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해전 게임 일본 군함에 욱일승천 기가 ...

한국은 세계에 무지를 드러내는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2287844/
【한국】 "온라인 해전 게임 일본 군함에 욱일승천 기가 ..."뿔이 난 국내 게이머들이 삭제 서명 운동 [06 / 27]
1 : 특아의 부르는 소리 φ ★ 2013/06/27 (木) 08:04:04.53 ID :?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2/08/18/PYH2012081800230007300_P1.jpg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 기가

내년에 출시 예정인 온라인 게임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인 욱일승천 기가
등장 해 국내 게이머들이 발끈되어 나섰다.

네이버 게임 카페 '월드 오브 탱크 wot'는 영국 업체 인 워 게이밍이
개발 한 '월드 오브 워십'에 등장하는 욱일승천기를 제거하도록 4 만명에
도달 카페 회원을 중심으로 한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27 일 밝혔다.

'월드 오브 워십'는 2 차 세계 대전 참전 국가들이 항공 모함과 잠수함 등
해전을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공개 된 홍보 동영상에 등장하는 일본 군함에 걸린 욱일승천
깃발을 보도했다 게이머가 워 게임의 온라인 게시판에 삭제를 요구 한 것으로
문제가 부풀어 올랐다.

이에 워 게이밍 본사는 "욱일승천 기가 나치 독일의 전범 ​​기치이다 하켄
크로이츠처럼 국제 법원에서 불법 판정을 받고 있지 않고 제거 할 수 없다 "고
는 입장을 밝혔다.

워 게이밍 본사는 한국 게이머들의 강한 반발로 홍보 동영상에서 욱일승천기를
삭제했지만, 한국과 아시아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출시되는 게임에는 욱일승천기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워 게임의 북미 담당 개발자는 게시판을 통해 "한국 지사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홍보 동영상에서 욱일승천기를 없앤 그 같은 결정에 반대한다 "는 글도 남겼다.

워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 인기를 끌었던 전작 '월드 오브 탱크'로
부풀어 오른 논란을 의식 해 독일 탱크에 하켄 크로이츠가 아니라 독일 국방 군기를
붙였다.

카페 운영자는 "워 게임은 국가 감정 역사관을 무시하고 이익만을 추구하고있다"
"2 차 대전 당시 독일의 국기였다 하켄 크로이츠는 사용하지 않고, 욱일승천 기가는 개조
수 없다는 것은 문제가있다 "고 지적했다.

워 게이밍 한국 지부는 "게임에 욱일승천 기가을 남긴다는 것은 개발자의 의견 마라
뿐이지 본사와이 문제를 계속 논의하고있다 "고 해명했다.

▲ 연합 뉴스 (2013/06/27 04:33)
'???'...???
'온라인 게임에 욱일승천 기가'... 국내 게이머들 뿔났다
? 사 '??'????
워 게이밍 사의 '월드 오브 워십'욱일승천 기 삭제 서명 운동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6/26/0503000000AKR20130626217300004.HTML

▼ 관련 스레드
[게임] "월드 오브 워십의 욱일 깃발 삭제할"[06 / 12]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1077662/
[게임] "모든 게임에서 욱일기를 제거"워 게이밍 코리아, 공식 입장을 밝힐 [06 / 14]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1484612/


34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21:55.30 ID : XMWddrPi
>> 1
> 워 게이밍 본사는 "욱일승천 기가 나치 독일의 전범 ​​기치이다 하켄 크로이츠처럼
> 국제 법원에서 불법 판정을 받고 있지 않고 제거 할 수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 워 게임의 북미 담당 개발자는 게시판을 통해
> "한국 지사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홍보 동영상에서 욱일승천기를 없앤 그 같은 결정에 반대한다"는 글도 남겼다.

이런 대응이 보통 인 것이지만. 헤타루 기업이 많은 것도 문제. 외무성, 일해라 (怒


82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38:43.24 ID : iHDoVdLp
>> 1
> '월드 오브 워십'는 2 차 세계 대전 참전 국가들이 항공 모함과 잠수함 등
> 해전을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제이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고 있지 않는 한국이 덜컹 덜컹 말하는 것은 착각 한 거 아니야?


488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10:58:40.75 ID : xW9FW24a
>> 1
하지만 한국 게이머가 선택할 전함은 당시 최강의 야마토 또는 야마토 나누기 형식 인 것 같아 www
(≧ ∇ ≦) 거기 모순은 말할 것도없고니다 www


9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11:14.10 ID : 1LVlMQ6R
그것은 차치하고, 무리 게임 따위하고있는 경우인가?


14 : 【도쿄 전력 65.9 %】 시마 지로 ◆ J1duyyyKD6 2013/06/27 (木) 08:12:51.68 ID : ioFyirE8
뵤키구나 ~.


21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14:48.82 ID : iycHQqL2
실소 따른다.
그 정말 싫은 것 제국 해군 모형의 커스텀 파트에서
돈 벌고 기업이 한국에있는 것이지만군요?


22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15:0​​3.91 ID : bmLyeU6 /
베트남 전을 다룬 게임에서 한국군의 학살 강간 묘사가없는 것은 이상하다고 항의


43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26:52.32 ID : FpN1tl / M
이 해전 게임 일까?
구 일본 해군해라 해상 자위대이든 군함 깃발 & 위함 깃발은 욱일승천 기 야하지만.


54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31:45.30 ID : Bh + SzS1n
녀석들의 머릿속에서는 태평양 전쟁 중 조선인은 무엇을하고 있었던 것 됐어? w


69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35:24.39 ID : WTQxqdjc
>> 54
한국군 (← 나이 w)는 용감하게 (일본과) 싸우고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놀라지 않을 w


107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08:45:26.16 ID : JE4A/2zE
>> 69
또 말하고
그래서 원래 만주 국군 장교의 백 장군이 "한국 독립군라고 들어 본 적이없는, 우리들이 싸우고 있던 것은 팔로군"라고 말하면,
친일 이니까 엉엉라고 떠들거나
덧붙여서 한국 독립군되는 것이 전혀없는 것은 아니었지만,하고있는 것은 동호회 수준
지금 일본에서 말하면 집 경비대 NEET 같은 느낌


785 : <丶`∀ '> ('・ ω ・`) (`하 ') 씨 2013/06/27 (木) 11:58:44.97 ID : 216g/kZL!
아, 이것은 WW2 게임 이었나. 그럼 한국은 참가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아? 어디의 나라를 선택할거야?

[중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비자 발급 완화의 한국, 밀입국자가 급증 [07 / 24]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중국의 속국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636592/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4 (水) 12:29:52.92 ID :?
【서울 연합 뉴스】 한국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자 발급 기준을 완화 한 결과, 여행객으로 위장한 중국인 밀입국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유람선에서 한국에 입국하는 관광객에게 비자가 없어도 상륙 신청을 접수, 단체 관광 기준도 5 명에서 3​​ 명으로 완화했다.
올해 5 월부터 인천 공항과 김포 공항에서 외국인이 비자없이 환승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또한 연내에는 중국인 복수 비자 발급 대상을 약 3000 만명 늘릴 계획이다.
복수 비자는 한 번 발급되면 기간 내에 2 회 이상 입국이 가능하게된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중국인이 일본인을 제치고 1 위를 차지했다. 1 ~ 6 월에 내한 한 중국인 관광객은 174 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 증가했다.
하지만 비자 발급 조건이 완화 된 점을 악용하여 관광객을 가장 해 한국에 밀입국하는 중국인이 급증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무비자로 한국에 입국 한 중국인 불법 체류자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약 1 만 3500 명으로 전년 동기 (1 만 800 명)보다 25 % 늘었다.

중국인들은 주로 브로커를 통해 단체 관광객으로 한국에 입국 한 후 단체에서 무단으로 벗어날 방법으로 밀입국하고있다.
중국에서 유람선을 이용해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 무단 단체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제주도에서 부산이나 인천 등 크루즈 기항지에 확산되고있다.

정부가 힘을 쓰고 노력하고 의료 관광객 유치 제도에도 틈새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의료 관광 비자로 입국 한 중국인 중 부당 체류자는 지난해 139 명에서 올해 6 월 말 현재 521 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문화 체육 관광부는 중국인 단체 관광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행사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26 일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열고 9 월께 여행업 등록 제도에 2 년 갱신 제를 도입하는 것을두고 논의하는 등 사실상 여행업 등록 취소 제도를 적용 할 계획이다.

중국 전문 여행사는 이달 기준으로 약 180 개이며 일부 여행사는 지나친 저가 관광에 문제가있다.
한 대형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인이 단체에서 무단 이탈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여행사 사이에서 '블랙리스트'를 공유하고 있지만, "무단으로 탈옥 사건을 사전에 막는 것은 쉽지 없다 "고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24-00000012-yonh-kr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1:30.15 ID : TlihkFMm
역시 이렇게 될까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1:34.95 ID : MO + pi37H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 밀입국하는 놈 따위 있지 않아 잖아.


98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5:31:38.98 ID : bcpL9XQE
>> 4별로 없지. 조만간 불법 체류 중국인이 수천만되어 참정권을 얻고 중화계 대통령 탄생. 그리고 중국의 자치구로 편입.


99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5:32:37.00 ID : + Tma6Rwq
>> 4
보통 침략에오고있는 만이라고


5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1:55.69 ID : ZQgL2ZY3
일본에도 관광 비자로 들어 성매매와 불상 절도 해가는 사람들이있다 네요


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3:05.39 ID : Cx3f5ctD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도 중국, 한국 관광 비자 발급 완화는 그만두 지요?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4:05.88 ID : eWFprdiy
그중 단지 국내 여행 되니까 좋은 거 아니야?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4:14.24 ID : R8/jObzu
시나 인을 8000 만명 받아들이면 증 나무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다
하쿠 님 언제 할거야 지금입니까 wwwww


20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5:52.77 ID : 686NVUbr
중국에서 보면 한국은 괜찮은 나라 응? 생활 환경 측면에서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5:55​​.71 ID : XObl3Fj2
사이 좋게하기로 결정 했으니 까,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말아라라고, 응?


23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37:25.99 ID : CnqIh2oQ
조선은지나의 영토이기 때문에,시나 명이 남조선 인민 자치구에 출입하는 것은 당연는?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41:25.36 ID : J3hUA + bK
치안이 나빠지면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은 다가 가지 않는다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43:17.70 ID : yp1NUNCJ
일본인이 가지 않는 혜택이 이런 곳에도


34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46:25.01 ID : n/0iCDQV!
독립문을 잡아 영은문을 재건하고 거기서 속국 노예 고두 한 곳에 차이나 타운을 건설
하면 "역사에 마주한 관계"복구 완료


35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52:35.56 ID : d0OSpl3 +
랄까 중국을 통해 북한 공작원이 다다 누설에 들어가 쉽다.
조선족라는 것도 귀찮다. 동포이고 말아라 w 아무튼 통합은 시대의 흐름 이니까 어쩔 수 없다.
요인 암살도 쉽게 배치되는 것이다.


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2:55:17.27 ID : 5DBI7O24
한국에 체류하는 물건 명이 조선인을 웃도는 것도 시간 문제구나
선거에서 품계 대통령이 탄생하여 속국에 퇴보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3:00:00.01 ID : HNl04MDU
중국에 있던 것이 풍부했다 ...

다들 돌아 가기 때문에 괜찮아


45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3:11:05.46 ID : 70ksKeTK
이것은 웃을 수 없는데
일본도 비자 완화 ・ 중 ・ 밀입국 ・ 불법 체류자로 대책 따라 잡지 못하는 것

단지 중국인 범죄자는 일본에 올 정도라면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인 범죄자는 일본에 올 정도면 중국으로가는 원한다
한중는 우방 이니까 범죄자의 교류도 조밀였다줍니다


46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3:12:31.98 ID : uRRy34nC
진짜 이야기 벌레 중국 내 저변 살 장기 보관 고체이고 마라
필요하게되면 새겨 어둠
생물로서의 본능이 있으면 벌레 땅에서 도망 것

만약 그 대상이 성인병과 성폭력 이상자 밖에없는 강간 나라에서도


51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3:19:06.45 ID : f66bfVbS
> 주로 브로커를 통해 단체 관광객으로 한국에 입국 한 후 단체에서 무단으로 탈옥 방법으로 밀입국

이것은 일본은 괜찮아?


70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4:18:33.05 ID : IVi2KJZB
>> 51
아마 일본도 당해 취


72 : <丶`∀ '> ('・ ω ・`) (`하 ') 씨 2013/07/24 (水) 14:27:27.66 ID : 1grpAvaX
독립문 끊지 않으면 진짜 경위 알고있는 중국인으로부터주의지도
최악의 노동 재교육을 받게되는거야.

[한국 경제] 성장률은 개선도 기업 경기 전망 4 개월 연속 '먹구름' [07 / 29]

한국 경제는 끝났다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068164/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9 (月) 12:22:44.80 ID :?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있다.

한국 은행은 2 분기 국내 총생산 (GDP) 성장률이 1.1 %를 기록,
9 분기 만에 0 % 대 성장에서 벗어나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기업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은 대기업과 중소 기업에 관계없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대기업들이 바라 보는 경기 전망 4 개월 연속으로 비관적이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 (전경련)가 매출액 기준 상위 600 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8 월 기업 신뢰 지수 (BSI)는 92.7를 기록했다.

지수는 100 이상이면 향후 경기가 호전 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전경련의 BSI는 3 월 104.4,4 월 101.5을 기록,
일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었지만, 그 후에는 기준치 100을 밑돌아 계속하고있다.

전경련 김영옥 경제 정책 팀장은 "중국은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하고
일본은 아베 정권의 참의원 선거 승리의 엔화 약세 가속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수출 기업의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
정부가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할 필요가있다 "고 진단했다.

중소기업의 견해도 대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 중소기업 중앙회는 28 일
중소 제조업체 1382 개사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업황 전망 지수가 84.9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 월부터 3 개월 연속 100을 밑돌고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409/174409.html?servcode=300§code=300

[한국 경제] "GDP 회복은 일시적인 것"중국 경제 마구간에서 분열 위기, 디플레이션 전락도 [07 / 25]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755097/


3 : 아빠 ◆ BWv2julAoY0T 2013/07/29 (月) 12:27:51.12 ID : 90lyD1VF
http://jbpress.ismedia.jp/articles/-/38324

한국에서 치열되는 지하 경제 적발 공방 체이스 정부, 도망 현금

결국 카드 소비도 탈세를 위해 시들 w
아 매 끝난구나 w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2:29:37.91 ID : K7ba7PRq
그래 일본이 나쁜거야. 앞으로도 반일 활동에 몰두 해줍니다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2:46:50.07 ID : ycP9mcBv
한일는 이인 삼각으로 경제 성장군요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2:55:07.54 ID : 0nzpfuU5
>> 8
"일본은 내리막 길. 곧 일본을 추월!"
라는 이야기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반도의 끝 (쪽) 국가가 동아시아에 있었어?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9:11.89 ID : JA0fJ + Y0
>> 8
도운 것은 여러 번 있지만 지원 한 것은 한 번도 없어, 코리안 군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14:01.44 ID : wu2LNIwi
기업 경기 전망이 먹구름으로 성장률은 개선? ww 보통 기업이 좋아져에서 성장률이 올라 삼키기 그럼인가? w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6:27:18.63 ID : BPmz8Eqh!
왜냐하면, 정부 지출 수요의 대상 먹고 한 뿐이죠.
앞으로 중국 경제가 침체하고 한국 경제도 길동무로 붕괴이야.

불길한 한국이 중국 측에 말한 탓에 일본 경제는 부흥, 중국 경제는 붕괴 같다.

아무리시나라고해도,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앙 일보 칼럼] 블랙홀처럼 한국의 산업과 기업을 흡입 중국 경제 ... 중국이라는 늑대가 한국의 산업을 노리고있다 [07 / 29]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중국의 속국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077153/


1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2013/07/29 (月) 14:52:33.80 ID :?
1990 년대 말 당시 중국의 주룽지 총리는 세계 무역기구 (WTO) 가입을 추진했다. 업계의 반발은 컸다.
당시에 유행했던 말이 '늑대가왔다 (늑대와 了)! "였다.
"늑대 (서방 기업)"중국 기업이 먹어 버리는 위기감의 표현이었다. 주 전 총리는 단호했다.
"늑대는 확실히 온다. 먹지 않도록하려면 우리가 먼저 개혁을하여 산업을 업그레이드해야한다."
WTO 가입에 따라 개혁을 앞당기려는 "충격 요법"이었다. 중국은 2001 년 말 WTO에 가입 한 2000 년대 호황기를 맞이하게된다.

한중 자유 무역 협정 (FTA)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있는 상황이다.
이르면 다음 달 기본 지침 (modality) 협상을 끝내고 제 2 차 협의에 들어가게된다. 한국 내 일부에서도 "늑대 론 '이 등장하고있다.
중국이라는 늑대가 한국의 산업을 습격하는 우려​​이다.

한국 정부는 정보 기술 (IT) ・ 자동차 ・ 석유 화학 등의 분야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쉽지 않을 것이다.
반도체 ・ 휴대 전화 ・ 컴퓨터 등 IT 제품은 이미 정보 기술 협정 (ITA)에 의해 대부분 무관세 혜택을 받고있다.
현대 기아 자동차는 중국에 매진없는 자동차를 현지 생산하고있다.
중국 업계의 증설 경쟁으로 보면, 석유 화학 분야의 우위도 그 한계가 분명해 보인다.
농수산물 분야의 개방으로 한국의 식탁을 중국에 넘겨 가능성도있다. "늑대"의 습격이다.

그렇다면 왜 한중 FTA를 체결 하는가? 주 전 총리의 "늑대 대처법"이 대답이다.
한중 FTA를 활용하여 양국의 경제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짜야한다는 얘기 다.

지금까지 양국 교역의 큰 틀은 중간재 - 조립 구조였다.
한국에서 중간재를 만들어 중국에 수출하고 중국에서이를 조립 해 미국과 유럽 등에 수출하는 형태이다.
한국 수출의 70 % 전후가 중간재 인 이유 다. 그러나이 구조는 지금 무너지고있다.
기술 수준이 높아진 중국 기업은 한국의 중간재 수입을 줄이고있다.
거대한 중국 경제는 블랙홀처럼 한국의 산업과 기업을 흡입한다.
대 중국 1,2 위 수출품 인 LCD와 반도체 공장까지 중국에 건너 가서 버리고있다. 수출은 줄고, 일자리도 중국에 빼앗기고있다.

"FTA"에서 돌파구를 열어야한다.
한중 FTA가 타결되면 한국은 미국 ・ 유럽 연합 (EU) ・ 중국 등 세계 3 대 경제 체로 향하는 경제 고속도로를 까는하게된다.
미국 ・ EU 기업이 한국에 와서 고 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 중국에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한국이 중국 흉내낼 수없는 "자유 시장 질서"가 있다는에서 가능한 얘기 다.
여기에 풍부한 기술 인력, 안정된 노동 환경이 지원한다면 한국은 중국 방문 전초 기지가 될 수있다.
"FTA 허브"패러다임이다. 그것이 중국을 유인 할 수있는 한국 경제의 매력이다.

현실은 어떨까? 아직 한국 산업계의 노사 관계는 "대나무 막대기 데모"수준이다.
한국 정부는 경제 민주화라는 틀에 얽매이지, 기업의 발목을 잡고 이공계 대학에는 여전히 찬밥을 먹일 수있는 상황이다.
"늑대"가 바로 다가오고 있다는데이다.

한 ・ 우도쿠 중국 연구소 소장

소스 중앙 일보 2013 년 07 월 29 일 13시 28 분
http://japa​​nese.joins.com/article/425/174425.html?servcode=100§code=120&cloc=jp|main|top_news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5:24.15 ID : vRO66cka
>> 1
> 산업을 업그레이드해야한다

그 업그레이드 수단이 나라가 군대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버 산업 스파이 인거야.
미국이 화내는 당연히 이라니까.

뭐라고 그렇게 고성능 "모조품"수 있는지 궁금했지만, 미국
분노 방법보고 납득 하더라.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7:32.65 ID : x82Wf0W9
>> 1
전부터 알려져 있었던 것, 그런데 종주국 모양에 바짝 다가와 있으니까
자업 자득 밖에 없네 w


3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5:33.66 ID : yYEFtJYg
>> 1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런데, 중국에 법칙이 발동하는 것은 언제 일까.
글쎄 도둑, 착각, 파크 리끼리 잘하고 있어요.
여기 키탄 마라.


36 : 히 에다 朝臣 무례 2013/07/29 (月) 15:07:13.57 ID : TefexVoD
>> 1
인종의 차이는 차치하고,
일본은 민주 법치국가,
중공은 전제 독재 국가이고 탐욕스러운 팽창 정책을 취하고있다.
아래 조선은 원나라에 삼켜 된 고려의 현대판이되는 것은 자명.
미군 철수 후,
진짜, 속국 이라기보다는 한 자치구가되는 것은 시간 문제.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8:51.97 ID : 9x36T5Ph
>> 1
> 미국 ・ EU 기업이 한국에 와서 고 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 중국에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이봐 이봐 w
그것이 가능하다면 이미 FTA가 발효하고있는 미국 ・ EU에서
기업이나 돈이 한국에 땅땅 흘러 들어있을 것.
당초 FTA 효과로 미국 ・ EU의 밥이된다고 Prospectus 학교였던 것 같고.
현실은 그 나라의 금융 기관이 도망가있는 상태 않을까 w


5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9:03.91 ID : zDYoT7jo
>> 1
다음 주인니까 순종하지 않으면 귀여워주지 않는거야.


6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35:10.17 ID : d6jNl/Bd
>> 1
무엇을 이제 와서. 속국 회귀가 희망이었다 걸까?


9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6:41:30.51 ID : ATL0G + Gf
>> 1
조립 공장에서 벗어나 욕망 잘못은 아니에요

해 보면 (막대기


10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7:18:21.67 ID : dx1Q/vSR
>> 1
별도로 중국이 블랙홀 것은 모든 인류 반대에
새삼 놀라이어야 것은 그 블랙홀에 기꺼이
삼켜 가고있는 한국 측의 자세입니다 w


134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06:11:04.40 ID : Ba2uKMQM
>> 1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생산할 수있는 것이 없어져가는구나

스마트 폰 생산이 중국으로 이동하면 기생에서 먹고 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글쎄, 지금의 대통령의 아버지는 공공연하게하고는 있었지만


144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06:41:00.02 ID : 4UCeosGL
>> 1
제대로 대처할 수있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 친밀하게되었다 잖아?
"화가 치밀 해 준 지금은 반성하고있다"같은 문장이지만
일본에 엎드려, 장사, 스파이 활동, 그들의 실패하면 테러 활동 ・ ・ ・ 향후도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첫째, 이민 문제 야구나, 이민 = 조선인이라는 구도는 이상하지


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4:14.90 ID : LpQd3hBg
막대기 가지고 두드리면 뾰잉 아냐 봉자 이용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5:03.31 ID : uD2buXTO
네놈들이 울며 매달려 했어요 잖아 w

일본에 병합을 호소하고 일본이 어쩔 수없이 따라 준다면
나중에 미치광이처럼 앙심되고있는 구도와 같다.
전혀 진전이없는 어쩔 수없는 쓰레기의 모임 이구나 정.


9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5:36.05 ID : CJ4Ah15o
스스로 늑대의 입에 얼굴 찔러 놓고 무엇을 www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6:32.52 ID : IArh0GcJ
이제 와서 눈치 챘는지 바보 녀석이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7:49.78 ID : 2iZMyG9t
속국 이니까 "흡입"대신 "동화"이지요
속 국화 축하해 w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58:38.22 ID : UraMa50J
그래서 일본인은 계속 충고하고 있었던 잖아요 조치

조리는 바로이 것, 게다가 본연의 자세가 입는 거니까 빼내되면 아웃이라는 데 ・ ・ ・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0:53.95 ID : XaJ/7R43
스스로 원하는 바짝 다가와 결과 텐데
이렇게되면 것은 알고 있었을 것


2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1:06.94 ID : 6MYH + Hqr
또 독수리에 食い散らさ 해, 체내 너덜 너덜이 있는데 이제 와서 무엇을 ...


2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3:40.31 ID : zZgbNwvX
> 한중 FTA가 타결되면 한국은 미국 ・ 유럽 연합 (EU) ・ 중국 등 세계 3 대 경제 체로 향하는 경제 고속도로를 까는하게된다.
> 미국 ・ EU 기업이 한국에 와서 고 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 중국에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 한국이 중국 흉내낼 수없는 "자유 시장 질서"가 있다는에서 가능한 얘기 다.

중국 노예로 돌아온 한국에 고 부가가치 제품 공장을 만드는?
그런 위험한 것은 사람이하는거야 www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4:33.80 ID : wTJ2Cpwq
적극적으로 공장을 중국 이전시켜 온 삼성이 무슨 소리든지


41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2013/07/29 (月) 15:09:40.51 ID : Qapb6yej
여전히 다른 사람 의지 ...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든 하자는 생각이 영 w
원래 무엇 구미 기업이 한국 따위 위험 투성이의 파탄 국가를 전초 기지로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박 새김 것만으로 살아온 약자 망상 국가는 더 큰 박 새김 망상 국가에 짓밟 혀를 끝이다 www


4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4:44.93 ID : wiL0dhQq
역사를 배우면 태고부터 중국에 농락 된 한반도.
지난 60 년의 성공은 자유의 나라 미국과 일본에 지배 된 때문 이지요.
게다가 남대문은 지배 한 중국 작정 위해 만들어진 굴욕의 개선문 네요.
왜 총통 부 건물을 박살 내 저것을 고맙게 생각 하겠지​​요.
작은 중국 것을 한국의 갈 길은 앞으로 힘들다거야.
중국이 만약 붕괴하면 한국 끝날 링코.


5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20:13.48 ID : ZDzjqBm9
>> 46
중국은 몽골 인에 지배 된 일도 있으니까,
어쩌면 새로운 중국은 조선 민족이 지배 할지도 모른다 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없이

【한반도】 재발 방지에 "마지막 협의 '제안 = 개성 공단 폐쇄 불사 - 유 한국 통일 장관 [07 / 28]

한국인 정치가는 무능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015890/


1 : 壊龍 φ ★ 2013/07/28 (일) 21:51:30.89 ID :?
http://www.jiji.com/news/kiji_photos/0130728at15_p.jpg
사진 : 28 일 서울에서 기자 회견하는 한국의 유 吉 在 통일 장관 (EPA = 시사)

【서울 시사】 한국의 유 吉 在 통일 장관은 28 일 기자 회견을 갖고 조업이 중단 된
개성 공단 관련하여 재차 북한의 재발 방지를 담보를 요구하고 거부하면
완전 폐쇄를 불사 생각을 나타냈다. 그 위에, "마지막 협의 '를 제안했다. 한편,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는 것도 표명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6 회 남북 회담에서 조업 중단의 책임은 북한에 있고, 북한이
재발 방지를 담보한다고하는 한국 측의 주장을 거부했다. 25 일의 6 번째 회담은 사실상
결렬됐다. 이번 제안을 받아 들일지는 불투명하고 완전 폐쇄 가능성도 높아졌다.
류씨는 "다시 부당한 이유로 일방적 조치가 취해되면 한국 기업은 큰 피해를
받는다 "고 지적했다. 북한이 재발 방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하지 않으면, "한국 기업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 수없이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며 전체
폐쇄를 단행 것을 시사했다. 29 일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북한에 제안을
전한다.
한편 유씨는 민간 5 단체에 의한 총 14 억 6900 만원 (약 1 억 3000 만엔)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승인하고 유엔 아동 기금 (유니세프)을 통한 약 600 만 달러
(약 5 억 9000 만 원)의 영유아 지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권 하에서 민간
인도적 지원을 승인하는 것은 2 번째로,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은 처음이다.


jiji.com : 2013/07/28-16 : 26
http://www.jiji.com/jc/c?g=int_30&k=2013072800091

관련 스레
[한반도] 개성 둘러싼 협의 사실상 결렬 = 남북 대결 분위기 재연 완전 폐쇄도 현실성 [07 / 25]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788445/
[한반도] 개성 정상화로 6 회째의 협의 = 재발 방지 놓고 입장차 북한 "중단의 책임을 한국 측"조기 재가동을 주장 [07 / 25]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747506/
【한국】 한국 정부, 가구 대기업 이케아에 개성 진출 타진 → 투자 위험 이유로 거절 당한다 [07 / 24]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658304/
다른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2:11:56.20 ID : IRlycx0 /
>> 1
남쪽도 지지율 높은 상승세구나. 한중일는 단짝 놀이보다
아옹 거림하면서도 아훔의 호흡으로 협력하고 있으면 되 있지받는지도 모르는 w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1:53:04.35 ID : f2XiiLhz
또 남쪽은 불필요하다고입니다 w


5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1:54:07.21 ID : 78Oib + wk
바보와 미친 사기 합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1:54:25.27 ID : SVk7dXvx
미치광이들이 논의도 결정될 것 없잖아 www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1:58:16.02 ID : hLuLnFAY
원래 전제에 무리가 너무 것,
그리고 일년도 지나지 않아 두 번째 지원 말야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1:59:19.32 ID : UBX7vvHv
어차피 중국 통일되는 걸까?


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2:02:20.81 ID : fM4YBxZw
한국에서 북쪽을 삭감 담력 따윈 없어.
장군님 여기가 중대 국면 어째서합니다.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2:05:10.24 ID : FkEKGHgH
남한은 북한의 노동력이 북쪽는 초코 파이를 갖고 싶다고
명확하게 말하면 되 잖아.
마지막 마지막은, 결국에는 미련이있는 걸까?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2:06:13.64 ID : 2ZzAaZ7E
적국의 노동력으로 돈벌이하려고 한 한국이 전면적으로 나쁜 이예요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2:16:27.14 ID : wa3LObrU
기재 설비와 노하우를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북쪽 만 하니까 너희들 나갑니다 마라.
어쩐지지나 일본 기업의 내일을 볼 생각이다.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2:19:17.54 ID : oSRB8T2m
( '・ ω ・`) 한국 기업에 손해를 끼친에서 추가 지원도받을 이라니군요.
자민당은 한국에 경제 제재하지 않는 건가 ~.
천황 폐하 모욕에게 친서 대해서는 반환은 아무래도 좋은 것인지?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3:01:39.03 ID : NMOzBJp +
남쪽도 힘든 좋겠다.
여기에 테이블을 걷어차 개성 마감을 선택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지금까지 쏟아 부은 돈도 자재도 기계도 모든 하수구하게된다.
이야기가 악화 된 이상 북쪽은 남쪽의 자산 반출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니까요.
그렇게되면 비장의 무기 정리하고, 북쪽으로 준 주기로되어 버리니까,
그 억울함은 또 주로 아니야 좋겠다.
대해, 북쪽은 개성 폐쇄해도 아프지도 가렵지도 없다.
여기의 수익이 없어도 어차피 가난한 살림 냐 익숙 할이고,
남쪽에서 탈취 한 자산을 중국 당 팔아 핵 개발에 보탬이있다.
또한, 약속 위반이나 노동자의 임금 미 払言있어 세우면 더 남쪽에 모이는 이유가된다.
그러나 과거의 이것 저것보고 있으면, 이런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타로 텐데,
역시 눈앞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인지, 햇볕 정책 대통령에두고 기념품, 무엇 일까 응?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23:24:19.74 ID : vWBnCQZI!
>> 25
단순히 박이 무능한 뿐이지.

그 바바는 원리 원칙 이라든가 자신의 지론을 내세워 강한 것에 아첨 아첨 수 있었고,
뜻대로되지 않으면 화병을 일으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전형적인 한국 사람 이니까.

한국의 힘으로 타국과 협상 하다니 바탕 무리 야.

북쪽 춍도 미치광이 국가이지만, 그 경우 아 태도는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건 무리라고 북쪽 정 이론도 가장.
이와 관련, 북한 정가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30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00:32:22.28 ID : eNfbvmTc
마지막 순간
진짜 마지막
정말 마지막 순간


3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02:19:58.15 ID : LpQd3hBg
마지막 협상인데 개성 사수한다고 표명하면 발밑 볼 뿐이 겠지 www
한국의 각료는 바보 만 될거야?


3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02:44:05.08 ID : py / PgSvM
벌써 폐쇄되고 있지요?


3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09:30:06.72 ID : cNWKTNmC
그 박씨도 의식이나 뭔가의 좋은 무대에서는 격조 높은 연설을하고
국민을 우쭐하는 것이지만, 걸쭉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혀 안돼 네요. 역시 아가씨는 대통령은 務まら 않습니다하고하지 것이다.


39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09:36:24.11 ID : GNeMfLmP
한국과 북한?

세계에서 가장 불쾌한 민족끼리 간식 등이하는 일이 잘 가고 나누어 않는다.

원래 일본은 전쟁도 않았는데 지금도 미워 서로의 국민이다.

그러나 "한국, 북한 '들은 실제로 전쟁을 서로 살인을하고 체재, 이런

성가신 녀석은 영원히 미워 서로 것은 있어도 화해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한겨레 신문] 집권 후 불과 반년 만에 구걸 ... 박근혜 정부, 한국 재벌에 백기 [07 / 29]

한국은 구걸이 모인 나라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071825/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9 (月) 13:23:45.00 ID :?
박근혜 (박근혜) 정부가 기업에 대한 세무 조사 축소 발표에 이어
총수 일가가 소유 한 회사의 재벌에 의한 업무 집중 배정에 대한 과세 완화까지 추진하면서
사실상 재벌에 백기를 들었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현오석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지난 27 일 전경련 제주 포럼에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일 집중 배정 관련 증여세를 줄이면 밝혔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 23 일 하반기 기업 세무 조사 대상을 기존 계획보다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재벌의 이익을 대변해온 전경련은 그동안 기업에 대한 세무 조사와 업무 집중 할당 규제 강화에 의해
(대기업) 투자 의욕이 そがれ 있다고 주장 해왔다. 결국 박근혜 정부가 재벌의 압력에 굴복 한 셈이됐다.

박근혜 정부 업무 집중 배정에 대한 과세 완화는 재벌 총수의 사익 속이 가지고 근절을 위해
일 집중 할당을 규제하는 경제 민주화 공약은 물론 그동안 정치권에서 논의 된 세법 개정 방향과 일치한다.

일 집중 할당 과세는 재벌 총수 일가의 부당한 부의 형성과 경영권 편법 상속 차단이 목적이다.
올해 일 집중 배정에 따른 증여세 납부 대상자 1 만여명 가운데 30 대 재벌 총수 일가 60 여명에 불과해
나머지 대다수는 중소기업 경영자 인 것으로 알려졌다하면서
중소기업 계는 제도의 취지를 반영하여 자신들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 해달라고 요청 해왔다.

이에 따라 새누리 당이 최근 국회에 제출 한 세법 개정안은 중소 기업을 일 집중 할당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대기업이 법안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6 월 국회에서는 재벌 총수 일가의 일 집중 할당 규제 강화를 담은 공정 거래법 개정안이 통과했다.

박근혜 정부가 검토하고있는 일 집중 할당 과세 완화 방안은 대선 공약 인 재벌 순환 출자 규제 취지 모두
충돌 위험이 높다. 기획 재정부는 "일 집중 할당하고있다 대기업의 계열사 간 지분 관계가있는 경우
지분율에 따라 과세 금액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현대차 그룹 계열사의 물류 관련 업무 집중 할당을 통해 급성장 한 현대 글로비스의 경우
정몽구 회장 부자 (지분 43.4 %) 외에 현대 자동차 (4.9 %)도 주식을 가지고 있지만,
정 회장 부자가 내야한다 증여세를 현대차 지분율만큼 줄인다는 얘기 다.

경제 개혁 연구소의 위 ・ 뾴냐ン 박사는 "박 대통령이 재벌 총수 일가가 적은 지분 만 가지고 있어도,
계열사 간 순환 출자를 통해 그룹을 장악하는 기형적 지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 순환 출자 금지를 공약으로 내걸고 두면서,
계열사 간 (순환) 출자 지분에 따라 총수 일가의 증여세 부담을 줄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고 지적했다.

박근혜 정부는 하반기 들어 경제 민주화 대신 '경제 활성화'를 전면에 내걸고있다.
朴 대통령은 지난 10 일 언론사 간부와의 간담회에서 "(경제 민주화 입법이) 거의 끝에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금 투자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며 '경제 민주화 (입법) 종료 선언'을했다.

또한 다음날에는 무역 투자 진흥 회의에서 "투자하는 분들을 짊어지고 나가야한다"며,
하반기 정책의 최우선 점을 투자 확대에 넣어 뜻을 분명히했다.
현오석 경제 부총리도 전경련 포럼에서 일 집중 할당 과세 완화의 명분을
'기업 활동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제시했다.

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경제 민주화와 지하 경제 양성화 등
개혁을 전면에 내걸고 중도 성향 유권자까지 공략하는 데 성공 승리했다.
하지만 집권 후 불과 반년 만에 재벌에 투자와 고용을 의존하고 경제 민주화를 후퇴시키고있다.

유 국방 한국 개발 연구원 국제 정책 대학원 교수는 "박 대통령이 재벌에 투자와 고용도 구걸하는 순간,
경제 민주화는 멀어졌다. 과거에 재벌 개혁에 실패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전철이 반복 될 위험이 높다 "고 진단했다.

박근혜 정부가 재벌에 백기를 경제 민주화와 경제 활성화에 모두 실패 할 위험이 높다는 우려도있다.
유 국방 교수는 "한국의 투자 비율은 경제 협력 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기 때문에,
우리의 문제는 투자 규모가 아닌 투자 효율성이 낮은 것에있다. 투자 효율성을 높이려면
재벌 중심 경제 체제를 개혁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반대로 재벌의 압력에 굴복하면 박근혜 정부는 실패 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곽 정수 선임 기자

http://japa​​n.hani.co.kr/arti/economy/15269.html


158 : 히 에다 朝臣 무례 2013/07/29 (月) 15:27:39.56 ID : TefexVoD
>> 1
처음부터 반일 히스테리 전개.
미, 중 방문 성과없이.
아니, 성희롱 문제를 일으키거나
테러리스트의 동상을 세워해라라고해서 가볍게 다루어 지거나
외교도 무능한.
정치도 반년 가까운 완전한 내각 조성이 가능하고,
정치 및 경제 정책은 그림의 떡.
엉망진창의 자질 문제가 크다고해도,
그런 열악한 정권은 일본의 경우에는 즉시 붕괴하지만,
이 조선이라는 나라는 엉망진창 후에도 같은 인간이 계속 될 것이다.
이런 나라에 태어나면,
화병 밖에없고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179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32:54.82 ID : x82Wf0W9
>> 158
한국은 대통령제 이니까, 한 번 바카을 위로 자리 잡는 경우 5 년간 바꿀 수 없다.
놈 가장자리 같이 탄핵을 받아 성립하면 도중에 제거도 가능하지만
거기에 실패하면 놈 가장자리 같이 5 년간 미쳐 버린된다.
정말 고통은 지금 부터야 w


460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22:15:58.50 ID : z8/6MnQR
>> 1
삼성이 실은 친일 법에 저촉하고있는 기업은 일을
누리꾼 회사는 모르는 것일까?

소란시키고 싶다


520 : 둘째 기미가요 라운드 편도 세 원 2013/07/31 (水) 11:47:11.33 ID : ToKYUGOX
>> 1
"한국의 투자 비율은 경제 협력 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기 때문에 ~"라고 wwwww

들쑤 셔 먹어 져있을뿐 잖아 wwww 진짜 "외부"만 거구나 www


3 : 원래 후쿠 시민 2013/07/29 (月) 13:29:39.20 ID : yqBMuQ6r
IMF "얘들 마지막 일로 질리지 않은 것인지 ..."

내수 확대와 재벌 해체는 절대 조건 텐데 ww


4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7:05:21.62 ID : Hx8a9NyI
>> 3
그런데 내수 확대라고 노리고있는?


41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7:27:39.49 ID : JIuSIu1L
>> 411
인프라 관계의 제조업과 농업을 빈틈없이 국책 키워 토건 가게가 번성하면 잘 도는 하즈.
그냥도 고도 성장기에 절대적인 효과 발휘하는 것 것이지 한국의 경우
경제의 끝 (하류)이 그림 죽음 상태 인 것과 土建가 이미 말라 붙어 것 같은 것이군요.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30:40.96 ID : SlMvitj +
반일 도핑은 짠에 사용 버려서 말이야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32:51.09 ID : jDuW6LeC
방위는 미국 요구
경제는 재벌 요구
반일은시나 요구

가랑이를 열고 요청할 수 밖에없는 엉망진창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33:21.84 ID : r + + dU/6d
조세 피난처의 숨겨진 계정 수사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구나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36:48.59 ID : dU44RuEe
처음에는 친일 노선으로 가면 연명 할 수 있었다 모르지만 때 이미 늦었다
그리고는 반일 외치면서 성매매 할 수 밖에 없다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43:14.23 ID : t3OuuyGe
거지 코리안이 백기 올려

또한 일본에 도움 요청 있다고? 아?


아무래도 좋다.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50:05.64 ID : 6yGyYw8h
한일는 연인 이니까 때로는 싸움도 해요
하지만 싸움하면서도 한일 모두이기는 맞는 사이 인 이유


2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53:24.02 ID : zDYoT7jo
>> 21
스토커의 생각 무섭다.


2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3:57:55.52 ID : QCxIe/6F
난민이 나오기 전에 갱도하지 않으면 ...

한국에서는 한국 전쟁에 일본은 사복을 기름지게 것만 같기 때문에
마음대로 소해 해 버렸다 분 기뢰를 모두 답례해야한다군요!


3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01:12.30 ID : hCdwny9Y
그거 그렇게 될 것!
재벌 기업이 조국 단념하고 해외에 나가 구 움직임 보이면 어떻게 든 머물지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파탄 것!


4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17:03.68 ID : MfAyMz4h
미군에 점령주고, 재벌 해체하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스스로는 할 수 없잖아


49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23:11.79 ID : lGR0hTIQ
재벌에 대한 대항을 시도하고,보기 좋게 실패?

박정희 정권의 사실상 주요 정책이다 반일 정책도
파산하면 일본에 금품을 타카 새김 오는 것일까.


5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26:45.84 ID : QI1xlsi2
>> 49
실패에 의해 떨어졌다 지지율을 회복하는 데 반일 도핑이 사용할 수있다
종전 기념일에 독도에 상륙하여 제시 잖아까요


5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4:28:33.13 ID : m + O5lxCG
>> 52
개인적으로 무리하게 미국 또는 중국에 가서 다시 빈축을 사는 것이다.
해외 망언을 뱉을 수 지지율 상승의 핵이 있고.


56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2013/07/29 (月) 14:32:20.36 ID : Qapb6yej
여기까지 무능한 대통령은 w
결국 톤스루바바ァ이 취임 이후 한 일이라고 해외에서 일본의 욕 말했다 뿐이다 ...

[중앙 일보] 한국 정치에서 명 연설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맹성해야 ~ 천박하고 저속하고 엽기적인 말이 난무 [07 / 26]

조선어는 치우친 언어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848249/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6 (금) 23:17:29.01 ID :?
(전략)
오늘의 한국 정치인들이 말하는 자세는 기본도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2 개의 혀 중
상황에 따라서 말하는 혀만을 사용하고, 진실과 사실 관계는 안중에 없다.

라틴어로 웅변을 의미 오라 (Oratio)의 어간은 이성과 지성이라는 뜻의 Ratio이다.
상황만을 쫓는 것은 대중의 인기만을 쫓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대중을 모아 상대 진영을 압도하기 위해
가장 호쾌하고 천박한 용어로 말한다. 인터넷을 타고 자신의 말이 순식간에 확산에 도취 한 정치인
눈물만큼 빨리 마​​르는 것이 없다는 바보의 이야기가 모른 채 자리에 앉지도 않고 무대에서 내리려고하지도 않고
자신의 이야기의 찰나적인 후광을 즐기고 결국은 역풍을 맞이한다.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인들이 남발하고 경박하고 저속하고 때로는 엽기적인 단어를 한 곳에 나열하면
과장이 아니라 무지와 저속한 전시장이 될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상대방을 비판 할 때, 풍자와 비유를 사용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신 공격성있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한다.

이것은 교육 과정을 통해 수사 (수사학, Rhetoric)과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기회가없는 한국인의 일반적인 언어 수준이기도하다.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을 "당신"이라고 태어날 안된다는 "거란"의 후손이라고 지목하는 것은
그녀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을 모욕하는 폭언이다.
진주 (틴쥬) 의료원을 마감 한 홍준표 (홍준표) 경남 (쿈나무도) 지사를 히틀러에 비유 한 것은,
역사에 대한 무지의 표본이다.

문재인 (문재인), 안철수 (안철수)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비판한다고하면서
저속한 표현을 사용한 국회의원, 대통령의 입술을 공업용 미싱으로 론느 자고 국회의원,
대통령의 대일 정책을 투신 외교라고 비방 한 국회의원 여성들 앞에서 대놓고 성희롱적인 발언을하는 국회의원은
어떤 불이익도 당하지 않고 소수의 열광적 인 지지자들의 환호를 즐겼다.
악명을 몰려도 세상의 주목을받는 것이 정치적으로 플러스가된다고 착각하고있다.

땅에 떨어진 정치인들의 언어 수준을 한탄하고있는 것만은있을 수 없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정치인들에게는 자정 능력이 없다.
이런 정치인 얼마니까 무엇을 기대 있겠는가. 마지막 거점는 시민 사회이다.

정치인들은 정치 이전에 국어를 오염시키고있다. 국어 학회가 궐기해야한다.
정치인들은 자라나는 세대에 한 평생 해악을 끼친다. 지역마다 어머니 단체가 나서야한다.
정치인들은 자칫 유머러스하게 わい談 수준의 성희롱 발언을한다.
여성 단체가 보호 단체들과 함께 궐기해야한다. 한국 국민도 천박한 말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한다.

참 안타깝다는 전도 유망한 초선 의원이 저속한 발언의 대열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국회의원을 오래하고있는 정치인들은 한국 정치의 오수에 듬뿍 투성이가 된 사람들이다. 그들의 언어 수준은 구제 불능이다.
그러나 신인 정치인들은 그렇게하지 ​​말라. 반면 교사로 삼아야 선배 정치인들을 열심히 흉내 낸다.

"거란"발언으로 소모적 인 풍파를 일으킨 민주당 홍 날개 杓 (홍 이쿠뾰) 의원이 솔선하여
다른 초선 의원들과 함께 수사학의 기본부터 공부하면서 아름다운 말을 쓰는 운동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아테네의 큰 정치인 페리클레스 (기원전 496 ~ 429)과 같이 마이크를 가진 전에
자신이 발하는 말이 옆길 그것을 않도록 지켜달라고 하나님 께기도하는 것을 희망한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자신의 연설에서, 단순한 하나도 만명의 입에 오르는 명 연설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맹성해야한다.

김영희 논설 위원

http://japa​​nese.joins.com/article/344/174344.html?servcode=100§code=120
http://japa​​nese.joins.com/article/345/174345.html?servcode=100§code=120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0:56.26 ID : SkpXX95O
엉뚱한 지나친 말이 >> 1
조선인에게는 무리 일 만 w


5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3:50.62 ID : N + TPAPh3
>> 1
1000 년 연설은 명 연설이었다 잖아.
뭐랄까 역시 느낌입니다.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5:34.66 ID : 4DUQMfvm
>> 1
네 탓 일까.
천박하고 저속하고, 반일 엽기적인라고 중앙 일보 자체.
자신은 반성하지 않는 것이 정 정 인 ​​유연.
바로스 같은 멸망의 주문은없는 것인가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6:02.69 ID : 8ZXB7u5V
한국인 따위 명 연설 따위 필요 없잖아.
>> 1 기사 자체가 바카쵼의 '명 연설 할 정치인들이 원하는니다 "라는
가키타레의 겉치레 근성 같은 것이 야.


2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19:28.73 ID : I295916q
표현은 차치
상대를 口汚く 욕하는 말은이 논설도 대개이야구나


9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0:18:40.84 ID : lTg0vN0W
말하고 싶은 것이 매우 이른 >> 2는 단계에서 이미 언급 된 문제가.


10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2:41.36 ID : t04i + xSe
>> 98
사설의 내용을 바로 그 자리에서 시연하고있는 걸 같은 w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1:05.14 ID : Oj5q8Qtc
날조의 역사에 내용을 작성니까, 언질 가지고 마구거야하고 ​​무리 일 것이다.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4:24.71 ID :/ Jmw + vZw
세계에 으뜸가는 한국의 욕 절규야말로 세계 유산으로 세계에 홍보해서는 아닐까?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4:26.​​36 ID : 9/XnNr +0
> 마지막 거점는 시민 사회이다.
이것이 가장 큰 실수가 될 w
정 시민은 세계 최저의 쓰레기 쓰레기이다.
쓰레기 조선인을 모두 바다에지도 나팔수가 필요하다.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6:08.43 ID : iJqp3RSb
대통령이 '천년 원망 "인걸구나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2:39.72 ID : sIQ2i6rh
연설도 그것을 듣고 무리가 이해할 수있는 수준에서 밖에 할 수없는거야 www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3:43.84 ID : lCKfUZZi
정은 사실을 정당하게 분석 할 용기를 갖지 않으니까, 개선도 개혁도 희망을 가질 계획도 열매가있는 연설은 바랄 수 없습니다.
맹성해서 気休め 정도. 소질이 안되는 것입니다.


27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4:19.99 ID : 7GYL19IG
> 그들의 언어 수준은 구제 불능이다.
드물게 의견이 일치 했군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9:51.49 ID : 3MWrQcrp
이명박 <일왕은 한국에 온 싶다면 엎드려하는니다
하쿠 <1000 년이 지나도 일본을 원망니다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50:50.47 ID : UqO6e56m
그렇다면 국민의 대부분이 조선 민족 특유의 '화병'의 소유자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곧 히스테리 비탄 이미지 밖에 없다. 정신 구조가 논리적 인 대화 퍼즐 약 수
없는 구조로되어 있네.


37 : ◆ 65537KeAAA 2013/07/26 (금) 23:56:01.11 ID : yBhNALiZ BE :97848656-PLT (13051)
원래 한국 언론도 통속 너무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한국 언론도 말할 정도 자정 작용군요 잖아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01:28.63 ID : 5aTShKj5
입보다 손이 나오는 정치인 얼마니까, 명 연설 따위 일어날 리 없잖아.


4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10:07.78 ID : Rjqr0uWb
한국은 신문 기자와 교수의 문장조차 논지가 취해 난장판 하나의 문장
전반과 후반이 모순 할니까요. 머리가 나쁜 것이 원인 아닐까.


4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25:05.96 ID : CNdsU + oZ
"목소리가 크다 것이 승리"니까 내용은 필요 없지.

[한국 경제] 월급 대신 편의점 주먹밥 ... "시급 4000 원 (약 360 원) 세대 '의 눈물 [07 / 26]

한국인은 영세민의 모임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849058/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6 (금) 23:30:58.67 ID :?
24 일 밤 11시 서울 성북구의 편의점.
대학생 아르바이트 (19)는 이날 팔다 남은 도시락 하나와 주먹밥 두 가지를 소중한 듯이 가방에 넣어 있었다.
"점장이"더 이상 시급은 줄 수 없으니 대신 남은 주먹밥을 가져 가서 먹고 괜찮아 "라고.
가족과 함께 먹는 만 일주일에 1-2 회는 미분양이 없어서 실망합니다. "

이 대학생은 올해 5 월부터 평일 밤 6 시부 터 11 시까 지이 가게에서 일하고있다.
밤 늦은 일이지만 시급은 올해 최저 임금 (시급 4860 원 = 약 430 원)보다 적은 4500 원 (약 400 원).
노동 계약서도 쓰고 있지 않다. 그는 "최저 임금이 얼마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본지가 지난 7 일부터 24 일까지 전국의 편의점 ・ 커피 전문점 ・ 인터넷 카페 ・ 패스트 푸드 점 ・ 제과점 등
203 상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취재 한 결과, 바이트 시급이 최저 임금을 밑도는 상점이 과반수에 해당
105 점 (51.7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했다.

시급 ・ 노동 시간 ・ 휴일 등 근로 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점은 140 점,
주휴 수당 (주 5 일 동안 총 15 시간 이상 근무하면 하루 일당을 추가 지급되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점은 190 점.
조사한 203 점 중 최저 임금 ・ 성희롱 (성희롱) 예방 교육 ・ 노동 계약서 작성 등
노동 기준법을 대체로 준수하고 있던 것은 불과 4 점 (2.0 %)에 불과했다.

■ "최저 임금이란 서울 뿐이지?"

경기도 의정부시의 편의점에서 일하는 최씨 (24)의 시급은 3800 원 (약 340 원).

올해 1 월 바이트에서 일할 수있는 곳을 찾고 있던 때, 가게 앞에 있었다 "시급은 상담에 응합니다"라는 벽보를보고 들어갔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처음 2-3 개월은 시급 3600 원 (약 320 원) 밖에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근처의 편의점은 어디도 시급 4000 원 (약 360 원)를 밑도는 때문 것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최씨는 잠시 동안 그 시간급에서 일하고 최근 간신히 시급이 200 원 (약 20 엔) 올라간 것 같다.
매주 평일 오전 8 시부 터 7 시간 일하고 있지만 "최저 임금? 저는 그런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시내 대부분이 시급 4500-5000 원 (400 - → 440 원), 아직 좋은 편이다.
서울시 강남구에는 시급 6000 원 (약 533 원)의 편의점도 있었다.

그러나 서울을 벗어나면 상황은 일전한다. 광주 광역시의 편의점 등 14 점의 시급은 3300-4600 원 (약 290-410 원) 대였다.
제주시 (5 점)는 3500-4400 원 (약 310-390 원), 의정부 시내 (28 점)는 3500-4860 원 (약 310-430 원)
인천시 (18 점)는 3800-5000 원 (약 340-440 원) 대였다.

지방으로 갈수록 '법정 최저 임금'은 그야말로 '먼 나라의 기준 "에서
지역 편의점 점주들이 시급을 거의 일률적으로 설정하는 '동네 시급 "이 법률보다 판을 치고있다.

의정부 시내의 한 편의점 주인은
"이 근처에서는 점주가 시급 4300 원 (약 380 원) 정도 아는 사람끼리 바이트 시급을 갖추고있다"고 말했다.
광주 광역시 서구의 편의점에서 시급 3300 원 (약 290 원)에서 일하는 대학생 (23)은 "주인이"최저 임금 따위 서울 만의 이야기 "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 "시험 기간이라 칭하고 시급 다운"

여름 방학 등으로 1-2 개월 밖에 일할 수없는 학생들에게 "일에 익숙해 지려면 적어도 3 개월은 걸린다"고 말해 시급을 더 낮출 가게도 적지 않았다.

서울시 강서구에있는 빵집에서 일하는 대학생 (18)은 당초 시급이 4860 원 (약 430 원)이라고 들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런데 첫날 "시급 협상 '에서 가게 주인은
"처음에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 ..."라고 1 개월 째는 시급 4200 원 (약 370 원)에한다고 말했다.
이 대학생은 "인근 다른 베이커리 체인점은 시급 4900 원 (약 440 원)이지만, 견습 기간 3 일 동안 무급이라고도 말했다"고 말했다.

(계속)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26-00001288-chosun-kr


2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6 (금) 23:31:16.76 ID :?
>> 1의 계속

한국의 노동 기준법은 근로 계약 기간이 1 년 이상인 경우 시험 기간을 마련해 최저 임금의 10 %를 컷 할 수있게되어있다.
그러나 단기 아르바이트에 대해 시험 기간이라 칭하고 임금을 컷하는 것은 법률 위반이다.
국가가 정한 최저 임금과 거의 같은 액수의 시급을 지급하는 것은 보통 편의점이나 인터넷 카페 같은 소규모 자영업자가 경영하는 업종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영업자들은 "손님이오고 않는데 상점은 늘어날뿐. 최저 임금을 제대로 지키고 있으면 폐쇄해야하는 상황에 몰린다"고 토로했다.
서울시 관악구 구내에서 편의점을 경영하고있는 남성은 "최저 임금대로 아르바이트 급여를 총 215 만원 (약 19 만 1000 원) 지불하면,
나는 하루 12 시간 일해도 월 150 만원 (약 13 만 3000 원) 밖에 가질 수 없다 "고 한탄했다. 인천 시내 다른 편의점 주인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을 동원하거나 점주가 하루 종일 가게에 나오거나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소규모 자영업자는 과도한 경쟁으로 고통 받고 일없는 젊은이는 급여가 적더라도 아르바이트를하고 싶다고 쇄도하고 있으니까,
법정 최저 임금을 지키는 상점보다 지키지 않는 가게가 많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근로 계약은 어디 까지나 가게 주인과 아르바이트 간의 문제"라고보고도 못 본 척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뒷전으로, 올해도 노동 운동 관련 단체와 경영자 측 정부는 협상 테이블 앞에 앉아 신경전을 펼쳐
내년도 최저 임금을 올해보다 7.2 % (350 원 = 약 31 원) 업 시급 5210 원 (약 460 원)로 결정했다.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 주인은 "매출이 급증하는 것도 아닌데 ....
내년 취재에 올 무렵에는 최저 임금을 지키지 않는 가게가 더 늘고있다 것 "이라고 전망했다.


8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3:35:41.44 ID : mYvrJbUX
>> 1
놀란
터무니없는 시급 않을까여 받고 불과이야


14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2:18:58.27 ID : t4qVJzJ /
>> 1
무엇이든 일본이 배 이라며 주먹밥 한 개 밖에 먹을 수없는 정.
정치가 더러운 데 키즈케 있어요!


16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3:25:50.86 ID : ac3JY + WT
>> 1
왜 혁명하지 않는거야


18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4:49:29.88 ID : LsECiB9y
>> 1에서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어떻게 일본의 탓하거나 무엇이지만


19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40:16.05 ID : PUoe7Vbn
>> 1 흠흠 비교적 아무래도 좋다


227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8:46:44.84 ID : pdgqs9J7
>> 1
그런 것보다 편의점은 일제 잔재이기 때문에 폐업해야 아냐?


5 : 伊 58 ◆ AOfDTU.apk 2013/07/26 (금) 23:36:27.80 ID : y8ESqedO
뭐 일이 없으면 굶어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
한국인이 뽑은 한국인을위한 정치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관계 없다.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8:31.46 ID : Oj5q8Qtc
"한국 전쟁에서 도망 뻬쿠쵼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저쪽 게시판에 누군가 스레 세워 와라.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58:10.36 ID : rJEutjPp
>> 7
노동 노예가 밀입국하기 때문에 그만.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6:08.90 ID : KcrnfAvl
한편 일본에서는 재일 회사가 나마뽀에서 편히 살고있는


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8:23.90 ID : PFSJ0N7o
이런 아직 시초 야.
앞으로 점점 힘들어진다.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9:34.71 ID : wMDjf0PZ
제 2 차 한국 전쟁이 나면 인구도 감소하고
모두 농가되어 자급 자족이되면 적당한 취락있을.

세들로 마른 땅에 배추를 만들어 살면 좋다.
비가 오면 그냥 멍하니 내내 서 그냥 그 시절처럼.


241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16:29:07.00 ID : bnj1AwG +
>> 12
농업을 얕잡아 보지 마라.
놈들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은 업종이다.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52:59.34 ID : PHHYgNUI
그럼 무엇이 무서운라고
이 시급으로 물가는 일본 보통은 일이다


6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2:16:41.31 ID : ej9wk3f6
>> 15
설마 (^ ∀ ^)


85 : 아빠 ◆ BWv2julAoY0T 2013/07/27 (土) 05:50:04.58 ID : j2d53hBn
>> 63
물건에 따라서는 일본보다 높다! w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56:25.20 ID : paVnkHvP
초코 파이에서 북녘 동포 부려 있었던 주제에


2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15:34.21 ID : QgRA1nDd
한국인은 위안부 나 동해 명칭 등의 반일을 위해
진행 저임금으로 일하고 그 분을 반일을 위해 기증 할 것이다.
시급 10 원에서도 높은 정도 다. 인생의 모든 시간과 돈을 반일에 정진하기 위하여
사적 재산과 소유물 등을 금지 할 것이다. 복지 및 연금 등도 낭비.
그런 금은 모두 반일을 위해 공출하여 일치 단결하여 일제와 싸우는 것이 한국인에있어서의 행복한 모습.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27:50.65 ID : 34dNeMbD
한국은 재벌 ・ 국영 기업 자랑스럽게 내걸고 다른 나라보다 여전히 자국 낫다과 정신 안정하고 있으면 좋다
현실은 밖에서 들여다되지 않도록 비참하게 어두운 구석에 숨어 있으면 자존심은 지켜지는 것?
허세와 허영에 사로 잡힌 불쌍한 열등 민족의 운명이다


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49:10.18 ID :/ VBLKMeD
말해 놓지 만, 일본이나 일본인의 탓 아니니까.
일본은 50-70 년대까지 관료가 맹렬 우수 일본과
일본인은 무엇을 할 수있을 것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희생하고
인내하고 인적 자원을 집중시킬 것인가 심각하게
조사하고 결정하고 실행 해 온거야. 국외에 트집을
붙여 자금을 얻고, 기술 ・ 권리 ・ 특허를 효율적으로 훔치는 밖에
전략이없는 어딘가의 나라는 다르구나 일본은 ・ ・ ・ ・ ・.


3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53:31.34 ID : 62FiKmhf
한국 여성이 자발적 해외 원정 매춘부가되는 것을 알 수있다 주름 w


4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00:42.66 ID : + c88Jofq
이런 나라는 빨리 단교하는 것이 가장 것


4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09:03.15 ID : E5ZPYJ6C
왜 재일은 조국에서 고통받는 동포를 도와 안가?
혐한 주 이니까?


6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2:25:05.87 ID : D/3Uf0GK
글쎄, 전신 전령을 담아 반일하고 일본에 불평 만 말하고 괴롭힘의 한을 다하고 국민에게 전혀 동정 할 수 없다.


7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2:36:20.20 ID : T03W7CS6!
톱이 바보 반일 교육 별거를하고 있으니까 이렇게된다.
결국 원망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자신에게 되돌아 간다.

자업 자득이다.


14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1:32:09.99 ID : 48KD5Dye
꾸준히 남북 격차가 해소되고 있지 말아라

【한국 군사】 한국형 미사일 방어 시스템 2022 년까지 구축 - 국방 예산 대폭 증가 [07 / 27]

한국군은 무능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850967/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7 (土) 00:02:47.30 ID :?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한국 국방부는 2022 년까지,
적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 공격을 할 방어 시스템 '킬 체인 "고
발사 된 미사일을 지상에 도달하기 전에 요격하는 KAMD = 한국형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하게되었습니다.

이것은 국방부가 25 일 국회에보고 한 2014 년부터 5 년간의 국방 중기 계획에서 밝힌 것입니다.
그에 의하면, 국방부는 내년부터 5 년간 국방 예산을 214 조 5000 억원, 약 19 조 2000 억 원으로,
작년에 책정 한 국방 중기 계획에 비해 예산은 약 15 조원 증가시켜
국방 예산 증가율은 6 %에서 7.2 %로 1.2 % 포인트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중 국방비 전체 방위력 개선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30 %에서 2018 년에는 35 %까지 증가하고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적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 공격을 할 방위 시스템
"킬 체인 '구축에 7 조 8000 억원, 발사 된 미사일을 지상에 도달하기 전에 요격하는
KAMD = 한국형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에 1 조 8000 억원을 각각 투입 해 2022 년까지 구축하고자하고 있습니다.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Po_detail.htm?No=47399&id=Po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07:59.94 ID : Nu83TUW1
>> 1
연간 4 조엔이라고 일본과 같은 규모 네요


7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3:03:28.67 ID : g8t3iKkb
>> 1
시나 군사력에 의해 반도가 일본 전용의 군사 거점이 될라는 뜻인가


1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6:33:17.32 ID : 646tmjey
>> 1

월도가는 거지! ? wwww

힘내라 ww


1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6:41:36.94 ID : chfRzTdk
>> 1
적국과 인접한 한국은 미사일 방어하는 것보다 미국과 감시 위성 정보 공유하여 폭격기를 늘린 것이 효과적인 거 아냐?


12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6:57:57.66 ID : bAuRoCeR
>> 118 >> 119
오히려 한국 이기에 의미있을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 공격은 기본적으로 단거리이기 때문에 애국 정도로도 충분히 요격 할 수
또한 먼 속 이슬은 아양 팔거나하여 위험 회피 있으니, 한국형 MD는 PAC3와 동등
에 충분히 도움
국토도 좁은 때문에 수십 킬로 밖에 커버 할 수없는 PAC3도 주요 도시 여러 곳에 배치하면 충분


1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7:12:44.38 ID : Dx6 + aRGV
>> 124
공격 혼잡 종전 목적이 더 저렴 이겠지 w

전투기 업데이트 이것, 신형 전차에 징병제도 종전하면
편해질거야, 만일 60 만명 죽어도 북쪽의 아사자에서 보면 오차의 범위이고 w


13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7:19:06.03 ID : bAuRoCeR
>> 131
쳐들어 전에 서울이 일제 사격을 먹은 경우 지휘 계통이 붕괴 순간에 파리 함락
프랑스 상태이기 때문에 쳐들어 정말 무리

한국군이 미군에 지휘권을 가지고 원하는 이유는 거기에있다
미군이 가지고하고 있으면 서울이 붕괴해도 한국군은 미군의 지휘하에 반격 할 수


13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7:28:48.10 ID : 7E2m683O
>> 134
지휘권 가져 주었으면하는 것은 자신들이 도비 있도록하기 위해서다거야


12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6:48:07.94 ID : D/3Uf0GK
>> 1 아, 언제나 사역도 없기 때문에 멋지고 말했다뿐입니다 하 토야마 유키오와 같은 미치광이 잖아 w


14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8:03:18.07 ID : 3 + kcjK + y
>> 1
"2022 년까지 북한의 핵 ・ 미사일 탐지 타격 시스템 구축"2013/7/25

> 미사일 기지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기종이나 장소를 특정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먼저 북한 후방 지역까지
> 들여다 볼 수있는 감시 ・ 정찰 자산을 갖추어야한다.
>
> 따라서 국방부는 2022 년까지 감시 ・ 정찰 기능을 갖춘 다목적 실용 위성 5 대를 확보 할 계획이다.
>
> .20 �q 상공에서 지상 물체를 식별하는 글로벌 호크 급 고고도 무인 정찰기 (UAV)는 국외 구매하고 10 ~ 12 �q 상공에서
> 지상 목표물을 정찰하는 가운데 고급 UAV는 독자적으로 개발하기로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7/24/0521000000AKR20130724205100043.HTML

큰 보자기 펼쳐있는구나


19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1:02:15.37 ID : yTR0PZAR
>> 1
한국에 이런 기술 개발을 할 리가 없다.

미국에서 산다는 것이다.

정은 기술도 정보도 미국이나 일본에서 받고있는 대.


20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3:24:04.66 ID : 3uGZ + zeM
>> 1 선제 공격을 할 방어 시스템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

그래서 이지스 항공 모함에 원자력 잠수함, 스텔스 전투기 ・ ・ ・
적국에 "동정한다면 돈을 달라"랄까? 빨리 북한과 전쟁해라.


23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3:54:21.56 ID : g1VxIAxo
>> 1
자금도 기술도없는​​ 주제에 대일 무장 강화를 꿈꾸는 바 한국 w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04:12.22 ID : 9XnPqGxN
매년 수해가 발생하지만 방치 플레이 군비 매진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04:14.08 ID : FIzlQ55Q
19 조 2000 억 원
일본은 자금도 기술도 발행하지 않습니다.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09:56.83 ID : qIavDO5W
무엇 이것, 이놈들 전부 일본의 돈과 기술을 목표로하고 했잖아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11:03.98 ID : uWe60Vip
금 사용에 계획성이 전혀 없는데. 군비도 핀 키리 같다.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14:50.35 ID : Hpd545mO
고물 무기 밖에없는 북한 상대에게 명확하게 과도한 전력 이겠지.
한국은 도대체 어디 싸우지거야?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17:59.36 ID : XM2EwKXq
~있어 일본의 평화 시민
군비 하구나, 제대로 비난해라 w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24:47.08 ID : itBgiHqY
> 2022 년까지 구축

그 무렵에는 벌써지나의 속국이되어있는 것. w

[일본 해 호칭】 "국제 수로기구는 '동해'표기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위키 백과에 잘못 찾은 여대생 [07 / 26]

한국인은 사실을 모르는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852129/


1 : 벌레 φ ★ 2013/07/27 (土) 00:22:09.18 ID :?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7/26/2013072600074_0.jpg
▲ 경희대 (경희) 대 지리학과 3 년 김민희 씨

"위키 백과에 잘못된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국제 수로기구는 '동해'표기를 거부 한 것이없고,
2017 년에 재심사를하기로했습니다. 내용을 수정 해주세요. "

위키 백과에 'Sea of​​ Japan'을 검색해 깜짝 놀랐다 경희대 지리학과 3 년 김민희 (20) 씨
지난 6 월 23 일 위키 백과에 메일을 보냈다. 검색 결과 '2012 년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 물
로기구 총회는 동해라는 명칭을 기각 일본해를 단독 표기하기로했다 '는 내용이 적혀
때문이다.

지난해 4 월 국제 수로기구 총회는 동해 표기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1992 년부터 '일본
바다 "라고만 표기되어 온 명칭을 '동해'라고 보통 신기하려고 온 한국 정부의 계획도 좌절
하지만 '일본 해'단독 표기를 연장하려고 한 일본의 제안도 실패하고 논쟁은 다음 회의로 연기
되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김씨는 즉시 메일 보내기 위키 백과는 1 시간 후에 "수습
"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김씨는 중학교 3 학년 2007 년부터 뱅크 (VANK)에서 활동하고 한국을 알고
받는 것과 한국 관련 오류를 시정하여왔다.

"2007 년 처음으로 외국 학생들과 펜팔을했다 때만해도 '한국 자동차인가?', '한국 여성은
옷을 일본 성인 영화의 여배우처럼 입고 있는지 '라는 황당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독도 (독도,
일본 명 : 타케시마)와 한국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 것도 당연했다. "

지금까지 20 명 이상의 외국 학생들과 편지를주고 자연스럽게 한국을 알리기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한국과 관련한 오류를 10 건 이상 바로 잡았다. 그녀는 " '독도는 우리 땅에서 일본해가 아닌 동해'라고
라고 주장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쟁점과 우리 측 주장의 근거도 알리는 활동을한다 "고 말했다.

출처 : 조선 일보 (한국어) 위키 백과에서 오류 찾아낸 대학생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6/2013072600074.html


1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29:43.85 ID : REGTHhMO
>> 1
자신들이 도망 갈 길 잃은 일을 벌써 잊었는지?


2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42:56.44 ID : DHM4mK6W
>> 1
기사 시점에서 파탄 잖아 ...

"사실 (근거 있음) '는'거짓말 '로
"욕망 (근거없이)"을 "사실"이라고 우기는.
↑ 이것이 매우 자연스럽고, 게다가 일컬어지는 나라는 ...


3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46:17.45 ID : kG/yRxZ0
>> 1
그런 쓸데없는 일이지 않으면 부지런히 아르바이트 월급 대신 주먹밥 받고 가족 먹어라 요


6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21:17.00 ID : 47crcfyi
>> 1 '일본 해'단독 표기를 연장하려는 일본의 제안도 무산

이거 한국 신문에도 실려했지만, 한국 측의 난처한 나머지 거짓말 또는 오해 였어?
그것을 의리 믿고 있어요.
현재 일본 해 단독 표기니까 일본이 '단독 표기를합시다 "라고 제안 할 리 없지


7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23:19.83 ID : hDM2JJBD
>> 1
이 문서는 틀렸어

일본이 제안한는 "향후 회의에서 일본해의 호칭을 논의할지 여부"
이에 대한 답변은 "앞으로 일절 논의하지 않는다"

즉 변경하지 않고 변경하기위한 논의는하지 않는다는 '결정'
이를 당시의 한국인 기자가 마음대로 고쳐 기사에했기 때문에, 한국인은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7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28:18.07 ID : 47crcfyi
>> 70
확실히 그 "논의는 필요 없다"반대 표에 한국도 들어 있지듯한


7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35:20.34 ID : NCSB5nCH
>> 72
그것이 녀석들의 대각선 만의 진면목입니다
이번 주 절정입니다


75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1:36:37.06 ID : hDM2JJBD
>> 72
그것이 바로
한국 정부 자신이 '이름 변경을 추후 논의하지 않는다'는 것에 투표했다

이것이 언론에 보도되자 국내에서 폭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보를 규제 한
한국의 시민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86 : 히로 たん 12 주년 @ 스마트 폰 일어났다 ◆ SvOijYnhmI 2013/07/27 (土) 02:23:34.66 ID : k7tdyM9F
뭐, 불모 다 네요 >>> 1의 학생도 있습니다.


1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7:33:56.40 ID : w5USMI7W
>> 1
얼굴의 상하의 연결에 위화감이있다!

전면 개장하고있다 (웃음)


1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7:46:02.64 ID : xF8234Bm
>> 13
한국이 국민 총 공작원 체제라는 것을 알기에 좋은 소식 이예요.

>> 1의 조선 일보는이 학생을 칭찬하여 동일한 일을하는 무리를
늘리려 고하고있는 것이고.


11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7:48:36.82 ID : xsM + oq2f
이거 일본이 '실무 그룹 열려고거야! "라고 제안하면
쿠바, 중국, 북한, 한국이 반대
기타 국가는 기권 한 것 같아. 찬성이 일본의 1 표 뿐이었다하는 w


>> 1의 한국인은 무엇을 말하고있는거야?


1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9:56:30.14 ID : OfY265a +
>> 1
어머, 머리 나쁜 아이의 양산형이 www 세뇌 교육에서 이런 쓰레기뿐 키우고있는 나라는 이상 ww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26:13.50 ID : qFGoAmKu
> 2017 년에 재심사를하기로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1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9:00:45.12 ID : Vk0dL8mJ
>> 6
부패 조선인이 번거 롭다에서 연기했을뿐

동해는시나가 로컬 이름 등록 이니까 이제 무리 야

근해에서 동일한 로컬 이름이라고 문제의 근원 이니까 w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27:31.13 ID : 4JadEglI
한자를 버리면 바보가되는 표본 w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30:30.51 ID : +6 FnQyBk
위키 백과에 메일로 클레임 www
이런 응이 뉴스 www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0:38:51.24 ID : LLlXGSGu
더 내용있는 긍정적 인 것을 머리와 노력 절대로 좋은데

【한국 론] 초 학력 사회에서 우수한려고? 하지만 세계 대학 순위 침체 노벨상 제로. 지의 붕괴 진행 배경에 표의 문자 ・ 한자의 폐지 오선화 ★ 2 [7 / 27]

한국인 능력은 없다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905169/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27 (土) 15:06:09.92 ID :?
"한국은 세계 제일의 학력 사회라고 칭 해지는 그 이미지와는 정반대로"지식의 붕괴 "가 진행되고있다.
평론가 오선화 씨 (오 선화 / 타쿠 쇼쿠 대학 국제 학부 교수)이 그 배경을 설명한다 "

한국의 수험 전쟁은 가열이다. 대학 입시 당일은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연장 근처에서 비행기의 이착륙
이 금지 된 도로가 통행 금지가 될 정도.
그만큼 한국은 엄격한 학력 사회에서 초등 교육에서의 학력은 국제적으로 봐도 높다.
다만, 성장할수록 레벨이 떨어진다. "세계 대학 랭킹 '2012 년 발표)에서 서울대는 59 위.
평화상을 제외하고 노벨상 수상자는 한 명도 없다. 학력 마저 손에 들어가면 좋고, 더 깊이 물건을
배우는 의미를 찾아 낼 수없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생각한다.
한국 서점에 참고서를 선택 학생의 모습뿐, 사회인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독서량이 적은 국민과 야유 해 한국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40 % 이상이
연간 1 권도 책을 읽지 않고 평균 독서량은 5.3 권이라고한다.

이런 현상의 큰 원인 중 하나가 '한자 폐지 "이다. 내가 중학생이었던 1970 년 봄, 한국은
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는 것을 그만 뒀다. 내 세대 이후는 "한글 전용 세대"가되어, 50 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 약 80 %의 국민이 한글 만 읽을 수 없게되어 버렸다. 한국의 키보드는 스페이스 바
옆에 일단 지금도 한자 변환 키가 있지만, 젊은 세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어 어휘는 한자 유래의 "한자어 '이 약 70 %를 차지한다. 그것을 표음 문자 인 한글뿐만
전시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히라가나 만 쓰는거야. 스스로 동음 이의어의 판단에 헤매는 일이
늘어난다.

표의 문자 인 한자라면 모르는 숙어가 나온 것은 의미가 잡기 쉬운하지만 한글에서는 이렇게
없다. 의미가 알기 어려운 것을 쉽게 표현으로 바꾸면있다 (일본어로 비유하면
"부심한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라든지). 그래서 아무래도 어린애 표현
되고 의역 수없는 추상적 인 개념 등의 이해가 어려워진다.
책에 한자어가 많이 나온다고 의미 불명 한 말의 나열 보이지만, 한글 전용 세대는 거기를
읽어 날린다. 나머지 맥락에서 어딘지 모르게 이해 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을 생각도 없어져, 독서량
이 격감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문화의 단절이다. 고전과 사료가 점점 읽을 수 없게되고, 대학의 연구진에
심지어 1960 년대에 자신의지도 교수가 쓴 논문을 읽을 수 없으니까 문제의 뿌리는 매우 깊다.
기회있을 때마다 한자의 부활이 논의되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를 지켜라 "고 주장하는 한글 지상주의
들의 반대를 당해 이제 교사의 세대에 한자를 배우는 인재가 없어져 버렸다.
자신의 대통령이다 "박근혜"는 커녕, 과거 조사에서는 대학생의 25 %가 "대한 민국"을 한자로
쓸 수 없다고하는 것도 있었다.

노벨상 수상을 놓칠 때마다 "일본은 상을 돈으로 샀다"고 口汚く 욕하는 소리가 오르지 만, 그런 여유가있다
면 한자를 잃는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일부 생략)

http://www.kinokuniya.co.jp/images/goods/ar2/web/imgdata2/large/45695/4569579701.jpg
SAPIO 2013 년 7 월호 : http://news.nifty.com/cs/magazine/detail/sapio-20130725-01/2.htm
전 스레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839513/
댓글이 섰다 시간 : 2013/07/26 (금) 20:51:53.95


1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7:25:07.77 ID : A5MB3WE +
>> 1
잘 생각해 봐라 일본이 한글 가르치는까지 우수한 국민 했나?


1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8:43:21.05 ID : 0VQbzXJJ
>> 1
> "한국은 세계 제일의 학력 사회라고 칭 해지는 그 이미지와는 정반대로"지식의 붕괴 "가 진행되고있다.

알이 있었는지와 같은 쓰기 만하지만,
그딴거 원래부터없는 거 아냐?


15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3:59:24.25 ID : g1VxIAxo
>> 1
가장 큰 원인은 '조선인'이기 때문 지요?


160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0:28:44.17 ID : IU241ZTm
>> 1

한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한중일 공동 한자를 일본과 중국에 강제하려고하고 있지만, 그러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국에 독창성이없는 것이다. 한자를 폐지 한다면 점점 서양의 말을
받아 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한글은 어떤 소리도 간결하게 표현할 수있는 문자 텐데.
일본에서 완성 된 것을 훔칠 수 밖에하지 않기 때문에, 한자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163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1:00:28.96 ID : bpDt3OQg
>> 160
이것은 바보 같지 않으면 일본도 어딘가에서 완성 된 것을 훔치면 좋을


170 : 둔갑술 조 【Lv = 12, xxxPT】 (1 +0:9) 【도쿄 전력 51.2 %】 2013/07/28 (일) 04:10:02.98 ID : XN9pGVTS
>> 163
독창성에 빠지면 노벨상 따위 잡히지 않는 텐데

과거의 사료도 못 보니까 우리나라 판타지 과자에도주의없는


181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6:14:54.99 ID : snbLGTgH
>> 172
그 수십 년 전이나 한국에서 한자 교육을 멈추고 수준이 크게 떨어 졌다는 것이 >> 1의 요지 이겠지.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08:15.30 ID : TfTT / gIq
하늘, 엉망 역사 교육 봐도 당연한이야구나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09:46.52 ID : sTmYwrZi
또 발레 잖아 날조라고


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0:16.63 ID : JXFKqrgN
우수한 잖아
범죄 w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0:29.11 ID : PrB5NHMd
오선화는 잘 죽지 않는구나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5:35.19 ID : rJxy5WTK
>> 10 원래 그녀는 현재 (남쪽) 조선인이 아니다.
일본에 귀화했다. 현재의 국적은 '일본'이다. 그래서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있다.


3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32:34.85 ID : 8wfOSiIq
>> 16
덕분에 친가는 아픈 눈을 속이고있는 것 같다.
언론 봉쇄 국가는 무섭다.
사이트에서 "일본은 좋아"라고 말했다 고교생은 순식간에 명시되어
사이트는 소멸.
키무완소뿌는 가택 연금 상태.
일본 합병 시대는 악 단언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명예 교수는
매춘부 이용 앞에 엎드려 당해 민족주의로부터 구타
가족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은둔 생활.

일제 시대에, 여기까지의 언론 봉쇄이었다 것일까.
멀리 도망 치고 있던 무리하거나 공산주의자 정도의 것일 것이다.

죽림 멀리 읽는 경우 일본이 패배 직전까지
조선인은 점잖습니다. 일본의 패배가 확정 되는대로,
조선인은 일본인을 습격 시작했다.
옹 자와 호는 교토 역에서 조선어로 얘기하는 장면에서
일본은 조선어를 빼앗은 게 거짓말이라고 알 (일본의 아이들이 배우고있다).
이러한 것만으로도 조선인은 嘘八百의 역사를 배우고있는 것으로 안다.

거짓말과 가식 밖에 없으니까, 언론의 자유 따위있을 리 없다.


14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0:36:25.49 ID : hYiD + SVY
>> 10
오랫동안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당하고 있었다 같기 때문에, 그 살아난 분도있을 것 같군.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4:11.54 ID : 4xlPQ0YN
선인이 쓴 역사 라든지도 읽을 않으면 새로 건축 않으면되지 않아 것이다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7:18.37 ID : 10fLYKuv
일본의 F​​ 런 대학보다 레벨이 아래 일까?
그건 무리라고 졸였다 wwwwwww


9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6:46:04.30 ID : 1eyrOY2y
>> 19
서울대가 일본의 F​​ 런 대학 이하는 것은 없어
여하튼 원래 제국 대학이다


2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18:56.70 ID : p5qADIl /
한자 폐지는 한 측면 일

5000 년 속령의 역사가,
꼬이는 정신 구조의 문화를 형성 한 것에 비하면
그 1 펨토 분 정도의 영향도 있는지


14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0:42:38.43 ID : hYiD + SVY
>> 22
사할린 던가 또는에 있던 조선족은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과 전혀 다른 경우 이사벨라 버드가 남긴하는 것.
오염의 근원은 가정 교육과 문화.


3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36:57.87 ID : hv5O8JWZ
햇볕 정책 던가 있습니까?
2000 년 북한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의 남북 정상 회담이 실현하고,
남북 정상 회담 등이 평가되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있다.


3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41:02.75 ID : 7 +4 JxdTq
>> 36
저것도 뇌물 및 로비 활동의 결과 이​​니까
어떤 의미 조선 답게 수상했다고 말할 수


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38:42.39 ID : j6aYr44h
표음 문자가 안되면 구미 전멸의 것. 민족의 피이야, 혈액.


1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9:36:25.25 ID : kMS/Bcp4
>> 37
한자 단어를 대량으로 수입하고 한자 없애고 있으니,
소리만으로는 구별 할 수없는 동음 이의어가 많이 나와 곤란거야.


5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5:53​​:40.97 ID : RjhqoUac
대 청국 속 고려 국기 발견했을 때의 호르 홀은 걸작이었다
한자 읽을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6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6:01:56.33 ID : I/vp7w21
견해에 따라 다르지만, 한자 교육의 폐지로 지금이있다.
국민의 눈을 가리는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에게는 유용한 정책이었다된다.
무엇보다 일본 문화의 단절은 효과가 있었다. 정치, 문화 인, 미디어 등등 모두 혜택을 입고 온 것은 아닐까 w
자신감을 습득해도이 정책을 유지해야구나. 무엇보다, 또 되돌릴 수없는 것이지만 w

【한국】 휴전 60 년, 청소년에 비극의 역사를 전하 조선 일보 사설 [07 / 26]

한국의 역사는 거짓말 만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929130/


1 : 벌레 φ ★ 2013/07/27 (土) 21:45:30.24 ID :?
오늘은 한국 전쟁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이 체결 된 지 꼭 60 년째를 맞이하는 고비의 날이다.
북한의 김일성 (김일성) 주석은 1950 년 6 월 25 일 새벽 소련의 T-34 전차를 선두에 대한
민국에 기습 공격을 해왔다. 한국군은 개전 3 일 서울을 빼앗기고 1 개월 후에는 남부
낙동강 주변에서 물러서되었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유엔군은 북한의 도발을 유엔 헌장 차이
반대로 판단하고 유엔의 결정에 따라 미국, 영국, 터키,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16 개국이
참전 해 북한의 공격을 차단하고 이것이 전황을 반전하는 큰 계기가되었다. 그러자 같은 해 10 월
에는 중국 인민 해방군 (중공군)이 갑자기 참전. 다음 51 년부터는 휴전선을 사이에두고 양측의 일진일퇴
이 2 년 반 가까이에 걸쳐 계속되었지만, 53 년 7 월 27 일 마침내 휴전 협정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서울에서는 오늘 참전국 인사와 참전 용사 4000 명을 초청하여 "유엔군 참전 ・ 정전 60 주년 기
만약 식 '이 거행된다. 미국에서도 워싱턴의 한국 전쟁 기념관에서 성대한 기념식이 진행되며이 식
성경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5 일 "미군
군인들은 한반도 (조선 반도)에서 3 년이라는 긴 기간,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없는 나라, 한 번도 만나
적이없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공산군과 싸웠다 "며 7 월 27 일을 기념일하는 것을 선언했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되어​​ 왔지만, 올해에야 정당한 역사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것이다.

북한은 휴전 기념일을 "승리 일"이라는 엉뚱한 이름을 붙여 실태를 왜곡하고 매년
같은 대대적 인 행사를 거행 해왔다. 올해도 1 만 명 이상의 군인을 동원하여 지금까지 가장 큰 규
모방의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한다.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중인 중국의 리 소스 조수 ・ 부주석
는 25 일 북한의 김영남 (김영남) 최고 인민 회의 상임 위원장에게 "북중 양국은 혈액으로 맺어진
한 관계 "라고 말했다. 리 근원 아침 씨는 지난해 초 김정은이 권력을 잡은 후 중국 공산당의 간부로
라고 처음 북한을 방문한 인물이다.

중국은 1 개월 전에 방중 한 한국의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을 환영했다. 이것을보고 한국 국가
에서 "중국의 대북 정책이 바뀐 것은"희망적인 견해가 잇 따랐다. 그러나 실태는
리 근원 아침 씨가 발언 한 것처럼 중국과 북한은 지금도 "피로 맺어진 관계"에있는 것이다.

북한은 25 일 개성 공단 정상화를위한 남북 실무 협의에서 한국 측이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에서 "개성에 우리 군이 다시 오는 것"이​​라고 협박했다. 북한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정전 체제는 전쟁과 도발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포성이 일시적으로 멈춰
있는 상태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이 휴전 60 년을 맞이한 한국의 안보 현실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큰 비극 인 한국 전쟁은 그 의미 나 평가 둘러싸고 가해자 ・ 침
약자의 북한은 물론 한국 내부에서조차도 역사를 직시하지 않는 일부 세력의 도전은 계속된다
있다. 그 결과 20-30 대 젊은 세대는 전쟁의 원인과 실정에 대해 거의 모르는 상태
닫혔다. 통일이라는 위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해야이 세대에 한국 전쟁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게은 역사 교육의 정상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올바른 역사관이 있어야만 통합
한을위한 올바른 방향과 길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조선 일보 일본어 버전 <[사설] 정전 60 년, 청소년에 비극의 역사를 전할>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07/27/2013072700702.html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16:52.06 ID : d90YAJxz
>> 1
당신들, 휴전 협정의 당사자 아니 잖아 w
뭐, 마음대로 당사자 접해 행사 라든지거야?

휴전 협정 체결 한 것은 북한과 중공 의용군과 유엔군 이겠지?


2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38:42.16 ID : 7y0FEqnR
>> 1
( '・ ω ・`) 절대 무리 이구나. 뮤니 다드 경기장 우리는 특별한 입장에 응석 음색을 타고 너무했다.

전쟁을 전혀 이해할 수없는 우민을 만들어내는해서 한국이란 허상은 존재하고있다.
미국이 만든 유일한 국가 인 이상, 미국이 필요 없으면 지금까지의 국가.
그런 사실을 공표했다고해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


40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4:35:38.81 ID : sFcJmA1v
>> 1

판타지 역사에서 관철 해 왔지만,
그럼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나올 어떻게?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있는 것, 어떡해? www


41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5:17:12.08 ID : lfO0LInp
>> 1
>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없는 나라

한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항상 세계의 문명을 견인하는 입장에 있었 거 아니야?
아메 씨에게 항의하지 않는거야? ( '・ ω ・`)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1:50:09.48 ID : UWGd4/lN
> 비극의 역사를 전하

이봐 이봐 w
↓

【한국】 한국 전쟁 중 국군과 경찰에 의한 한국 주민 학살 사건 재판 국가 배상 명령, 대한민국 대법원 (대법원)가 인정하지 않고 [07 / 24]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629997/


44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6:10:36.85 ID : E5XrOtZs
>> 3
피해자의 증언만으로 판결 내려거야? 한국식 재판의 정의.


59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8:35:52.16 ID : rXkSdUki
>> 3
진짜 역사는 전해지지 않는니다

비극은 조선인도 일 이니까


4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1:50:24.96 ID : WcigRW4w
> 올바른 역사관이 있어야만 통일을 향한 올바른 방향과 길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절대로 무리 잖아 w ( '▽`)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1:56:51.07 ID :/ sXikWav
비참한 것은 사실이지만 곳곳​​ 희극이 섞여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60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9:13:36.46 ID : Mnq3tBwO
>> 6
서울 탈출 민간인에 넘치는 다리를 폭발, 시민 우군 이용에 고립.

・ 모처럼받은 연합군의 지원 물자를 유출.

아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 에피소드 있겠지만, 그 밖의 무엇이 있을까?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1:57:34.05 ID : fjL6CW6W
휴전에 반대했던 나라가 무슨 말을하는 것이나.


이승만이 휴전 거부했다 잖아. 한국에 당사자 자격이 있는가? ?


정전 ・ ・ ・ 이것은 습이나? ? 난처한 나머지 기간 이네.

마음대로 전쟁이 중지 된 것은 아니야. 휴전 협정의 성립이 있었기 때문 나.

이 미친 신문 이야말로 역사를 직시하라되자! !


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04:42.83 ID : gcn +2 sfu
전시 통수권 가지지 않은 나라가 휴전 협정을 맺을 수가 없지요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12:03.85 ID : qk1ekDV3
비참했던 현장의 군인과 민간인
이승만 어째서 일본에 도망있는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19:22.20 ID : uTus + / US
아 북한의 승리로 끝난 전쟁군요
알고 있어요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21:52.50 ID : H67b9iK /
미국 주도 유엔군이 개입해야 이맘때 반도 통일 된 조선이되어 타로에 ・ ・ ・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2:27:47.96 ID : dPWPefHf
일부러 전하지도 앞으로 북이 새로운 비극의 역사를 만들어 가르쳐 줄거야.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3:28:06.86 ID : HNVdvM7b
60 년 전은 전했다 없지만
100 년 이전 것은 말할니다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23:46:12.50 ID : oW2DCuDy
한국 정부의 함정이다 역사가 60 년보다 이전이 누락 된 것을 배우는.
열등 민족의 이유를 알 것이다.


39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3:16:21.66 ID : IzJSQbrQ
한국 전쟁이란 임시 상당 서북쪽까지 미군이 눌러했지만,
그거 전시하에 둘 수있는 한국의 북한 침략 아닌가하네요.


46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6:41:46.92 ID : FnBIYgnh
>> 39
군요.
노무탄 ・ 아키히로와 두 대 이어 "한반도 북부는 한국 령이 아니다"라고 선언하고 있고.


43 : <丶`∀ '> ('・ ω ・`) (`하 ') 씨 2013/07/28 (일) 06:09:47.56 ID : + M3iHGfl
뭐 휴전 60 년 방치 해 버리는 무능한 민족 개 - 걸까 w
종전 협상조차 만족 할 수 없으니까 w

【한일】 일본의 역사 인식에 대한 단죄, 아이히만 사례의 교훈 ~ 동국대 교수 "친일파보다 일본 전범 인명록 만들" [07 / 26]

한국인은 역사를 모르는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4848048/


1 : 벌레 φ ★ 2013/07/26 (금) 23:14:08.57 ID :?
http://www.kado.net/news/photo/201307/637446_228635_4228.jpg
▲ 한희원 동국대 법대 교수

(전략 : 아이히만 체포 과정) 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는 독일과 일본에 의해 자행 된 인권
유린의 참상에 대한 단죄를위한 뉘른베르크와 도쿄 특별 형사 법정을 설립했다. 뉘르
ン베루쿠 법원은 유대인 학살에 관여 한 나치 의사, 공무원, 판사 등을 기소 사형 25 명,
무기 징역 20 명을 단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만족하지 않았다. 뉘른베르크 법원이 모든
나치 전범을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종전 후 건국 된 이스라엘은 건국의 토대를 유대인 대학살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 해 단죄해야
하는 것에 두었다. 이스라엘은 세계 관할하는 국제 인권법 개념에 착안 나치 전범들에 대한 독일
자기의 처벌에 나섰다​​. 세계 관할권은 국적이나 범죄 장소와 관계없이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 할 관할권을
의미한다. 그 최전선에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구 모사드가 있었다. 모사드는 나치 전범들의 인명
록을 작성하여 역사적인 일을 시작했다.

한편, 비밀 팀에 의해 이스라엘에 강제 연행 된 아이히만에 대한 재판은 1961 년 4 월 2
일부터 시작되었다. 아이히만은 무죄를 주장했다. 위의 명령어를 간단하게 수행 한 도구에 불과
고 강변했다. 소급 입법에 의한 처벌이라는 주장도했다. 불법 납치 강제 연행 된 이스라엘에는 판
판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은 제 2 차 세계 대전 후 건국 된 나라에서 자신의 범
행은 그 전에 만들어진, 이스라엘에 관할권이 없다고 주장하기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最高法院는 "피고인이 갔다 가증 한 범죄는 인류의 양심에 충격을 준 잔인
같은 내용으로 이스라엘은 정당한 관할권을 가진다. "와 모든 주장을 배척했다. 1962 년 5 월 29 일 사형
가 확정 한 이틀 뒤인 1962 년 5 월 31 일 교수형에 처해졌다.

과연 우리는 어떤가? 단적으로 말해 도쿄 전범 재판소는 피해 국가 한국, 중국, 필리핀 인
어떤 정의감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없었다. 전쟁 범죄의 책임자였던 쇼와 일본 천황은 물론
응 난징대 학살의 지휘관이었다 야스히코 (? 彦)을 비롯한 황족들은 법정에 회부 될 수도 마라
없었다. 731 생체 실험 부대의 책임자였던 이시이 시로 역시 처단되지 않았다.

현재도 과거의 만행을 부인하는 일본 정치인들의 언어 도발이 대한민국의 명성을 위협한다. 반한
시위를 주동하는 일본의 재특 회는 조선인을 기생충이라고 모욕 한국인을 죽여라라는 구호를 연호
한다.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아베 총리의 과거사에
대하는 망언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 이프 아니더라도 우리의 정보기구도 비밀 공작으로 일본의 전쟁 범죄자들을 인류의 이름
에 단죄 한 사례를 만들면 좋았다는 솔직한 감정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지울 수 말아라
나. 우리는 친일 인명록 사전 만들었지 만, 본래 일본 전범에 대한 인물 목록은 가지고있을 것이다
있습니까? 지금도 우리끼리 분류하는 친일 ・ 반일 인명록이 아니라 일제 치하에서의 극악한 일본 전범들
의 인명록을 만들고 역사적 교훈하는 일을해서는 아닐까?
정말 국민의 행복을 마음에 새기는 것일 것이다!

출처 : 강원 도민 일보 (한국어) 일본의 역사 인식에 대한 단죄 아이히만 사례의 교훈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37446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1:14.03 ID : N + TPAPh3
>> 1
그렇다면, 너희들은 피고측이다 때문이야 (실소)


44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46:20.88 ID : Lcv + AdY1
>> 1
해라 구? 범죄가 행해진다면 가해자가있을 리니까.
하지만 특아의 경우 사건 자체가 날조이기 때문에 가해자 특정을하면
날조 것이 들켜 버린다. 그래서 특아는 가해자의 특정은하지 않고
일본 정부를 규탄 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사건이 있었다는면
개인의 가해자를 특정하고 규탄해라 w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날조 증거 야.


49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55:11.44 ID : 3Qy5EThR
>> 1
오이오이 ...
당시 너희들은 일본인, 한반도 출신 장교도 있었다지만 ...

인가, 너희들의 지금 대통령의 아버지를 뭐라고 (소 한 시간 ry


57 : 어둠 仙 ◆ ZfXxlDUuVU 2013/07/27 (土) 00:16:46.71 ID : H5VeZy8N
국교 단절하고 그런 말 >> 1


8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9:09:26.35 ID : Cr9OLDo2
>> 1
잘못된 역사 인식에 대해서는 '아니오'밖에 말하지 않아

그것이 참을 수 없다면 국교 단절가되지만
상당액의 빚을 일본에 상환하게 될 것이지만


87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9:14:51.90 ID : ONYrvWod
>> 1 역사에 이프 아니더라도 우리의 정보기구도 비밀 공작으로 일본의 전쟁 범죄자들을 인류의 이름으로 단죄 한 사례를 만들면 좋았다는 솔직한 감정을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진화 수 없다.

"비밀 공작" "사례를 만들면"거짓말 100 회, 착상으로하는 것일까.


1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4:03:31.34 ID :/ VBLKMeD
>> 87
"우리의 정보기구도 비밀 공작으로 일본의 전쟁 범죄자들을 인류의 이름으로 단죄 한 사례를 만들면 ・ ・"

↑ 달콤한, 트레할로스처럼 달콤한! . 종전 후 몇 년 동안 고문이나
안이 한 체포는 못했지만, 특고의 인력과 시스템은 남아있어
일본에 잔류하고있는 불령 바퀴벌레 모니터링 조사는 계속되고 있었다.
니가타에 무리가 테러를 실행 직전에 체포 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
(북쪽의 영사관인지 뭔지를 방화하려고 한 녀석 일까?)


9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9:25:20.72 ID : 8rgwUZbP
>> 1의 이야기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기사를 읽은 것만으로도 약 법치국가의 소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엉터리 푸리있는 것이지만 ・ ・ ・
역시 유다는 멸망해야 할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 해요


96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09:31:56.43 ID : 9Xl7Xtu +
>> 1
한국인 다니 BC 급 전범으로 처벌 된 측면 지요?
朴 대통령 다니 일본 군인이었던 거 겠지?

한국인은 소 엉뚱한 지나면


1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7 (土) 11:27:27.83 ID : BFuMKuXn
>> 1
전범 가운데는 억지로 전범 된 장군이 상당히있어 (야마시타 장군 이라든지, 혼마 장군 이라든지)
오히려 "연합국의 사기"가 표에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w

창 たきゃ 문의 얀 굴어.


3 : ◆ 65537KeAAA 2013/07/26 (금) 23:18:24.64 ID : yBhNALiZ BE :208742988-PLT (13051)
되지 한일 기본 조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좋았 잖아


9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1:44.37 ID : YDRPzQxz
별로 일본인 전범의 책임을 경감 할 생각은 조금도 없지만,
점령 지역에서 가장 미움받은 것은이 무렵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던 조선인 이었다는 것을주의 해 두지 않으면
한다. 그 많은 헌병대에 속하며 후의 전범에
지정되었다.

"일본은 오해되는"일본 쿄우 분사 1988 년
알프레드 스무라의 (프랑스 잡지 파리 매치 특파원)
※ 아마존에서 구입 가능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2:36.29 ID : YDRPzQxz
■ "일본군은 홍콩에서 무엇을 했는가?"저자 샤오 永光 번역 숲 미키오 사회 평론사 1993 년

(P.36 ~ 37)
> 구룡이 점령 된 이튿날 아침, 농부의 모습으로 변장 한 두 여자가 유명한 작가 侶倫 (원 명은 리 숲 바람)의 집 문을 두드렸다.
> 두건을 취하면, 鑽石 산 (다이아몬드 힐)의 모 영화 제작소에 피난하고 있던 여배우 인 것으로 나타났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녀들은 공포에 굳어 표정으로, 일본군의 마부에 폭행당한 어젯밤의 사건을 털어놨다.

> 처음 며칠 동안은 평온하고 "황군"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대여섯 명의 '짐승 병사'가 나타나
> 마작을하고 있던 네 명의 여배우를 윤간했다고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위의 여배우는 일본군의 마부에 폭행되었지만,이 마부 란 아마 조선인이나 다름 없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홍콩 점령 기간 동안 많은 조선인이 일본의 군복을 입고 있었지만, 일반 일본인보다 키가 크고,
> 일본의 정규군보다 더 흉포했다.
~ ~ ~ ~ ~ ~ ~ ~ ~ ~ ~ ~ ~ ~ ~ ~ ~ ~
>이 때 민가에 난입 해 부녀 폭행 한 것은 대부분 일본인의 손끝이되어 나쁜 짓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했던 조선인이었다.
~ ~ ~ ~ ~ ~ ~ ~ ~ ~ ~ ~ ~ ~ ~ ~ ~
> 당시 홍콩 주민은 일본군에 대한보다 더 격렬한 증오의 생각을 그들에게 안았다.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3:27.60 ID : IMduWmgs
한국인은 역사 날조 미친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3:28.70 ID : YDRPzQxz
전쟁터에서 현지 여성을 고용 일본군 상대의 위안소를 "관리"하고 대박 한 조선인들
급기야 여성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고 톤즈 라다.

■ 5. 위안부 프로그램에서 장치 ■

덧붙여서,이 프로그램에서는 위안부의 인터뷰 장면이 나오고
오지만, 여기에서도 악의적 인 장치가 있었다. 위안부가 말하는 장면에서
일본어 자막으로

전쟁이 끝나자 일본인은 아무도 없게되어있었습니다. 내가했다
ち은 무일푼에서 방치 된 거예요.

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인도네시아어로,

그 조선인은 누구 였을까. 전원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입니다. 우리는 무일푼으로 방치 된 거예요.

고 있었던 것이었다. 위안소의 경영자는 조선인이고 전
분쟁이 끝나자 위안부들을 버리고, 모습을 감춘 것이다.

종군 위안부 문제 (아래)
http://www2s.biglobe.ne.jp/ ~ nippon/jogbd_h11_2/jog107.html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4:59.96 ID : I5QtjcyO
한국은 왜 피해국 즈라하고있어? w

대전 종료까지 한반도는 '대 일본 제국'이었다거다!
A 급 전범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 돼있는 도고 시게노리 외무 장관은 조선 계의 귀족.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 일본 제국 육군 사관학교 수석 졸업의 엘리트 군인, 전쟁시에는 만주 국군 중위 님.

독일에 합병 된 오스트리아는 전후 "패전국"며 사과했다.

일본이 패전국이라면 한국도 패전국.
일본이 '침략'나라라면 한국도 침략 국.
일본이 가해 국이라면 한국도 가해 국.
일본이 사죄 배상한다면 한국도 사죄 배상해야.

한국, 너, 피해자 국가 즈라하여
너의 나라의 책임 회피를하고있어 아냐!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26:32.22 ID : OQGlxWsv
이런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


22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0:53.32 ID : 5R5EyUel
일본의 경우는 특정 인종을 학살 한 것 등 일절 없다니까
오히려 한국인을 학살 한 것은 한국인


23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0:59.07 ID : AwmHKSql
반도의 식민지 지배는 전쟁 범죄와는 관계없는


24 : 평양 (AAry ◆. lMFGv5fLY 2013/07/26 (금) 23:31:18.41 ID : 3VY + Xi5K
이 미친 놈들은 어떻게하면 좋은 것인가


27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3:48.86 ID : 5R5EyUel
원래 합병니까 식민지 지배조차 없다
일본의 일부로서 일본처럼 통치했을뿐
전시니까 생활이 어려운 것은 당 또는 종려
그것은 일본도 함께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4:20.68 ID : Oub08IQV
대부분이 조선 계 일본인이거나 같은 것을하고 w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5:56.12 ID : 5R5EyUel
대체로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고한다
일본 군인, 정부 관계자의 이름 하나조차 제기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날조 이니까


32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6:45.99 ID : OuaATxAv
니홍가과 유사하게 비난하고 있기 때문에 미지근하게 스루되어 있지만
구체적으로 인물을 특정 해 비난 내면 노도의 소스 대해서 반증 끝 것


36 : <丶`∀ '> ('・ ω ・`) (`하 ') 씨 2013/07/26 (금) 23:39:13.62 ID : pqB1VGKL
원래 만주 중위의 다카기 마사오, 백선엽은 전범리스트들이 결정 이겠지.
바보 같은 나라 다.

117 이름 : <丶`∀ '> ('・ ω ・`) (`하 ') 씨 [sage] 투고 일 : 2013/07/27 (土) 23:02:24.08 ID : jj5WgF9n
그것은 만들면 일본군 취급 조선인 장교의 이름이 연이 어서 나란히 불편이기 때문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