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이 붕괴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489761/1 : 돌아온 일 코나캇타 원래 성우 φ ★ 2013/08/03 (土) 09:29:21.20 ID :?
우유 업계가 정부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있다. 정부의 물가 단속 움직임에
일부 기업이 주저하고 왔지만, 그 공기는 순식간에 사라지고있다. 이에 따라
분유 나 아이스크림, 빵, 과자 등의 가격도 줄줄이 인상 될 것으로 보인다.
우유 업계 최고의 서울 우유는 9 일부터 1 리터들이 우유 가격을
2300 원에서 2550 원으로 250 원 (10.9 %) 인상하면 2 일 밝혔다.
서울 우유는 "원유 (젖소에서 갓 짜낸 우유) 가격이
1 일부터 ℓ 당 834 원에서 940 원으로 106 원 (12.7 %) 올라
어쩔 수없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됐다 "고 밝혔다.
1 일자로 우유 가격을 평균 7.5 % 인상하기로 잠정적으로 보류하고 있던 동원 (동원) F & B는
인상을 둘러싼 검토에 착수하고있다.
그러나이 회사는 최근 편의점에 공급하는 가공유 (커피 우유 등)의 가격을 7 %를 인상했다.
이에 앞서 업계 3 위 매일 (메일) 젖소는 8 일부터 1 리터들이 우유를
2350 원에서 2600 원으로 10.6 %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 바있다.
업계 2 위의 남양 젖소는 인상 폭과 그시기에 대한 조정하고있다.
중위권 업체들도 가격 인상 검토에 착수하고있다. 빙그레는 이달 중
우유 나 가공유, 발효 우유를 10 % 내외 인상 할 예정이며, 롯데 푸드는 이달 중순
파스퇴르 우유 나 요구르트 등의 가격을 평균 7.9 %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지난달 말 대형 마트 관계자들을 불러, 우유 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우유 업계는 정부의 움직임의 "효력"이 통하지 않았다. 우유 업체들은 원유 가격 인상이
정부가 올해부터 실시하는 "원유 가격 연동제 '에 의한 것임을을 이유로
"소신을 가지고 인상 '을 단행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제도는 원유 생산 비용이 오르면 자동으로 원유 가격을 인상하도록 정한 것이다.
우유 업계 관계자는 "정부 정책을 받아 재료가되는 원유 가격이 올랐는데,
우유 가격 인상해서는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고 항변했다.
한편, 우유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빵이나 과자, 분유,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도
곧 속속 인상하고 서민 생활 물가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커피 전문점의 아티제은 이미 지난 1 일부터 뜨거운 라떼,
4600 원에서 4800 원으로 200 원 (4.3 %) 인상,
호두 너트 쿠키의 가격을 9500 원에서 1 만 200 원으로 26.3 % 인상했다.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13080363208
이다 : * [한국 경제] 빵이나 과자, 분유 ... 생활 물가가 인상에 흔들리는 [08 / 03]
39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08:14.42 ID : + bGB3p0a
>> 1
물가 상승과 경제 붕괴 함께 기술 자동차
좀처럼 할 수있는 아니 지요, 과연 세계 최고 민 죠크
704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5:38:25.94 ID : NMbaZv2b
>> 1
1 원 = 0.087 원으로
서울 우유는 200 원 → 221 원
커피는 400 엔 → 418 엔
쿠키가 827 엔 → 887 엔
한국의 물가는 의외로 높은데 w
자주 이런 물가에서 살구나 w
715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6:07:34.13 ID : uV6rVKxr
>> 704
<丶`∀ '> 해외 자본에 납치 된 경제 식민지 특유의 생활니다.
[한국 경제] 내년 최저 시급 올해보다 7.2 % 상승한 5210 원 (454 엔) [08 / 03]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75510321/l50705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5:42:18.79 ID : PFLsCitH
>> 1
엉망진창 "빵이나 과자가 없다면 개를 먹으면 되 잖아"
824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21:43:35.71 ID : YRo8/A3v
>> 1
일본에서는 가솔린 올랐다고 떠들고 있는데, 한국은 휘발유 값보다 우유 나?
일본의 가솔린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하게 한국에 수출 해주고있는거야 일까.
가솔린이 높아졌다고 떠들고 있던 때도 일본과 동등하거나 쌌다.
841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23:36:20.07 ID : ikugNPFr
>> 1
아니
스태그플레이션예요
한미 FTA와 원화 강세 라든지 디플레이션 요인이 될 것 같은 것이 있는데, 한국의 물가가 점점 오르고있다
이른 이야기,
한국인의 노동이 세계에서 필요로하지 않는
한국인은 자국민이 필요로하는 노동을하지 않는
라는 거구나
844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23:54:18.43 ID : gColjymQ
>> 1
【나 물가】
시급 1000 원의 바이트를 5 시간과 4 시간 × 주 5 일
우유 1000ml
매매 158 원
맛있고 비싼 의사 인좌 우유 178 원
컨트리 마ァ무 285 원
한국 마즈 게 아닐까 wwwwwwwww 꼬락서니 ぁ ~ wwwwww
852 : <丶`∀ '> ('・ ω ・`) (`하 ') 씨 2013/08/04 (일) 07:09:56.68 ID : l8AneNQB
>> 1
정부의 물가 단속 운동은,
한국은 자유 경제 아닌가 ・ ・ ・
2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09:30:32.79 ID : WQBYaG2G
한미 FTA는 무엇 이었는가?
3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09:31:15.21 ID : G4y004tR
>> 2
전체 경제 식민 조약
6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09:33:31.85 ID : TZ0M + DmD
일본이하고 싶은 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게다가 일본의 목표를 뛰어 넘는 인플레이션을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지.
역시 한국은 굉장하다.
12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09:42:44.02 ID : HKa9aCZm
시급 300 엔 이라든지인데 10 % 인상 이라든지 즉 삶에 영향 있잖아.
식료품 따위 특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13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09:43:24.00 ID : 7Axyh1UK
또한 반일과 강간과 매춘이 강화되어가는구나
15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09:47:32.13 ID : 52CbFqZi
이런 것, 우유와 빵의 기업을 일제히 삼성에 흡수 해주지 せりゃ 좋 잖아.
감세 해달라고 보조금까지받을 때문에 우하 우하이다.
43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10:26.83 ID : n0Kcj9cL
이제 한국이 두 번째 외환 위기에 빠질 것.
아베 정권은 모든 종군 위안부라고 부르고있다 매춘부 동상을 철거하고,
다케시마를 철거하고, 교과서에서 반일 내용을 제거하고
친일 죄를 철폐하여 다시 반일 행위 및 날조를하지 않습니다 약속해야
한국을 돕지 않을 것이다.
중국에 도움을 요청, 결함 머리까지 むしら 해,
북한 같은 매우 가난한 나라가 내려 가면 좋다.
50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16:28.37 ID : n0Kcj9cL
랄까, 일본에 병합되기 전의 이씨 조선이란
지금의 북한에 고스란히 지요.
NHK에서 방송하고있는 궁정 생활 따위 완전한 날조.
중국에 흡수 만 빨아 들여져 카스카스이 있었다
조선을 도와 준 것은 일본.
독수리 펀드가 원으로 걸레 벌어하여 IMF가
나서고 왔을 때 전혀 이익이 없는데 도와 준 것은 일본.
일본은 은혜에 대해 원수로 반환 씨팔 새끼을 불허한다.
조선이 싫은 게 아니라 악이 싫은거야.
그래서 조선을 두드리고있는 놈들은 자민당 있어도
악의 화신 같은 와타나베 미키를 두드리고있다.
자신의 행동에주의 해요. 조선인.
55 : 54 2013/08/03 (土) 10:24:28.41 ID : se4KAToz
캐나다 멕시코가 대박 것이다
61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31:40.43 ID : M8cbC2GC
박근혜는 무엇을하고 싶은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어요
69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39:46.12 ID : OU2frInF
식량 자급률 들면 괜찮아 ___________________
77 : 와모라 2013/08/03 (土) 10:46:34.87 ID : NK2oT4MR
어라?
최근 원은, 대 달러는 약간의 원화 강세 일텐데
어째서 수입 물가 상승이 일어나는거야? w
ttp :/ / www.zakzak.co.jp/society/foreign/images/20130801/frn1308010742000-p1.jpg
79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48:20.49 ID : i +4 / PYNs
>> 77
어째서 일까? w ( '-ω-`)
86 : 와모라 2013/08/03 (土) 10:52:43.68 ID : NK2oT4MR
>> 79
글쎄, "우유 가격 상승이 모든 근원니다!"인 것 같지만, 어째서 우유의 가격이
상승했는지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요 w
인가, 한미 FTA로 관세없이 수입 할 수있게되었다 않나?
왜 물가가 오르는 건지 w
118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1:20:48.22 ID : se0oRhBC
>> 86
재정난에 의한 보조금의 삭감이 원인이 아닐까?
박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디 선가 돈을 염출 않으면 안 것은,
국내에서는 규모가 작은 축산업이 표적이되었다 든가
126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1:24:42.92 ID : CTdQg5sl
>> 118
구제역 疫騒입니다이 재작년
일파만파 같이 보조금 감소되면 업계없는 함정 w
88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55:18.66 ID : rMUqL4B9
민주당이 엔고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기 좋았다뿐.
수수 무능한 한국.
유일한 마약 반일 국민의 눈을 현실에서 돌리고 있지만
반일 것만으로 경제력이 회복 나누어 않는다.
원래 표절 날조 밖에없는 민족.
빨리 멸망했으면 좋겠다.
89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55:24.97 ID : ipd4LVtn
니홍가!
라고 될까 조치?
우자 바위 조치
92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0:59:09.85 ID : xujQBGO7
싼 중국 제품을 사면 좋다. 정은 골판지들이 고기 만두 먹어도 괜찮을 것이다. www
94 : 伊 58 ◆ AOfDTU.apk 2013/08/03 (土) 11:01:03.19 ID : jJ2Cdiuy
글쎄, 한국의 파탄이없는 망치는 게 이런 것이 겠지.
IMF 시절이, 생활이 편했던 것은 아닐까?
점점 압박 가고, 먹을 수 없게된다.
116 : 암 (극동 wktk 산) ◆ M6A1eiUUqQ 2013/08/03 (土) 11:19:07.48 ID : YEepvsRL
(V). . (V)
되지 않음 (∀) 미 <현재 지식 경제부의 발표 자료에서 숫자를 추출하는 작업을하고 있습니다.
http://www.mke.go.kr/language/jap/index.jsp한국 수출입 액 (미화)로 전년 동기 대비
2011 년 상반기
수출 2754 억 24.4 %
수입 2580 억 26.6 %
2011 년 연중
수출 5578 억 19.6 %
수입 5245 억 23.3 %
2012 년 상반기
수출 2753 억 8000 만 0.7 %
수입 2646 억 4000 만 2.5 %
2012 년 연중
수출 5482 억 -1.3 %
수입 5195 억 -0.9 %
2013 년 상반기
수출 2767 억 0.6 %
수입 2571 억 -2.6 %
120 : 와모라 2013/08/03 (土) 11:22:22.58 ID : NK2oT4MR
>> 116
리먼 쇼크 발동 후 혼란에 빠진 2010 년과 비교 탓도 있겠지만
・ ・ ・ ・ ・ 2012 년 이후 수출입 모두 마음껏 정체 않겠습니까 그것?
130 : 암 (극동 wktk 산) ◆ M6A1eiUUqQ 2013/08/03 (土) 11:28:07.14 ID : YEepvsRL
>> 120
다시 추출하려고 놀랐습니다. 월간 단위도 추출하고 있습니다 만,
일시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반기 단위로 보여주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보면, FTA 후 각각의 수출 상대국의 금액 비율에 변동이 있어도
세계적인 경기 동향에 좌우되지 경향이 있고 FTA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은 가능하네요.
146 : 와모라 2013/08/03 (土) 11:39:45.40 ID : NK2oT4MR
>> 130
FTA 체결 한 곳에서 상대국의 수요가 증가라는 것도 아니다 하구요 .....
158 : 암 (극동 wktk 산) ◆ M6A1eiUUqQ 2013/08/03 (土) 11:45:01.03 ID : YEepvsRL
>> 146
예를 들어 쇠고기가 30 % 싸진 곳에서 소비가 동일한 수준 증가하지는 않으며,
다른 식품의 소비를 줄이는 효과도 있군요.
172 : 와모라 2013/08/03 (土) 11:50:28.93 ID : NK2oT4MR
>> 158
결국 상대국의 경제 상황에 좌우되지 너무 같은 거죠 한국은 w
그래서 내수 확대하라고 IMF 입 시어 알려져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국내에서도 FTA 했더니 작은 수요의 쟁탈전이되어 국내 산업이
비참한하게하고.
178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1:52:57.66 ID : ipd4LVtn
>> 172
그 녀석들의 짓 내수 확대는, 신용 카드 남용과 徳政令이다 ・ ・ ・
790 : <丶`∀ '> ('・ ω ・`) (`하 ') 씨 2013/08/03 (土) 19:27:49.25 ID : 2X5ZTFVN
반일 금 과도 같은거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