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가 한국의 국책 사업으로 괴멸 상태에! ! ! ! 한국인의 동남아 납치범이 국제 문제! ! ! ! !

http://asianews2ch.livedoor.biz/archives/28863748.html

1 : 퓨마 (티벳 자치구) : 2013/06/04 (火) 16:13:09.58 ID : 9DlsVPhHP
일본 유신의 모임의 하시모토 토오루 공동 대표 (오사카 시장)의 풍속 업 발언을 계기로
미군 기지 주변에서의 풍속 산업이 주목 받고있다.
오키나와에는 비누 나 삔 사로 등 합법적 풍속이 다수 있지만 일단 미군의 해외 최대
기지가 있던 필리핀에서는 현재 한국계 풍속이 급증하고 있다고한다.

오키나와가 데나 비행장의 약 2 배라고하는 크기를 자랑 한 필리핀 클라크 미 공군 기지.
1991 년 피나투보 화산 폭발로 피해를 냉전 종결도 있고, 92 년까지이 기지와
수빅 미 해군 기지가 반환되었다.

필리핀 거주 10 년이 넘는 일본인 사업가 해설한다.
"이전 클라크 기지 근처 앙헬레스시에는 미군 상대의 고고 바 (데리고 바)
등이 처마를 나란히 환락가가 형성되어 있었다.
미군 기지 철수해도 네온 빛은 사라지지 않고 동남아 제일의 환락가로
발전하고있다. 현재 메인 타겟은 한국인이다 "

실제로 거리를 걷다 보면 여기 저기에 한글 간판이 걸려있다.
미군 상대의 유흥 업소를 한국계 자본이 인수 한 것으로, 내용은 "아가시 (딸) '나'마사지 '등 ....
실제로, 필리핀 관광부의 통계에서도 2013 년 1 분기에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27 만 명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한국인 약 32 만 8000 명,
전체 25.8 %를 차지했다.
덧붙여서, 2 위는 미국 (약 18 만 6000 명)으로 일본 (약 11 만 4000 명),
중국 (약 9 만 8000 명), 대만 (약 5 만 5000 명)이 뒤를이었다.

앞의 일본인 사업가는 "앤젤레스에는 한국에서 직항 노선이있다.
한국인은 영어를 잘하고 종업원과의 의사 ​​소통에 곤란하지만,
"무언가에 붙여 풋풋한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일본인은 "착하고, 금 지불 좋다"고 아주 인기 마스 "고 말했다.
하시모토 발언의 시비는 차치하고, 풍속은 국내외에 존재하고있다.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604/frn1306041143000-n1.htm


3 : 터키쉬 밴 (dion 군) : 2013/06/04 (火) 16:14:20.14 ID : M0Bwc0Ou0
일본인을 자칭하거나하지 않으면 좋아下前


5 : 소 (东京都) : 2013/06/04 (火) 16:15:17.20 ID : dQ4itdTE0
곧 필리핀에 속아 성매매하게 한 사죄와 배상을라고 고함 치는구나


6 : 오시 캐트 (간토 고신 에쓰) : 2013/06/04 (火) 16:15:32.51 ID : 23OpdLn9O
후 종군 위안부이다.