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드라마와 큰 차이였던 한국

망상 대국 한국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1602411/
【중국 블로그】 한류 드라마와 큰 차이였던 한국 너덜 거리 풍경, 서리가 내린 한국인 ・ ・ ・ 갭에 충격 [06 / 19]
1 : 카지테쯔! φ ★ 2013/06/19 (水) 09:40:11.01 ID :?
○ 【중국 블로그】 한류 드라마와 큰 차이였던 한국 ... 갭에 충격

일본에서도 한때 대유행 한 한류 드라마. 중국에서는 현재에도 많은 여성들이 한류 드라마에 빠져있는 것 같고, 드라마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유학하는 중국인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몇 년 전 한국에 유학했다는 중국인 여성의 오카모토 류조 LEO (핸들 네임) 씨도 그 하나. 그러나 필자는 실제로 유학을 본 감상으로 드라마의 세계와 현실의 갭에 충격을 받았다고 블로그에 썼다.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에서도 내용과 현실과의 갭은 존재한다. 영화 나 드라마 등은 다소 각색 된 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공통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한류 드라마와 현실에 대해 두 간격을 느낀 것 같다.

필자에 따르면 첫 번째 간격은 풍경이다. "서울에 들어가 차창으로부터 보이는 경치에 아연 실색했다. 건물은 너덜 너덜하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고급 빌라와 고층 빌딩은 어디? 싶었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환상을 가졌던 것 같다.

두 번째 차이는 한국인의 중국인에 대한 처리이다. 외국에서 온 자신을 모두가
환영 해 준다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한국인은 일본인에게는 친절인데, 중국인이라고 알 갑자기 차게된다고한다.

필자는 그 이유로서 "중국에 대한 잘못된 지식"의 때문으로 분석하고있다. 필자가 이사 당일 집주인이 칫솔과 치약을 필자에게 가져오고, 의아스러워하고 "한국은 선진국 이니까 양치질거야"라고 사용법을 설명했다.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집주인의 행동이지만, "중국인은 치아를 닦는 없다 '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또한 부유 한 한국 친구가 중국에 놀러 가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친구의 어머니가 "저런 짐승 같은 곳에가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맹 반대 한 것이라고한다. 왜냐하면 "중국은 더럽고 치안은 나쁜 서양 요리도 아닌, 한국의 부자라고 알면 욕심에 납치되어 목숨 가지고 수도있다"몸한다.

필자는 "이웃 나라인데, 일본에 이해가없는 것은 아쉽다"면서도 "한국인의 중국에 대하는 강박 관념은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류 드라마 좋아하는 중국 여성에 대해 아이돌을 쫓는 것은 자유지만 깨어 고 호소했다.

□ 소스 : 서치 나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619&f=national_0619_011.shtml


39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09:54:47.22 ID : xKmEKykS
>> 1
북쪽 : 극장 국가
남쪽 : 촬영 세트

역시, 똑같은 민 죠크예요.


224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10:45:10.68 ID : V5uUMu11
오레 이상하게 한국 지식이있는 탓인지,
직장 놈들 잘 여행 조언을 분쇄하는 거지
(특히 한류 붐의 무렵은 심했다)

그리고, 설명하는 것은 시간이고,
제대로 설명하면 인종 차별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므로
"가면 아니까"
에서 땅땅 현지에 보내고 있었던시기가있다

3 년 후, 직장 놈들은 >> 1의 이유로 안티가되고 했군 w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잘했다 것이 야


484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13:32:10.84 ID : zWKJ8J9W
>> 1
일본인에 대해서도 태도 나쁜 해요
녀석들 일본도 미개한 야만인이라고 생각 하니까
중국뿐만 아니 지요


500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14:15:10.20 ID : PeTe/R2G
>> 1
> "한국은 선진국 이니까 양치질거야"라고 사용법을 설명했다.

이전에도 한국인에서 "선진국에 온 기분은 어때?"라고 물었다 중국인
이야기가 나왔구나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인식구나


501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14:18:35.13 ID : VPk1CrJb
>> 500
조금 전까지는 진심으로 일본이 지연 있다고 생각 같기도하고 무서운 언론 통제되고있는 나라 하겠지


587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23:08:30.23 ID : h83HZvSe
>> 1
이 녀석은 바보인가?
youtube 보는 것만으로 아는 일인데 ・ ・ ・
라고 생각했지만 잘 잘 생각해 보면 중국인은 youtube 볼 수 없었던구나 ・ ・ ・


280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10:53:41.14 ID : 3NUzfWSR
■ ■ ■ ■ ■ ■ ■ ■ ■ ■ ■ ■ ■ ■ ■ ■ ■ ■
세계의 싫은 주름 레차 한국
■ ■ ■ ■ ■ ■ ■ ■ ■ ■ ■ ■ ■ ■ ■ ■ ■ ■ �@
13 : 귀여운 사모님 : 2013/03/30 (土) 18:39:12.52 ID : 50kAYhb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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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한국 유학생 100 명 강제 추방 위기
한국인 유학생 약 100 명이 영국에서 강제 추방 될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31 일 (현지 시간)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유학생 비자 보증 권한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이 대학의 비 유럽 연합 (EU) 지역의 유학생 2700 여명은
다른 대학에 새로 입학 ・ 편입 해 비자 보증을받지 못하면 불법 체류자가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904-00000033-cnipp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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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밀입국자는 조국으로 돌아 가야"영국의 한국인을 대량 강제 송환 될 위기에
http://hayabusa3.2ch.net/test/read.cgi/news/13467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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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한인 1,600 명 추방 재판 급증 ~ 2000 년에 비해 7 배 증가. 심사가 강화 되었기 때문에 [08 / 12]
http://kamome.2ch.net/test/read.cgi/news4plus/12817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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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丶`∀ '> ('・ ω ・`) (`하 ') 씨 2013/06/19 (水) 10:55:25.52 ID : 3NUzfWSR
한국】 박근혜 대통령 "성폭행 ・ 학교 폭력 ・ 가정 폭력 ・ 불량 식품의 4 대 범죄, 감축 목표 관리 제에 철저한 근절"[04 / 06]
【한국】 신종 정신병, 전두엽이 파괴되고있는 한국인 격증. 아이의 발병률, 7 년 전보다 100 배 증가 (동아 일보)
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id=2004021674158
【한국】 한국의 흉악 성범죄 일본의 10 배, 미국의 2 배 ~ 반이 "집단 강간"으로 죄의식 전무 (조선 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09/2007040900052.html
【한국】 영어 전문가 "한국에는"정형 외과 의사 '가 아닌'뇌 수술 전문의 "필요"(중앙 일보)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96195
【한국】 20 세 남성의 45 %가 대인 관계 장해의 가능성 (동아 일보)
"1 개 이상의 인격 장애가 있다고 의심되는 사람이 71.2 %에 달했다"
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id=2003021117138
It is a Korean prostitute 's image all over the world.
Symbolic Korea Fucking Country The No.1 prostitution state South Korea of​​ the world and market size are 5 % of GDP!
One per 25 of young women is a prostitute!

[한국 경제] 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0.3 % 일본을 상회 전망 한국 은행 [07 / 29]

한국인은 무의미한 것으로 자신을 속일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077536/


1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2013/07/29 (月) 14:58:56.88 ID :?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의 경제 성장률을 3 분기 만에 추월 전망이다.

28 일 한국 은행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일본의 2 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약 0.8 % 대의 성장에 그쳤다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국의 2 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1 %를 기록하여
지난해 3 분기 이후 3 분기 만에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을 능가하게된다.

양국의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3 분기에 한국이 0 %에서 마이너스 0.9 %를 기록한 일본보다 높았지만
올해 1 분기는 한국이 0.8 %, 일본 1 %로 역전했다.

소스 중앙 일보 2013 년 07 월 29 일 14시 45 분
http://japa​​nese.joins.com/article/436/174436.html?servcode=300§code=300&cloc=jp|main|breakingnews


2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7:32.27 ID : zDYoT7jo
>> 1
경제 규모가 완전히 다른데 비교하는 의미가 있는가?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8:20.48 ID : 4lr0eoQs
>> 1
일본 같은 성숙한 내수를 안고있는 곳과 비교해도 의미 없지.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9:08.02 ID : XC2Qi9qB
>> 1
%에 비해 아무런 의미가 w


3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24:59.18 ID : 2DiSHU97
>> 1

그 -, 원래 후진국 한국과 선진국 일본과는
경제 규모가 다른 것으로하고.

<*`∀ '> 일본의 성장률보다 높았다니다

라고 기뻐라는 이상 해요.


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0:04.95 ID : IArh0GcJ
좋아, 다음은 마이너스 폭으로 일본을 뽑는 된


6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2:08.01 ID : risWCVRK
× 전망
소망

설마 '전망'과 '욕망'같은 발음 이라든지? w


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2:41.47 ID : wiZAV9WQ
라고하는지, 한국은 일본의 경제 성장률 하회 있을까
시장 규모가 다른에 일본과 같은 축적이없는 한국은 엄청 위험 하잖아


9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3:00.19 ID : 2bHc8afM
축하합니다

평소의 분식 회계의 은사입니다 네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4:26.​​98 ID : JUuz8Rba
중국인과 조선인의 기대만큼 믿을 수없는 것은 없다


1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5:33.44 ID : FQoarGer
전망 말야


1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7:32.61 ID : CJRX / SHL
소망 것


1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09:39.53 ID : Qh / + VTiq
이런 0 쉼표 차이로
일본을 추월하거나, 잘 ほざけ 한 몽 이네.


19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2013/07/29 (月) 15:10:26.31 ID : XXfDp3wI
한국의 TV 프로그램에 생방송 출연하고 있던 미국의 경제학자가
"라이벌을 가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한국에 어울리고 국가는 거의 같은 국력 대만이다.
일본의 라이벌은 EU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일본을 라이벌로하고 있지만 다른 외국에서 이렇게 주시하고있는 곳은 없다.
만약 한국이 라이벌은 유럽이라고한다면 다른 나라는 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고하자 사회자 및 토론자가 잠시 얼어했다.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6:34.11 ID : GbSZnTOR
규모로 5 배 가까이 차이가 있는데, 비율로 비교하거나 바보 아냐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17:41.46 ID : M1o4ji65
개발 도상국이 선진국의 성장률에서 겨우 0.3 % 상회하게 기꺼이 버려서 좋은 거냐


3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28:34.81 ID : XC2Qi9qB
문제

Q.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A. 연수입 1000 만엔이지만, 올해는 1 % 밖에 월급이 오르지 않는 회사.

B. 연수입 10 만엔이지만, 올해는 10 %도 월급이 오른 회사.


4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40:05.81 ID : XeqacC9d
"성장"으로 일본에 이길 것이 그렇게 기쁜 것인지 w


44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47:06.19 ID :/ IIwZFfZ
>> 43

반도에는 상당히 진심으로 일본에 잡았 생각하고있는 바보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성장률에서 이기면 문제없이 홀홀있다 w


4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5:55:03.21 ID : UzAmYq24
>> 44
차이가 연리 0.5 % 정도 밖에 없다면 복리 계산하더라도 300 년 정도 걸리는거야.
일본 따라 잡을 때까지.


6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22:19:26.37 ID : 8PLuV8n2
>> 44
물건을 모두 비율만으로 파악 놈은 규모의 관점을 잃은 바보 www

하지만 반도의 무리에게는 이대로 착각 해 주었으면한다.
모든 것이 백일하에 曝 け 내면 무리의 리미터가 해제되어 엄청난
바보를 저지른 것 이니까 www


5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37:40.94 ID : HGrDbeLk
한국이 경계해야 할 것은
세계 3 위의 일본보다
한국의 뒤를 맹렬히 뒤쫓고있는 인도네시아 일

GDP에서 동남아에 밀려 경우
아시아에서 한국의 입장은
점점 떨어질거야

대한 체육회 ・ 대한 걷어차 협의 "욱일 깃발 딜레마" 현실은 가혹 [08 / 01]

한국인의 생각은 올바른 결론을 무시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317927/


1 : 거센 파도 φ ★ 2013/08/01 (木) 09:45:27.54 ID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제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욱일 깃발을 당당히 펄럭 것을 보면 분노가 복 받쳐 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국제 사회에서는 욱일 깃발 대해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분위기 다.

◆ KOC, KFA의 '욱일 깃발 딜레마 "

대한 축구 협회 (KFA)는 일본의 욱일승천 기 응원 문제에 관해 상급 단체 인 대한 체육회 (KOC)에 공식 항의 할 것을 요청했다있다.

지난해 런던 올림픽 직후 박 종 우 (박정우)의 '독도 (일본 명 ・ 타케시마) 성능 "이 문제가되면
일부 국회의원은 대한 체육회가 국제 올림픽위원회 (IOC)에 욱일 깃발 문제를 공식 항의 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IOC에 한국 측의 입장을 전했다 박인규 대한 체육회 국제 교류 팀장은
"욱일 깃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전했지만, IOC 관계자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과거 일본의 침략을받은 국가와 협력하는 것도 쉽지 않다.

박인규 팀장은 "행동을 함께하기 위해 주변 아시아 국가의 체육 단체와 접촉했지만 모두 소극적이었다.
중국도 문제점은 공유했지만, "체육계가 아닌 국가 대 국가의 문제 해결하는 것"이​​라고 손을 끌었다.
동남아 국가는 욱일 깃발이 갖는 의미도 전혀 몰랐다 "고 설명했다.

IOC는 정치적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피하기 분위기 다. 비록 나치와 관계가있는 행동이나 물건이 비난을받는 이유는 따로있다.
독일이 국내법에서도 철저하게 나치와 관련된 행위를 규제하고 국제 사회도 나치의 흔적을 문제 삼고 있기 때문이다.

◆ 일본의 뻔뻔한 태도가 문제

독일이 나치의 흔적을 지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있는 반면, 일본은 과거사에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이러한 점이 욱일 깃발 대한 국제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장애가되고있다.

욱일 깃발의 경우 현재 일본의 해상 자위대 깃발로 사용되고있다. 이 때문에 국제 사회에서는 '또 다른 국기'정도로 인식되고있다.
나치의 하켄 크로이츠 깃발처럼 '전범 깃발 "고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 다.

런던 올림픽 일본 여자 유도 대표팀이 입은 욱일 깃발 모양의 의상에 대해서도 한국 만이 이의를 제기 한 것만으로, 국제 사회에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정치 응원에 대한 규정이 모호하다.
국제 축구 연맹 (FIFA)의 규정을 봐도 "응원시의 정치적 주장이나 모욕적 인 내용이 포함되면 징계를받을 수있다"고 명시되어있을뿐,
구체적인 금지 사항에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욱일 깃발에 문제가 있다는 국제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면 한국이 아무리 일본의 응원을 비난해도 효과가 없다.

대한 체육회와 대한 축구 협회 측은 "스포츠 단체로서 국제 사회에 욱일 깃발 대한 문제 의식을 제기하는 데 한계가있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정치가 외교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2013 년 08 월 01 일 09시 30 분 [중앙 일보 / 중앙 일보 일본어 버전]
http://japa​​nese.joins.com/article/564/174564.html?servcode=600§code=610&cloc=jp|main|breakingnews
http://japa​​nese.joins.com/article/565/174565.html?servcode=600§code=610&cloc=jp|main|breakingnews


21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09:56:53.31 ID : 7cU79zen
>> 1
> 런던 올림픽 일본 여자 유도 대표팀이 입은 욱일 깃발 모양의 의상에 대해서도
체조를 유도하게 변화하고있다 w
이 녀석들 자신도 무엇도 관심 없던 증거이야


37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04:57.05 ID : mVjQT39l
>> 1
일본이 조치 일제가 -라고 이승만 시대 ・ 군정 시절부터 쭉있어 사용,
일본에 양보하는, 침묵 장면 일 수 있었다 않지만,
해외 동참라는 의미에서는 지금까지 하나도 성과 없었다 잖아?

기성용 이후 기억처럼 갑자기 욱일 깃발을 떠들기 시작했지만,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도 聞きゃ하지 않는다고, 알 것 같은 걸하지만.

가뜩이나 세 걸음 걸 으면 잊어 버리는 조그만 뇌니까 말이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쓸모라고 제대로 기록하고 申し送り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응?
기록 따위 3 일에서 치워?
...... 잊어 줘. 뭐든지한다. 좋아하면 좋아.


80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16:14.38 ID : dyIJxzlh
>> 1
일본해를 동해로 개명하는 선전에 이어,
지금부터는,
욱일 깃발을 전범 기하는 선전을 할니다! !


97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21:20.72 ID : KxcAuQVL
>> 1

이것은 빗대 "욱일 깃발"괜찮을 때문에 "욱일 깃발"떠들지 말라고 국민에게 설득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 www

"욱일 깃발"에 싸움 판매라고하는 것은 일본과 일본인에 선전 포고하고있는 동의어 이니까 ww


110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26:21.22 ID : R/Q0gW7I
>> 97
그런 생각도 들지만, 한국 이니까 무엇도 할 수 없다 ( '・ ω ・`)


133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35:13.74 ID : fAmlJB0u
>> 1
욱일 깃발이 문제가 된 경위

> ■ 2011 년 아시안 컵 준결승 일본 전에서 기성용이 PK 후 원숭이 흉내 퍼포먼스
> → 한국 매체 또는 네트워크 성능에 대해 떠들기 시작 (원숭이는 일본 전용의 모욕)
> → 나무가 twitter에서 "욱일 깃발 보았 기 때문 했어"라는 거짓말 (현장의 시합 회장에 깃발은 없음)
> → 소란이 커져 일련의 소동이 일본에도 전해지
> → TV 아사히가 경위를 확인하지 않고 날조에 가담 유언 비어를 유포 (다음날 사과)
> → 세계에서 인종 차별 지적
> → 일본 축구 협회가 한국 축구 협회에 청취 조사를 의뢰
> → 나무, 이번에는 스코틀랜드에서의 차별 문제에 바꿔 치기 한국 축구 협회는 오해와 발뺌
> → 입장이 나빠진 나무, 발언을 번복 설명이 엎치락 뒤치락
> → 2012 년 8 월 다시 "그건 욱일 깃발을 보았 기 때문"이라고 말하기 시작
> → 아시안 컵 전에 아무것도 문제시되지 않았다 욱일 깃발 취급 만 커져 지금에 이르기

런던 올림픽에서도 다케시마 현수막 사건에서 눈을 혼란에 체조 유니폼의 모양에 격정

※ 2 년 전에 서울에서 한 한일전 때는 욱일 깃발이 있어도 아무 문제 없었다.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0/10/12/PYH2010101213900001300_P2.jpg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0/10/12/PYH2010101213960001300_P2.jpg


145 : 둔갑술 조 【Lv = 40, xxxPT】 (2 +0:9) 2013/08/01 (木) 10:40:26.17 ID : v9gDjJ01
>> 139
별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 1의 각국의 반응.


147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40:34.15 ID : D2iZ9NbT
>> 1
> 동남아 국가는 욱일 깃발이 갖는 의미도 전혀 몰랐다 "고 설명했다.

모르는 것은 너희들 한국인 일


162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44:27.42 ID : m5Xtw2WT
>> 147
전혀 모르는 커녕 일본이 독립 도울 수있는 곳은 오히려 호의적으로 다루고있는 좋은.


194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54:39​​.45 ID : KAQTfa / g
>> 1
욱일 깃발 다음은 일장기라고 말하기 시작 것, 너희들은.
아니, "본래라면 일장기도 금지하고 싶지만
욱일 깃발 만 용서해 준다 "라는 곳 일까 조선인의
지금까지의 수법을 고려하면.


206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0:59:06.24 ID : HSYVPvMu
>> 194
무슨 소리 야
이미 그렇게 말하고에 당연 하잖아 w

【한국】 "욱일 깃발은 물론, 일장기도 허용 않도록 한일 합의를"한국 의원, 일본 축구 협회를 비난 : 2ch 정리 블로그는 원!
http://blog.livedoor.jp/nico3q3q/archives/67927542.html


216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03:42.87 ID : sLoDccEE
>> 1
> 런던 올림픽 일본 여자 유도 대표팀이 입은 욱일 깃발 모양의 의상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무엇을 트집 있었는지도 잊을 민 죠크 ... w


263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13:37.25 ID : tAtXqOJ8
>> 216
얘들 정말 건망증구나 w
원래 원숭이 흉내 파의 거짓말 변명이 소동에 불을 붙인 계기인데.
무엇이 문제 라든지 관계없이 그저 일본에 격정 붙이고 싶은 것만 같은 것이 잘 안다.


266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13:56.53 ID : 8jjlg59D
>> 216
펜싱 것도 가끔씩은 기억 겨우하십시오

그래 말하면, 배드민턴 w


275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15:22.44 ID : m5Xtw2WT
>> 266
임시 코미디 소재로 되었네 ・ ・ ・


223 : 렛구​​우요 @ 드래곤즈 크라운 ◆ R2uckTZDGs 2013/08/01 (木) 11:05:19.40 ID : XgnEm40z
>> 1
우선, 조선 원숭이 성능 이후 갑자기 떠들기 시작 이유를 설명하라.
런던 올림픽에서 더 떠들기 시작 이유도 없어.


224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05:23.38 ID : WhPM4wGJ
>> 1
조선 언론라고 1 년 전 것조차 잊을 것인가.


238 : 둔갑술 조 【Lv = 17, xxxPT】 (1 +0:9) 【도쿄 전력 87.8 %】 2013/08/01 (木) 11:08:52.14 ID : elhqjaeG
>> 1
별도로 해상 자위대가 사용하고있다 든가 관계없이 메이지 시대에서 또 다른 국기 하진
그것을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한 한국이 재미있는 뿐이야하지만


273 : 둔갑술 조 【Lv = 40, xxxPT】 (2 +0:9) 2013/08/01 (木) 11:14:58.33 ID : v9gDjJ01
>> 260
스포츠의 세계 "이렇게 말했다 정치적 견해"를 반입 자체가
문제시되기 때문 바보 같은 인식 만들어서 의미가 없다.

그래서 >> 1처럼 모두가 소극적인거야 네요.


330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27:19.40 ID : W76a + doz
>> 1
날조해서 낭비라고 알고있어 겨우 건가 w
스시 도시락 가게도 로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모양 덮​​개 녀석도 팔고 있고
캐나다 일까 레슬러도 현재는 입고있는군요 w


381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37:30.36 ID : Lq65N7uW
>> 1
국제 사회의 반응
"금시초문이다"
"모른다"

하늘 그렇 겠지. 최근 말하기 시작 했으니 까. 스스로 "미친입니다!"라고
퍼뜨리는 든가. 국제 사회는 "어쩐지 또한 귀찮다 것 꺼낸 주름, 키모찌와루 정액!"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389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39:28.75 ID : N14Q + UBp
>> 1
여기에 예언하자
한국이 완전히 몰락 빈국으로 돌아가 그 인식이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 된 2020 년대
한국인 중에서이 같은 주장이 나타난다

"그 때, 일본인이 강경하게 저항하거나 우리를 멈추어 주면
반일을 멈추고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가능했는데. 모든 것은 일본의 탓이다. "


408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41:41.43 ID :/ dSCKaGK
>> 1
> IOC 관계자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
> 동남아 국가는 욱일 깃발이 갖는 의미도 전혀 몰랐다

이것이 모두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은 왜 이해할 수 없다?


488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52:31.63 ID : FMK/8VLN
>> 1
"날조하는 것도 힘들다"까지 읽었다.


544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1:58:51.14 ID : EfbKQIwi
>> 1
> 나치의 하켄 크로이츠 깃발처럼 '전범 깃발 "고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 다.

당연. 단순한 트집 인걸 w
욱일 깃발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 평범한 깃발


687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2:12:11.80 ID : nt87/WjN
>> 1 "동남아 국가는 욱일 깃발이 갖는 의미도 전혀 몰랐다"
한국이 마음대로 억지로 의미를 억지있을뿐.

>> 1 "일본은 과거사에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뻔뻔한 것은 너희들의 것이 겠지.

아시아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문제가되지 않는다. 문제 삼고있는 것은
한국 한 나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 알고 있는데, 자신의 나라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불가사의.


859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2:48:39.20 ID : Ukv +9 vgh
>> 1
조선인의 끈질김은 이상, 이것도 마음대로 문제 제기하고 착실하게 인식을 퍼뜨리는 살고 있겠지?
10 년 20 년, 500 년, 생각을 고쳐 않는 오로지 영원한 피해자면
자신들이 이상하다고 인식 사라져주지 않을까


962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3:16:03.68 ID : j2nEnDNJ
>> 1
아니 w
진지한 얼굴로 호흡하지 마 w 쓰레기

기성용의 거짓말을 정당화하려고하고있을뿐 잖아

쓰레기 민족


963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3:16:12.48 ID : ewc1ByfN
>> 1
단지 2 년 전부터 밖에 "문제"가 않은 그 사실에서 눈을 돌리고있는 동안은 아무도 제대로 긴밀한 관계 유지 것은 없을 것입니다 w


2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09:47:11.67 ID : wHuNMs16
기성용는 거짓말 쟁이 한국 축구 협회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좌지우지되고있다
그대로 滅べ 해요 바 한국.


8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09:49:11.76 ID : fUq2ppeB
무지는 가장 큰 수치라고 한국을보고 곰곰이 생각 해요


17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09:56:12.36 ID : 1vpxm8UR
> "욱일 깃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전했지만, IOC 관계자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 박인규 팀장은 "행동을 함께하기 위해 주변 아시아 국가의 체육 단체와 접촉했지만 모두 소극적이었다.
> 중국도 문제점은 공유했지만, "체육계가 아닌 국가 대 국가의 문제 해결하는 것"이​​라고 손을 끌었다.
> 동남아 국가는 욱일 깃발이 갖는 의미도 전혀 몰랐다 "고 설명했다.

이제 자신들이 재미있는 뿐이라고 인식 주었으면 것이지만, 무리한 것일까


23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09:57:15.98 ID : 8feJ1wGf
여기까지 오면, "자신의 인식이 더 잘못하고있다 '까지
그리고 반 걸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반보가 진행하지 않는 것이구나.

일본과 전쟁 한 연합군이 전혀 문제 삼지 않은 일본이 점령 한
동남아도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통지 텐데 w

[조선 일보] 강제 동원 ・ 위안부 등 침략에 "반성"이없는 쇼와 박물관, 있는 것은 전쟁 '기억'만 [07 / 30]

한국인의 왜곡 된 역사관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148220/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30 (火) 10:37:00.13 ID :?
A 급 전범이 합사 된 야스쿠니 신사에서 도보로 3-4 분 거리에있는 쇼와 관 (도쿄도 치요다 구).
일본 정부가 "전시, 전후의 국민들이 겪은 고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때문에 1999 년에 개관 한 7 층의 건물이다.

쇼와 관 7 층에있는 "가족과의 이별 '라는 전시의 중앙에는"尽忠​​ 보국'라고 적힌 일장기가 놓여 있었다.
전시 된 군인의 유서는 "천황 폐하 만세"라는 말로 묶여 있었다. 병사의 무사 귀환을 기원 깃발도 전시되어 있었다.
1000 명의 여성이 1 매의 옷감에 실을 수 놓은 매듭을 만들고 부적으로서 군인에게 준 "千人針 '도 전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전쟁의 원인이나 일본군에 의한 강제 동원 위안부 등 외국인의 피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역사 왜곡도 있었다. 1941 년 일본군에 의한 진주만 공격을 전하는 당시의 신문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선전 포고없는 기습 공격이었다 비록 "미영에 선전 포고했다"고 만 적혀 있었다.

1945 년 8 월 15 일 무조건 항복을 전하는 신문은 "천황 폐하가 만세의 평화를 위해 거룩한 결정을 내렸다"
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박물관의 설명 자료는 중일 전쟁의 원인을 "일본군과 중국군이 충돌 해 발생했다"며
패전에 관해서는 "전쟁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큰 "공습 피해지도"에는
미군의 폭격에 의한 사망자 수가 지역별로 상세하게 표시되는 등 일본인의 피해만을 강조했다.
'침략의 정의는 정해지지 않았다 "고하는 아베 신조 총리의 역사관 그 자체였다.

전쟁 중에 일장기를 머리에 감고 군수품을 생산하고있는 여자 인형도 있었다.
어린이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려고 공습 대피 방법을 소개하는 게임도 있었다.
어린이를위한 체험 도구로 공습 대피 용 헬멧, 방공 두건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쇼와 칸은 올해 초 대폭적인 개조시 체험 시설을 새로 마련했다.

27 일부터 시작된 '알고 있을까? 전시 중의 생활 ~ 아이들​​의 하루 ~ "라는 제목의 특별 기획전에는
전시 중에 아이가 쓴 위문 편지가 전시되어 있었다. 당시 초등학생이 붓으로 쓴 '동아 영원한 평화 "라는 단어도 있었다.
이것은 침략 전쟁을 아시아의 평화를위한 정의의 전쟁이라는 뜻이다.
아이들이 총검 훈련을 할 당시의 사진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비판적인 설명은 없었다.

침략 전쟁의 개전을 선언 한 쇼와 천황을 기념하는 '쇼와 천황 기념관'(도쿄도 다 치카와시)도 마찬가지였다.
옥음 방송에 대한 설명은 "일본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고했다.
쇼와 천황이 서명 한 개전과 종전 조서도 있었지만, 전쟁과 상관없는 평화 주의자 인 것처럼 묘사되고 있었다.
전시실의 대부분이 생물 학자로서 쇼와 천황의 일면에 할애했다.
기자가 방문한 날에는 "쇼와 천황의 사랑 잔디 '라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었다.

도쿄 = 차 학 봉 (차 하쿠뽄)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07/30/2013073000716.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img_dir/2013/07/30/2013073000646_0.jpg


25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2:54:48.90 ID : SYg2cFzU

파야 오의 "가제 타치 누 '도 >> 1과 동일한 논리에서 따끔하게 두드려지는 겠지 ^ ^

관동대 지진 조선인 학살이 그려져 있지니다 든가, 욱일 깃발이 나오고니다 라든지 그런 느낌으로 ww


28 : 모험 마구간 2013/07/30 (火) 13:33:25.85 ID : EMGmK37I
>> 25
쟈니즈의 대전 영화는 얼마든지에 항의하지 않고 로리타 미야자키의 영화를 항의하는 것은 왜 일까?


2 : 둔갑술 조 【Lv = 40, xxxPT】 (1 +0:9) 2013/07/30 (火) 10:38:00.82 ID : HAMlIxSh
한국의 독도 기념관 대해 말해 좋은라는 이야기일까요? w


3 : 소비세 증세 반대 2013/07/30 (火) 10:42:54.96 ID : eyG4oJ4s
정에 비판하는 것은 올바른라는 것이다.


4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0:43:51.66 ID : wM/8OkwH
원구 사과도 많은 일본인 학살도

한국의 베트남 30 만명 학살.
"란다이항"베트남에서 한국인이 강간 마구,
베트남은 한국의 혼혈아 투성이.


6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0:52:06.35 ID : 5vB3o4sL
정하고 みりゃ 전쟁이 가지고있는 피해 밖에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 했겠지
같은 것을 일본인이 봐도 그렇다 척박 된
반도 사람은 일방적 인 피해자 면만하여 자신들이 일본과 함께이 싸운 것조차 잊어 버린 바보 이니까


8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0:54:09.92 ID : uB + + o9SJ
>> 6
정은 역사를 "창조 ()"하니까요 w


7 : 어둠 仙 ◆ ZfXxlDUuVU 2013/07/30 (火) 10:53:06.24 ID : MVrmy / MN
선인 전혀 반성의 색이 없다는 것을 잘 안다


13 : 여섯 대째 하마다 덴에 몬 ◆ AKUMA / .co 2013/07/30 (火) 11:01:57.14 ID : brGvJQYS
>> 7
"반성 뿐이라면 원숭이도있다"는 데 한국인이라고하면 ....


9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0:55:46.73 ID : k8eH4oXp
정 이론

증언 날조 >>>> 증거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0:56:15.71 ID : F/2eD + ts
고려 봉자과 조선인 매춘부가 몇시에서 피해자가 된거야?
조선은 일본과 같은 입장 조선은 나치의 합병 나라 오스트리아와 같은 입장 은데.
조선인은 가해자이며 피해자가 아니다.
한일 합방을 신청 한 것은 이씨 조선 은데.
합병 덕분에 똥 먹는 토인 반도 사람이 한 사람의 문명 국가가 된 거 잖아요.
약간 66 년전의 역사를 잊어과 말하게 않습니다거야. 바카쵼 회사.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0:59:39.91 ID : buU4Z9It
조선 일보, 자동차 학 봉 (차 하쿠뽄) 기자
일본의 거칠기가에 목숨을 거는 조선인 기자, 수고입니다.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1:07:22.34 ID : 5vB3o4sL
>> 12
이 사람 기사의 반일 편향 만이라고하는 것은 또 상쾌한 정도 전형 이군요
반대로 기자의 귀감이라고 할까
여기까지 치우쳐 버리면 기자로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하고있는 것은 반일 민족 주의적 낙지 단지에서 르 상티 망을 풀어있을 뿐인데
그리고 교우 무리가 실은 애국 군국 소년 이라든지되어 버리는 위험한 유형 일까하고도 생각하는 것으로


14 : 모험 마구간 2013/07/30 (火) 11:03:07.00 ID : EMGmK37I
전쟁의 기억이있는만큼 괜찮은 것이 아닐까?
남한 사람은 세 걸음 걸 으면 잊을 때문에 기억 자체가 없기 때문 일까?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1:06:31.79 ID : 4VdPJmuy
대마도는 우리 영토라고 말하는 정이 뭐라고? ?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1:21:34.08 ID : + GN5Zsiw
역사를 코리에이토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1:54:40.50 ID : ZQN5tTRA
전시 징용의 어디가 문제인지 알 않다.
한국에서는 평시 (하지 않을까 w)에 징병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징용도 징병도 내지보다 늦게 실시하고 우대되었는데.
징용은 국민의 의무이었다. 그것은 뿐이다.


22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1:59:03.15 ID : Dnz3Jrol
사실의 나열이 반성이 없다고 마음대로 가지고가는 것은 浅ましく 천한 조선인 것 같은데 w


23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2:03:08.49 ID : ZUhZmBmH
■ 반성이없는구나 조선인은 ww

■ 당시 일본 제국 국민 최악의 전쟁 범죄를 한 것은 "조선인"이다 w

■ 한 의사의 회상 "키얀간, 야마시타 장군 항복의 땅"
필리핀 "일본의 점령에서 가장 잔혹했던 것은 한국이었다. 아기를 던지고 총검으로받은 것도 그들이었다. 모두가 그렇게 믿고있다."
http://www.net-ric.com/advocacy/datums/95_10irohira.html

■ 당시의 중국인이 그린 만화 "일본의 군기를 휘두르는 조선인이 중국인을 죽여라!"
http://cdn-ak.f.st-hatena.com/images/fotolife/b/bakenshikabuya/20110131/20110131165244.jpg

■ 중국인 샤오 永光의 "일본군은 홍콩에서 무엇을 했는가?"
(조선인은) 일반 일본인보다 키가 크고, 일본의 정규군보다 더 흉포했다.
민가에 난입 해 부녀 폭행 한 것은 대부분 일본인의 손끝이되어 나쁜 짓을하고 있던 조선인이었다.
당시 홍콩 주민은 일본군에 대한보다 더 격렬한 증오의 생각을 그들에게 안았다.

■ 부처 종이 Paris Match 원래 특파원 알프레드 스무라의 "일본은 오해 받고있다"
별로 일본인 전범의 책임을 경감 할 생각은 없지만, 점령 지역에서 가장 미움받은 것은
요즘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던 조선인 이었다는 것을주의 해 봐야한다.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4531080548/249-1372373-3521946

■ 후루 노 나오야의 "조선 군사령부 1904 ~ 1945"(요약)
전쟁 중 3500 명의 조선인이 포로 감시를하고 있었다. (아마 군속 = 민간인)
약자에 잔학성을 발휘하는 민족성에서 일본군에 숨어 포로 학대를하고 있었다.
http://konn.seesaa.net/image/book_akasen.jpg

■ 오스트레일리아 인 케니스 해리슨의 "장하다 일본 병"
그들 (조선인)은 (일본인에 비해) 대형으로, 얼굴은 평평하게, 지성에 떨어 일본인이 준 굴욕을 우리에게 전가했다.
아무리 시도해도, 우리는 그들과 진짜있는 맞춤은 설정할 수 없으며 체벌이되면, 일본 병보다 그들이 훨씬 더 두려워했다.
http://www.amazon.co.jp/gp/product/4425946316/503-8018966-9642352?v=glance&n=465392

■ "미얀마 사람들은 버마의 하프를 어떻게 보았 지"
미얀마 인 "일본인 병사보다 조선인 병사가 더 힘들었다"
http://www.asahi-net.or.jp/ ~ cr1h-ymnk/96-02-01.html

그리고 전후 "전승국"고 큰 거짓말 재판에서 도망친도 "조선인"w
정에 말하는 자격이 없지만 어떨까? ww


26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3:05:12.94 ID : BkxYdahV
함께 싸웠는데 왜 반성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한국이 테 메이의 나라에서 반성 관 作れよ 카스


29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15:09:22.80 ID : l541lgR4
> 관내에는 당시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실물 자료를 많이 받아,
> 그 배경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상설 전시실,
> 미국 공문서 관 등으로부터 구입 한 전중 ・ 전후의 영상 ・ 사진 자료 열람

미국 공문서 관에있는 것은 "단순한 매춘부였다"고 말한다 문서이기 때문에 이것을 장식 두자 w


31 : 히로 たん 12 주년 @ 스마트 폰 ◆ SvOijYnhmI 2013/07/30 (火) 16:39:53.80 ID : nTggbZ0u
국내에
베트콩 학살 테마파크
こさえる 조센징에게 이르시되 또는 이군요.

【중앙 일보】 한일 관계는 '흐림 때때로 비'~ 아사히 신문의 회사 깃발도 한국인은 일제의 욱일 깃발을 받아 [07 / 31]

한국인의 잘못된 인식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239908/


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7/31 (水) 12:05:08.21 ID :?
(전략)
지난 18 일 도쿄에서 열린 주일 한국 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 한국 측 한일 의원 연맹 회장 ・ 회장 대행은 가지 않았다.
개관식에 참석 한 한일 친선 협회 중앙회 김 스항 회장은
"아무리 국회 일정이 바쁘더라도 문제가 아닌가.
지금은 양국 모두 의원 연맹의 기능이 마비 상태 "라고 아쉬워했다.

그래도 몇 년 전까지는 깊은 대화 창구가 남아 있었다.
독도 주변에 대한 일본의 수로 측량 계획이 큰 외교 문제로 발전했을 때 한국 측 문희상 (문 ・ 비산) 열린 우리당 의장과
모리 요시로 전 총리가 대화의 파이프 역할을 한 전례 (2006 년)도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국회 의원 연맹 관계자와 함께 일본어를 할 수 국회의원을 생각 나는대로 들어, 김태환, 길 정우,
심 윤조, 민 ・ 병주 (새누리 당), 이낙연, 캔 ・ 챤이루 (민주당) 의원 등 10 개의 손가락을 채우기도 어려웠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말은 문제가 아니다. 영어도 좋고, 통역을 사용해도 상관 없다. 어쨌든 대화가 중요하지만
지금의 분위기가 훨씬 멀다. 게다가 한국 정치인에게 일본은 공휴일 기념식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자칫 잡음이 일어나는 정치적 부담이 큰 나라 다. 굳이 가려고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다.

크게 보면 한일 관계는 큰 전환기이다. 서로를 잘 아는 세대는 무대에 사라 새로운 세대가 다수파이다.
과거 밀실 정치는 불가능하며 바람직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새로운 기둥을 세워야하지만,
상호 이해는 커녕 기존의 오해 만 더욱 증폭되는 모습이다.

아베 총리가 탄 자위대 기계에 쓰여진 "731"은 한국 ・ 중국에서는 매우 민감한 숫자 다.
참모진의 무지와 무신경이 상황을 악화시켰다. 일본의 대다수의 젊은이에게 일장기는 제국주의 라기보다는 단순한 응원 깃발 정도로 풀이된다.
진보적 인 아사히 신문의 회사 깃발도 비슷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한국인 관중은 "일제"고 받아.

특수 관계에서 보통 관계로 전환중인 한일 관계는 정치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양국 사이에는 현안이 많다.
있는 한두 가지 문제가 남아있는 현안을 모두 가려 버리는 비대칭 ・ 과잉 대표 관계는 바람직하지 않다.
"해결"문제는 개별적으로있어,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하는 문제가 개별적으로있는 것이다. 해결하는 것을 관리 만하려고해도,
관리하는 것을 빨리 해결하려고해도 곤란하다. 많은 한국인은 일본이 대 한국 직접 투자액 (​​2012 년 45.5 억 달러)이 가장 많은 나라라는 사실조차 모른다.

과거와 반대로 한일 관계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당기고 관이 백성에 갈 수없는 국면이되어 버렸다. 개선해야 할 것이 아닌가.
내일부터 광복절과 경술 국치일이 8 월이다.
폭우가 더 내리는 지, 긴 장마 끝에 햇빛이 쏟아지는 하나는 양국 지도자의 행동에 달려있다.

노 재현 논설 위원 ・ 문화 전문 기자

http://japa​​nese.joins.com/article/514/174514.html?servcode=100§code=140


13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1:15.36 ID : luMza0T0
>> 1
> 그러나 한국인 관중은 "일제"고 받아

이렇게, 세뇌했다니까요 ...


46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2:01.95 ID : Q8jm4Cxg
>> 1
> 진보적 인 아사히 신문의 회사 깃발도 비슷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한국인 관중은 "일제"고 받아.

매국 아사히 신문의 반응이보고 싶다 w


126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4:07:37.43 ID : PI6OaiWn
>> 1
> 일본의 대다수의 젊은이에게 일장기는 제국주의 라기보다는 단순한 응원 깃발 정도로 풀이된다.
> 진보적 인 아사히 신문의 회사 깃발도 비슷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한국인 관중은 "일제"고 받아.

겨우 아사히 사의 깃발을 눈치 챘는지. 응 늘어 나 싶어. 오세 자이야

하는 김에, 아사히 신문사는 일본을 군국주의에지도 위해 당시 일본의 국내 여론을 선동 댔다는 사실도 깨달아?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상대로서는 충분하다는 사실에도 깨달아?


128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4:15:15.20 ID : EQ1XEnU8
>> 1 읽었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몰라요
역시 언제나대로
우리들이 비 ・ 바겐 ・ 카 스텐 이니까 니뽄이 배려해라

좋은 그림자


132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4:25:41.29 ID : EQ1XEnU8
>> 1
>> 일본의 대다수의 젊은이에게 일장기는 제국주의 라기보다는 단순한 응원 깃발 정도로 풀이된다.

이것은 욱일 깃발 실수 있습니다군요
오역인지 원래 잘못하고 있는지, 여기에 최근 혼동이 눈에 띄는구나
어쨌든, 욱일 깃발 응원 깃발, 731에 의미는 없다
한중는 화병 루 전에 현실을 배울 배우고 줘 가고, 귀찮으니까
(对 韩) 직접 투자도 일본의 지원에 대해서도 배울 수

그것을하지 "우리들은 민감하기 때문에 조치"라고 응석 부리거야 아니야


170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20:28:29.72 ID : M8Mkvx / b
>> 1
나는 엉망진창 사이에 국교 단절 할 수 있다고 믿고있어

한일 관계는 개선의 필요 등 무엇 하나없는
철 처녀막에는 헤매는 일없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것이다


2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05:42.32 ID : R7BwMCHv
과거에서 미래까지 쏟아져입니다


4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08:30.07 ID : 5lWuTy71
그 비유로 간다면 태풍 와서 좋겠다.
대형.
야스쿠니 가서 참배하고 오자.


16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2:16.22 ID : K8/1yi1X
이제 와서 しおらしい 것을해도 늦었다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2:27.04 ID : Vnt8nV5n
아사히 신문은 한국인의 대중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신속하게 사죄와 배상을 영원히 계속니다


31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7:08.41 ID : aUodNFNW
>> 17
정말로 민간 배상 라든지 그렇지 무서운 w


19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3:18.81 ID : jL9NyWPm
소방 달리지 않고 계속적 반일 해줘 요
그리고 또 추천으로 인연이 끊어집니다 이니까


26 : 히로 たん 12 주년 @ 스마트 폰 ◆ SvOijYnhmI 2013/07/31 (水) 12:15:47.61 ID : XhZIdvoX
더 이상 분별없이 이네.
아사히 신문 핀치 ww.


192 : <丶`∀ '> ('・ ω ・`) (`하 ') 씨 2013/08/01 (木) 16:32:57.67 ID : 1ns3PMeu
>> 26
이 녀석들 자신들에 달콤한 놈은 점점 틈타 오기 때문에구나
민주당도 그 끝났고


38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9:55.60 ID : h17VzCtW
아카 히에 불똥이 온지 아무리 아군해서 당한다고하는 좋은 예제가 될 수


39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19:57.48 ID : jFtMG4LV
통일교 핀치!


41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0:27.71 ID : ycFnIFKW
한국인이 불쾌하게 생각 깃발 이니까 쓰지는 주장이라면 받아 들일 필요는 없다.

전쟁시에 사용되고 있었다고한다면, 일장기도 마찬가지.
녀석들, 욱일 깃발을 금지되면 이번에는 일장기 말도 올거야.

요청을 받아 들여 경우 다음을 준비하는 것이 특아 사람이다.


45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1:59.13 ID : 9g7FlrCm
또 뭘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라면
관련되지 않는 것이 좋지요?


49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2:58.05 ID : R9qEQ8aD
> 아베 총리가 탄 자위대 기계에 쓰여진 "731"은 한국 ・ 중국에서는 매우 민감한 수치 다

정신 이상자의 한국인이 떠든 뿐이었다 것 www


59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8:44.31 ID : FY6pqc3e
>> 49
わろう했다. 정신 이상자에 광기로 불리는이란.

HENTAI, N​​OZOKI, IJIME, FUKOMESAGI, CHIKAN, TSUNAMI .....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일본어 wwwwwwwwwwwwwww
좋았 지요,


63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9:48.66 ID : jL9NyWPm
>> 59
좋든 나쁘 든 세계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 조선어
자랑스러운 네요 w


55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6:04.07 ID : EVxM8lbO
측량 용 말뚝 "일제 저주의 말뚝 '이다라고 말해
떠드는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www


62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29:48.06 ID : jrpYBbwQ
이것은 비교적 괜찮은 사고력이 남아있는 분의 한국인의 기사 또는
아니면 경제가 위험하게 그저 소매치기 모여있을뿐 기사 또는
무엇이든,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글쎄 잘 카츠 타


72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31:54.36 ID : pRVBfZ7j
> 폭우가 더 내리는 지, 긴 장마 끝에 햇빛이 쏟아지는 하나는
> 양국 지도자의 행동에 달려있다.

다 ~ ~ 수 ~
일본은 갑자기 요점은 없지만,
그쪽이 회담하고 싶은 말한다면 좋아요,
그리고 예전부터 말 とろ지만.



84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37:40.90 ID : YvmNwngS
특별 억제 기자의 기사구나. 겨우 자국의 위기 인식 셈이다.
그래도 쓸 수에는 한계가있다. 과장하면 친일 죄를 추궁 수있다.
관이 백성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은 사실 일 것이다. 반일 교육의 성과 (?)이다.
하지만 돌이킬 수없는 가운데 개선이 기대할 수 있는가?
이명박의 정치로 晩節 이후 한국은 수렁에 다리를 돌진 해 버리고있는.
와해 직전. 박근혜는 중국으로 망명이라도입니까.


92 : <丶`∀ '> ('・ ω ・`) (`하 ') 씨 2013/07/31 (水) 12:42:09.77 ID : U1RoE3q2
>> 84
놈의 시점에서 이미 위험 징후는 있었지만, 아키히로가 넘지 않는 선을 넘어 버렸다.

이 기자가 위기감을 갖는 것 자체는 보통 인간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하지만,
모두는 조국과 백성이 스스로 뿌린 종이며, 태어난 나라가 한국 이었다는 것을 呪え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반도 정세】 한국 정부가 민간 5 단체의 북한 지원 계​​획을 승인 ... 총액 약 15 원의 지원 규모 계획? [07 / 29]

한국인은 모두 수포로하는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089105/


1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2013/07/29 (月) 18:11:45.57 ID :?
【서울 연합 뉴스】
한국 통일부는 29 일 민간 5 단체가 신청 한 북한 지원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5 단체는 북한의 어린이와 유아를위한 의약품과 이유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4 억 7000 만원 (약 1 억 3000 만 원) 상당에 이른다.

한국 정부가 민간 단체의 대북 지원 계​​획을 승인 한 것은,
유진 벨 재단이 신청 한 결핵약의 반출을 승인 한 3 월 이후 4 개월만이 다.

지경 부는 고리 버들 吉 在 (류 기루제) 장관은 28 일
민간 단체의 지원 사업을 승인하는 정책과 유엔 아동 기금 (유니세프)을 통한
인도주의 사업에 604 만 달러 (약 6 억 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소스 연합 뉴스 2013/07/29 17:53 KST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3/07/29/0200000000AJP20130729002700882.HTML


1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15:0​​7.69 ID : XbY6GOaw
>> 1
헛된 노력 만하고있는 조선인

중 사람들이 함께인데 ・ ・ ・
너네들 대출 만들어서 반환하지 빌려도 반환하지 민 죠크 겠지만 www


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12:23.46 ID : + / 3sfapI
15 원 w


3 : ◆ TOFU / XEczQ @ 감미 곳 "냉 두부"φφ ★ 2013/07/29 (月) 18:12:28.81 ID :?
죄송 제목 미스입니다.

× 【반도 정세】 한국 정부가 민간 5 단체의 북한 지원 계​​획을 승인 ... 총액 약 15 원의 지원 규모 계획? [07 / 29]
○ 【반도 정세】 한국 정부가 민간 5 단체의 북한 지원 계​​획을 승인 ... 총액 약 15 억원의 지원 규모 계획? [07 / 29]

이었습니다. 몹시 실례했습니다.


27 : 봄바람 테이 재미 駘蕩 ◆ NetoUyoWhY 2013/07/29 (月) 18:28:56.64 ID : eqtjmHmI
>> 3
글쎄, 기사 거리 숫자도 적은 이니까
OKOKw


10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14:42.06 ID : O1V46X8J
햇볕 정책 ktkr
그러나 자신들이 타인의 행위에 감사하지 않는데,
자신들의 행위는 감사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있는 것일까
일본도 그렇지만, 상대를 제대로보고하지 않으면 안


17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18:01.59 ID : wiZAV9WQ
북중 한국은 합병하면 좋다고 생각
그러면 유엔 총회의 의석이 2 개 감소


21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22:13.74 ID : M1blAFII
계획을 밝힐만한 일


22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23:36.51 ID : YmNVluLc
민간 단체가 북쪽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정부 승인이 필요한 것인가.
과연 그 근처 만 전중 같다.
지원하는 단체는 잊지 그렇지만.


2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29:34.97 ID : clC855fv
랄까 정말로 미일 중 한국을 경제 봉쇄하지 않으면 북쪽 제재의 의미가 없는데 w


33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46:34.63 ID : eBQLr + bJ
완전히 미국을 적으로 돌릴 생각인가 ......라고 원래했던.


35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8:48:52.01 ID : dfUvIvcA
( '・ ω ・`) 제목 수정해서
총액 14 억 7000 만원 (약 1 억 3000 만 원) 상당.
이런 금액은 북한은 납득하지 않아요.


38 : <丶`∀ '> ('・ ω ・`) (`하 ') 씨 2013/07/29 (月) 19:27:12.16 ID : GkoC0U3R
그런데 북한에서 도대체 얼마나 빼내 되는가?
또한 북한 통과까지 얼마나 빼내 되는가?


44 : 소비세 증세 반대 2013/07/29 (月) 21:09:27.38 ID : d9 +846 f0
뭐 대단한 금액 아니야 마라.


52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00:48:11.44 ID : b11ZXjoo
얘들 글 이니까 핵 실험 ・ 미사일에 대해 제재 중도 것을 잊지 잖아 ^ ^;


55 : 둔갑술 조 【Lv = 40, xxxPT】 (2 +0:9) 2013/07/30 (火) 04:11:13.38 ID : Zq8wyfT9
한국이 원조하고 북쪽의 부담이 줄었다 분은 같이 무기 ・ 탄약 정렬됩니다 ...
이런 바보 민족의 익살 극에 세계는 데이트하지 마십시오!


56 : <丶`∀ '> ('・ ω ・`) (`하 ') 씨 2013/07/30 (火) 04:27:27.79 ID : 9IkwTt8T
초코 파이도 살 수없는니다!

【재판】 한국의 고등 법원 미쯔비시 중공업에 한국인 원래 전시 징용 자에 대한 배상 명령 ... "청구권 문제는 해결 된" "신 일본 제철은 상고 절차 잡았다" 간 관방 장관

한국은 미개 국가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75175117/


1 : 라스트 보이 스카웃 @ 공수 코 씨 부대 ρ ★ 2013/07/30 (火) 18:05:17.00 ID :? 0
간 요시히 관방 장관은 30 일 기자 회견에서 미쓰비시 중공업 한국인 원래 전시 징용 자에 대한 배상을 명령했다
한국 부산 고법의 판결에 대해 "한일 간 재산 청구권 문제는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 된 것 "이라고 말했다. 그 위에, "만일 이와 상반되는 판결이면,
일본으로 용인 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칸 장관은 또 10 일 서울 고등 법원에서 유사한 배상을 명령 한 신 일본 제철 住金 (구 일본 제철)가
판결에 불복 한국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0 일, 상고 절차를 취했다.

칸 장관은 "일본의 입장은 일관하고 계속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도 (청구권 문제가) 해결 된 입장이라고 알고있다"고 말했다.

(2013/07/30-17 : 49)
http://www.jiji.com/jc/c?g=pol_30&k=2013073000719


4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21:32.82 ID : 5w2CEpRrP
>> 1 얍 파리 강씨,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더 강하게 비난해야했고,이 부당한 판결을
전세계에 전파해야 겠지.


107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48:14.52 ID : iqPq7AZO0
>> 1
> 대법원에 상고했다

숨 깜짝 놀랐다.
한국은 법치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법 절차 자체는 이해되지 않는다.


올바른 대응은 "밧쿠레 다"것이다.


197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9:34:09.17 ID : u + EYqyMU0
>> 1
한국의 사법이 압류 인정한다면
또 일본도 배꼽 묶으
삼성, LG, LINE, 카카오을 일본에서 완전히 추방
부품 소재 제조 장비도 수출 금지
이렇게 말하면 WTO 위반이라고 말하기 시작 놈이 있는데
보안이 이유라면 인정 했으니 까? www
그리고, UAE에서 한국의 원전 제조에 대한 참여 해소하고
일본의 메가 뱅크도 한국 기업에 대출을 일절 중지
한국 기업의 사무라이 본드 발행을 인정하지
CMI에서도 철수 일체의 스​​왑을하지
다시 IMF에 가든지 일본은 다시 돕는구나!


35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0:27:48.01 ID : yH8DrtOn0
>> 1
국제 조약도 지킬 수없는야만 국가 한국과는 국교 단절해라! !


540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1:25:04.93 ID : vuiaxLtT0
>> 1
글쎄, 일본 정부도 드디어 한일 협정 한일 국교 사실상 폐기 상태에있는 경우
확인하는 사태가 중 오는군요 그리고
거의 붕괴 상태 것
그런데 한중일에서 이런 협상 안돼

한중일 FTA2 번째 협상 시작
7 월 30 일 16시 40 분
http://www3.nhk.or.jp/news/html/20130730/k10013405051000.html


564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1:32:24.63 ID : Y + S/3whY0
>> 1
하지만 이것은 저 편에서 재판하고있는 이상은 상고해서 이쪽의 패소 확정 것
불상의 사건에서 판사가 법리보다 민족 감정을 우선하고 부끄러워한다는 무서운 토인 나라라고 밝혀졌다 만 것
자산 처분 강제 집행은 더 이상 시간 문제


66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2:06:41.60 ID : 6/sfa23c0
>> 564
한번이라도 그것을 해버 경우 일본 이외의 외국에서도 한국을 도망 있어요.
이것은, 모든 외자는 한국인의 엉터리 형편 나름으로 접수 될 수있다는 것이니까.

일본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항의 외에 국제 법정에 제소하고, 국제 문제
로 철저하게 확대하면된다.

머지 않아 한국 경제는 괴멸 해요.


665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2:08:04.59 ID : SxNDwqos0
>> 663
일본 이외의 외국은 이미 도망 있고
중국해라 한국해라 일본 만이 항상 늦게 도망쳐있는


67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2:15:35.40 ID : 6/sfa23c0
>> 665
현재 일본 이외의 외자가 한국을 도망쳐 나와있는 것은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완전히 잃은 탓일까요.
하지만 무법 외국 자본 접수는 한때 쿠바 혁명 정권이 간 것 같은 적극적인 외국 기업의 국영화와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인 파​​멸을 의미한다. 그것도 카타스토로휘 미 마라.


77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3:07:29.49 ID : 58Vy / + kq0
>> 1 무시하고 내야 필요 없을 정도의 것.
미치광이를 상대로 만 시간과 비용의 낭비이다.


807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3:48:14.14 ID : bqi5DKUb0
>> 1
이는 일본이 나쁜거야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 된"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여성 기금을 설립하고 두번 지불했다니까
한국이 몇 번이라도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 하겠지요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사람의 지혜주의 국가에서 법치주의 아니니까
전례가 있으면 더욱 전례에 따라 법이다


849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1 (水) 00:32:16.58 ID : E + yvSoXM0
>> 1
재산 압류 식등하면 어떻게?
한일 기본 조약에 따라 한국 정부에 보전 요청?


878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1 (水) 01:00:16.51 ID : cbSgny + n0
>> 1
상고 김에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제소하면 좋아서군요.
전쟁에 조선에두고 온 자산의 배상 청구권이 부활하는 것을 의미한다니까요.


91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1 (水) 02:03:30.30 ID : pP3LosIk0
>> 1
-

일본인은 반드시 명심합시다.

한국 정부와 "한국인 고기 변기 ・ 고기 노예"들에게는 【【【청구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입니다.


◆ 극좌 변기 "아사히 신문"이 마냥 계속 숨기는 '한일 기본 조약'에서 양국의 합의 사항 ◆
================================================== =============================================

●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 협력에 관한 일본과 대한민국 간의 협정


�@ 개별 청구권 문제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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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체약국은 양 체약국 및 그 국민 (법인 포함)의 재산, 권리 및 이익과 양 체약국 및 그 국민 간의
""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 된" ""것이된다는 것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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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상대 국가에 대한 개별 청구권의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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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체약국 및 그 국민의 재산, 권리 및 이익에서 일방 체약국 및 그 국민의 타방 체약국 실천
아름다움 그 국민에 대한 "" "모든 청구권으로서 1945 년 8 월 15 일 이전에 발생한 사유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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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주장도 할 수 없다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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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1 (水) 03:44:16.93 ID : oBudek6P0
>> 1
일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의무가있는 것이 일본 정부

좋은 일해라!


99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1 (水) 08:12:40.99 ID : tw1 + + QDI0
>> 1
열매 줌 가르 민족주의 거라며 징병 해

일본과 미쓰비시을 차별 이지메 뽑는 반일 좌익 ・ 조선인 www

똥 좌익라고 조선 민족주의 노출 이구나
긍정적 인 민족주의와 부정적인 민족주의가 있다면 대변 좌익은 확실히 후자


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06:23.38 ID : 1jEJiPVz0
한국 정부에 어떻게 돈이 없는지를 잘 아는 사건


9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06:36.50 ID : GUsu/DSl0
간 요시히 관방 장관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잖아 w


11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06:51.50 ID : tpR7Wn460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 된 것인데,
손해 배상 청구 명령어가되어 있었다. . .

무슨 말을하는지 (ry


1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07:21.32 ID : eC7RbA5n0
1000 년이 지나도 해결되지이라고하는 나라이다. 거리를 두는 수밖에 없다


13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07:40.87 ID : EiJQ3PvEP
해결 따위하고 있지 말야

국가와 기업은 "다른"


134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9:04:12.72 ID : mcdV1zfw0
>> 13
그 이론이 통용되는 것은 세계에서도 한반도뿐 것이어요.
과연 중국도 지금까지 주장하지 않아요.

국가는 그 국가에 속한 기업의 상위의 존재이야.
그래서 기업은 국가가내는 상법 및 기타 법률에 단다.
한국은 삼성이 너무 커서이 관계의 의식이 재미있는 것일지도 않습니다.

만일 그 주장이 지나면된다고.
한 직원이 상대방 기업에 손해를 내고, 기업 간의 재판에서 화해가 성립 것처럼.
다음에 손해를 낸 직원을 별도로 손배 배상 같은 걸 리가 있어요.
기업과 개인은 다른, 라든지 의미 불명 한 것을 말하기 시작해.

국가 간의 조약보다 자국의 법률이 위쪽에 버리는 것도 한국 특유의 현상으로,
법치국가에서는있을 수없는 일이지만, 이해가 안 것 같다.


31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0:12:29.40 ID : EiJQ3PvEP
>> 134
뭔 소리하는거야 바보인가

이 문제는 기업과 개인은 아닐

침략과 침략의 피해

그 침략으로 국가와 기업이 참여했다 이유로 침략 위협 드리고 국가를 억지로 연결시킨 협정 등 무의미 개 - 이야기다

넷 우익은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구나


32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0:14:59.70 ID : gR1JJ/zu0
>> 312
당신의 생각 조선 판타지 상식이
국제 사법 재판소에 진심으로 통용된다고 생각한다면
아무쪼록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해결하자.

가장 그런 윤리에조차되어없는 환상 코에서 다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만.


332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0:19:22.31 ID : EiJQ3PvEP
>> 326
그래서 그 인식이 잘못 있는거야, 알아?
일본이 거국적으로 거의 모든 한국인을 성 노예 (섹스 슬레이브)에, 남성은 강제로 전선에 보내 어떤 의미 학살적인 취급을했다
거기에는 국가와 관계없이 기업도 깊게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으로, 그래서 어떤 포악을하고 있었는지는 앞으로 밝혀 질 것이지만
사죄와 배상을 피해 싶은 일심의 우익은 모르 응인가


34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20:25:01.90 ID : gR1JJ/zu0
>> 332
1945 년 8 월 15 일 이전의 모든 문제는
국제 법상 해결되었습니다.

한국 측이 해결 않다고 말한다면
아무쪼록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해결하자.

가장 헛수고로 끝날 것이고 한국 측도 나오고 못 하겠지만 w


336 만
조선인의 판타지 주장에 대해서는
이렇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반응이다.

다시 말하지만 "국제법"는 생각으로
조선인을 멀리하세요.
조선인이 그럴듯한 주장을해도 대개 틀리기 때문에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해결하자"
는 반응만으로 충분합니다.


16 : 무명씨 @ 13 주년 2013/07/30 (火) 18:08:30.69 ID : hJxOHjaA0
조약을 무시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