
> "한국은 인권 ・ 평화 ・ 정의 등 인류 보편의 규범을 호소하면서 대일 정책을 진행시켜 나가면
이것은 웃음 곳 이지요 wwwww
이것은 너희들에게 부족한 것이 겠지 wwwww
인권 ・ 평화 ・ 정의
wwwwwwwwwwwwwwwwwwww
2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05:01.73 ID : UAh6qovV
라는 망상이었습니다
161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3:40:23.89 ID : Uc9IjE1z
>> 2
무엇이야
미국이 무서운 생각은 냉정한 분석의 바탕으로 행동하는 곳이지만
한국의 경우 망상이라고하는지, 자신이 이렇게 있고 싶어요, 아니 이렇게 있어야한다는
아무런 근거도없는 희망을 전제로하고 있기 때문에, 요만큼도 맞지 않는
민중 수준이라면 이해할 수있는 것이지만, 정치인, 관료, 학자부터 이렇게이야
어떤 의미에서 대단한 나라이야
163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3:43:51.71 ID : PqGwhVGX
>> 161
도쿄 대학이나 국회에서 연설하면 말 듣게 될 것이다라는 수수께끼의 치부가 이상하다
165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3:50:17.48 ID : YI/7eOm +
>> 163
권위주의 것. 정치의 최고 학문의 톱이 말에 순순히 따를 생각하고있는거야.
전혀 일본이란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일본은 도쿄 대학 졸에서도 바보 바보. 하 토야마가 좋은 예.
9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09:56.42 ID : 8pocQgju
즉 진짜 불가능 말인가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11:40.08 ID : IY4db2T4
여전히 현실이 보이지 않는 것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19:32.16 ID : tTGtflE /
> 일본 극우 세력의 상대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일 외교를 경시한다 "
결국 이것이 말이구나
한국 정부는 듣는 귀도 한 것이지만
30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20:12.57 ID : yzhG40Pb
대략 천년 엉망진창는 일본에 오면 체포 것.
다케시마 불법 상륙 저지른 있으니까.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22:58.83 ID : DwDEg2Z8
박찬호는 일본에 입국 할 수 있을까?
우익의 데모 심각한 일 것이다.
36 : <丶`∀ '> ('・ ω ・`) (`하 ') 씨 2013/07/22 (月) 21:25:45.01 ID : kZJlUf2I
뭔가 열심히 잘난 할말하고 있는데
상대되지 않은 현실은 스루이다 w 필사적 아파요 w
어쨌든 일본에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w 아무도 원하지없고 w
ラベル: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